가야태자의 IT이야기

글제 목이 너무 거창한데요. 

이것두 다음 팁에 답변을 단 내용입니다.

질문의 내용은 문헌정보학과를 다니는 학생분인데 가면 컴퓨터 과목을 어떤 것을 배우고 데이터베이스는 어렵나요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

제가 생각해도 답변을 너무 잘 단것 같아서 ㅋㅋㅋ

아래와 같이 달았습니다.

문헌정보학과에서 컴퓨터를 어떤 것을 배우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데이터베이스는 어렵지 않습니다. ^^;;

그냥, 노트나 용돈 기입장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 내용을 컴퓨터로 옮긴다고 생각하고, 노트를 뒤져서 검색할 것을 컴퓨터로 검색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좀더 깊이 들어가면 많은 개념을 더 아셔야 하지만,

INSERT 입력

SELECT 조회/출력

UPDATE 수정

DELETE 삭제

이 네개만 잘 쓰시면, 데이터베이스는 쉽습니다. ^^;;

아까 이야기 한대로 용돈 기입장에 용돈 쓴것을 기록 한다 INSERT

몇월 몇일날 썼던 용돈은 얼마인지 찾는다(SELECT)

어제 쓴 내용중에 틀린 부분이 있어서 수정한다.(UPDATE)

오늘 쓴 내용중에 세번째 줄을 지운다.(DELETE)

입니다. ^^;;

교수님께 설명을 잘 들으시면, 될것으로 생각 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까지가 답변 글이구요.

조금 더 이야기를 하면, 

데이터베이스는 자료를 다루는  기술과 그 자료를 저장하고 있는 저장소를 함게 이르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선 데이터베이스 서버로 많이 쓰이는 것이

Oracle - 상용입니다.

MySQL - 무료도 되고 상용도 됩니다.

MariaDB - 무료 이지만, 유료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MySQL과 동일합니다.  ^^;; 심지어 서로 클라언트가 그대로 호환 됩니다. 

IBM DB2 - 상용입니다.

PostgreSQL - 무료도 되고 상용도 됩니다.

MSSQL - 상용입니다.

위 까지는 외국에서 만들어져 있는 것들이구요.

Cubrid 라는 국산 DB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무료와 유료 정책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데이터베이스도 있겠지만, 제가 써본 녀석이라서 ^^;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지난 글에서도 썼지만, 요즘에 다음 Tip에 답변을 달아 드리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괜찮은 주제라서 글을 올립니다.

C++/C 를 공부하기 위한 툴은 어떤 것이 있을까라는 질문이었구요.

저는 아래와 같이 답변들 드렸습니다.

기업에서 사용하실 꺼면, 비쥬얼 스튜디오가 유료 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사용하신다면, 커뮤니티 버젼이 있습니다.

https://www.visualstudio.com/ko/downloads/

여기서 커뮤니티 버젼을 무료로 다운 받으시고, 이메일로 키를 받으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클립스에서는 바로 프로그래밍을 하실 수 없습니다.

이클립스를 쓰시려면, cygwin 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 하셔서 사용하실 수 있고, 무료 입니다.

이클립스 셋팅은 제가 여기서 떠드는 것 보다는 아래 URL에 잘 나와 있습니다.

Eclipse Helios에서 Cygwin을 이용한 C/C++개발환경 구축1. 시작하기 전에 eclipse의 CDT에는 C/C++컴파일러 및 디버깅를 포함하고 있지 않지만, 일괄된 방법으로 통합된 Framework을 제공한다. 각 프로젝트의 요구사항에 맞게 각 툴들을 혼합할 수 있다. 1.1 컴파일러 및 디버깅 도구 선택하기 Windows환경을 지원하는 도구로는 MinGW, Cygwin이 있다. 가. MinGW : 윈도우로 포팅한 GNU소프트웨어 도구모음 (유닉스계통의 기능을 가상으로 구현하는 런타임에 의존하지않기 때문에, 마..rinovation.tistory.com

Code::Blocks 라는 툴도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면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C언어 무료 컴파일러 추천! Code::BlocksC언어 무료 개발도구 추천 우리가 흔히 C언어 무료 개발도구하면 Visual Studio Express나 Dev C++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번에는 그 외에 다른 개발도구를 하나 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Code::Blocks인데요. 이 Code Blocks를 써 보기 이전에 Dev C++을 썼을 때는 한글이 제대로 지원되지 않아서 불편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Dev C++을 과감히(?) 삭제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 새로운 버..www.jynote.net

제 생각에는 현업에서 사용하는 툴을 사용하고 싶으시면, Visual Sudio 커뮤니티 버젼을, 그냥 계속 개발을 파고 싶으시면, eclipse와 cygwin 조합 또는 eclipse + Linux  조합으로가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Code::Blocks는 Visual Studo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clipse는 네이티브가 아니라서 Code:Blocks 도 한번 고려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다음 팁에 답변을 달고 있는데 IP 주소의 가 뭔지를 알려 달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그래서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IP 는 Internet Protocol 의 약자 입니다.

인터넷을 정의한 규칙 정도로 이해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 Internet이라는 것이 컴퓨터와 컴퓨터 간의 연결 입니다.

그런데 이 연결된 컴퓨터들 끼리 고유의 주소가 필요 합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IP 주소 입니다.

이 IP 주소가 IPv4와 IPv6 등으로 나뉘는데요 IPv4는 거의 고갈 되어 가고 있습니다. 쓸 수 있는 IP 주소가 점점 줄어 들고 있다는 이야기 합니다.

IPv6는 새로운 주소체계인데 KRNIC의 설명을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IPv4 보다 엄청난 수의 IP주소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IPv6가 잘 보급 되어야하고 이 기술이 많이 발전하여야 합니다.

주소의 모양은

IPv4는

255.255.255.255 이런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IPv6는

2001:0230:abcd:ffff:0000:0000:ffff:1111

이런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경부선 KTX 예매가 있었습니다. 

분명히 핸드폰 시계로 초맞춰 놓고 6시에 클릭을 했는데 

14980명이었습니다.

T.T

그리고, 30분 정도 기다렸는데 아직도 10000명 정도 남아있습니다.

제가 필요로 하는 시간의 표는 다 나갔습니다. T.T

저의 클릭질은 점점 퇴보하고 있는 듯한 자괴감을 느낌니다. T.T

그래서 뛰었습니다. 광명 KTX역으로 ㅋㅋㅋ

그랬더니, 벌써 많은 분들이 서계시더구요. 한 60번째 쯤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왼걸 T.T 80번째 랍니다. ㅋㅋㅋ

그래도, 구했습니다. 집에 가는 기차 추석 때 부터는 그냥 클릭질 하고 1000명 이내 아니면 뛰어야겠습니다. ㅋㅋㅋ

내일은 전라 방향의 귀성 열차를 예매 합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귀성 열차 예매는 www.letskorail.com 에서 합니다. ^^;;

감사합니다.

제가 사용해본 메모 툴들이 많습니다.

옛날 PC 시절에 ^^ 블루노트 아지가 살아 있네요 (http://ibluenote.com/BnWeb5/)

에버노트

OneNoe  

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원노트 같은 경우는 아래와 같은 글도 하나 썼었습니다.  ^^;;

언제 어디서나 하나의 노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One Note(원노트)
http://talkit.tistory.com/282

요즘은 그냥. Notepad++에 그냥 저장 합니다. ㅋㅋㅋㅋ

최근에 구글 관련 책을 보다가 원래 부터 구글은 서비스를 했는데 저는 이제야 발견 했습니다. ㅋㅋㅋ

Google에도 Keep라는 메모도구가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T.T

위와 같이 생겼습니다.

브라우져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에서는 앱으로 나와 있습니다.

IOS용으로도 앱이 놔 있네요 ^^;;

결론은 요즘은 ㅋㅋㅋ Keep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새로운 것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여기에 정착 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주소는 http://keep.google.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제 친구 블로그에 갔더니 이런 글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올해의 블로그 결산 그래서 나도 티스토리 관리자 툴에서 2016년 블로그 결산을 누르고, 내 블로그 결산하기를 해봤습니다.

^^;; 프레임에 담는 감성 아트 '포토' 블로그 랍니다. ㅋㅋㅋ

친구는 댓글 1퍼센터 넘사벽의 신이랍니다. ^^;;

한번 친구놈 블로그와 비교 하면서 비교 대상이 안되겠지만 ㅋㅋㅋ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우선 친구가 많이 받은 댓글의 경우는 ^^;;

저는 49개 입니다. 친구는 497개 입니다. ^^;;

ㅋㅋㅋ 진짜로 넘사벽입니다. ^^;;

딱 열배정도 차이 나는 것 같습니다. ^^;;

매달 초대장을 몇장씩이라도 나눠 드려야겠습니다. ㅋㅋㅋ 초대장 배포 32개가 달렸습니다. ㅋㅋㅋ 아마도 제가 답변 한것도 있기 때문에 딱 반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글의 수도 차이가 납니다. T.T

친구 녀석은 466개 입니다. 저는 59개를 작년에 섰습니다. 이것도 약 10배 입니다. ^^;

명색이 IT 블로거인데 ㅋㅋㅋ

IT 관련 된 글을 30%정도 사진 관련된 글이 50%나 됩니다. ㅋㅋㅋ 그래서 '포토' 블로그가 된것 같습니다. ^^;;

끝으로 방문자 수 분석은 저는 8만명정도가 왔습니다. 제친구는 150만명정도가 방문을 했군요 T.T 이건 약 20배 차이가 나네요. 부럽부럽 ^^;;

위는 제 블로그에서 사용자 분들이 많이 봐 주신 글듯인데 1위가 보드게임에 10위권 이내가 전부 소설이네요 ㅋㅋㅋ

그래도 여기는 한 40% 정도가  IT 글이네요 ㅎㅎㅎ

올해는 진짜로 1주 1블로깅이 아니고 1일 1블로깅을 하고 싶지만

1주 3블로깅 정도 해서 올해보다 세배정도로 늘려봐야겠습니다. T.T

즐거운 한주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이렇게 올린다고 해서 ㅋㅋㅋ 경쟁자가 많아 지는 건 아니겠죠.

늘 경쟁하시던 분들과 경쟁을 할 것 같습니다.

우선 설연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설 연휴 기간은 1월 27일 부터 30일까지 입니다.

그래서 저 기간 동안의 기차표를

1월 10일 부터 1월 11일까지 예매를 합니다.

예매 사이트는 http://www.letskorail.com/  입니다.

설 예매 당일이 되면 저런 모습이 아니고, 오늘 표 예매와 설연후 예매 아이콘으로 변경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letskorail.com/ebizcom/event/total/EbizcomEventTotallw_cus06101_detail.do?searchKeyword2=964

공지사항을 확인 하십시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오랫만에 노트패드++ 사이트에 갔더니 1월 1일날 업데이트되었네요 그동안 다양한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만, 또 한가지 제게 필요한 기능이 추가 되어서 소식을 전 합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노트패드++ 배포 바이너리도 SHA1과 함게 MD5해시를 이번 버젼 부터 가능해졌습니다. 

프로그램은 https://notepad-plus-plus.org/news/notepad-7.3-released.html 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Sendmail을 설정하는 방법을 맨날 까먹어서 여기다 적어 놓습니다.

오늘 한시간정도 삽질 했습니다. T.T

여러분들은 삽질 안하시기를 빌면서 ^^;;

0. sendmail.mc 파일을 열기 

vi /etc/mail/sendmail.mc 

1. 아래 처럼 수정  

TRUST_AUTH_MECH(`EXTERNAL DIGEST-MD5 CRAM-MD5 LOGIN PLAIN')dnl

define(`confAUTH_MECHANISMS', `EXTERNAL GSSAPI DIGEST-MD5 CRAM-MD5 LOGIN PLAIN')dnl

2. 아래 처럼 수정 

DAEMON_OPTIONS(`Port=smtp,Addr=127.0.0.1, Name=MTA')dnl

(수정 후)

DAEMON_OPTIONS(`Port=smtp,Addr=0.0.0.0, Name=MTA')dnl

3. m4 명령으로 sendmail.cf 생성

cd /etc/mail/ 

m4 sendmail.mc > sendmail.cf

4. sendmail 데몬 재시작

/etc/init.d/sendmail restart

5. saslauthd 데몬 시작 또는 재시작

/etc/init.d/saslauthd restart

6. setup 명령어를 이용해서 서비스에 saslauthd 등록

# 맨날 setup 명령어 치면 깨져서 나오므로

export LANG=C 

setup 

   System services 에서 엔터

   커서를 saslauthd 에 위치 시키고 스페이스 키를 누른다. 이때 *로 되어 있으면 안눌러도 된다.

여기서 오늘의 삽질은 4번까지는 잘 했다 T.T 테스트도 열심히 했다. 5번이 안되어 있어서 T.T 외부 프로그램에서 로그인이 안됬다 T.T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우리도의 작품인데 2년전에 그린 작품 입니다.

물가의 물총새... 미술 학원에서 2년동안 전시하다가 가져왔습니다.

내딸 이지만, 너무 잘 그린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우선 문자열을 날자(날짜)로 바꾸는 함수는 TO_DATE로 아래 문서를 참조 하십시오.

http://talkit.tistory.com/346

오늘 설명할 함수는 날짜나 숫자를 문자열로 바꾸는 함수이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우선 숫자형일 때는 

9 : 숫자지만, 빈자리를 공백으로 채움.

0 : 숫자지만, 빈자리를 0으로 채움.

, : 천단위의 콤마 (외국의 경우 소수점 일 수 있음.)

. : 소숫점 (외국의 경우 천단위를 나타낼 수 있음.)

실제로 123456을 문자열로 치환해 보면,

SELECT TO_CHAR(123456,'999,999,999,999') FROM DUAL

이렇게 하시면 

123,456 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숫자를 이용해서  PK등을 만들어야 할때 LPAD를 사용해도 되겠지만,

SELECT TO_CHAR(12345, '00000000') FROM DUAL

이렇게 하면

00012345 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날짜를 문자열로 치환할때 사용하는 형식 입니다.

YYYY 년

RRRR 년

MM 월

DD 일

HH 시간(12시)

HH24 시간(24시)

MI 분

SS 초

의 형식을 이용해서 원하는 형식으로 치환 할 수 있습니다.

MEMBER Table의 REG_DT 라는 필드가 날짜 형일때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SELECT TO_CHAR(REG_DT, 'YYYYMMDD HH24:MI:SS') FROM MEMBER;

2017010 09:09:09 식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십시오.

ORACLE(오라클)에는 날짜를 표시하는 형이 DATE 형 입니다. 

그런데, 문자열로도 날짜를 표시 합니다. 

이때 해당 날짜에서 몇일을 뺀다 든지, 몇일을 더한다든지 또는 몇시간을 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DATE 형으로 바꿔서 DATE 연산을 하는 것이 최선이겠지요 ^^

그래서 사용하는 함수가 TO_DATE 입니다.

사용법은 

입니다.

여기서 문자열은 '20161010 11:11:11' 같은 문자로 된 년월일시분초 정보입니다.

날짜 패턴은

등입니다. 

좀 더 상세 한 내용은 https://docs.oracle.com/cd/B19306_01/server.102/b14200/sql_elements004.htm#i170559 URL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 위의 문자열을 TO_DATE로 DATE 형으로 변환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로 하시면 됩니다.

MySQL STR_TO_DATE 함수는 http://talkit.tistory.com/268 을 참조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ORACLE에서 문자열 길이를 젤 때 사용하는 LENGTH를 설명하려고 합니다.

최근에 우편번호 작업을 한적이 있습니다.

우편번호가 6자리에서 5자리로 바꼈죠 ^^;;

그래서 구 우편번호를 구해서 신 우편번호로 변경해 주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 때 오랫만에 LENGTH 함수를 사용했습니다.

사용 법은 

입니다.

우편번호가 여섯 자리이기 때문에 가상의 테이블 MEMBER에 들어 있는 우편번호가 6자리인 회원정보를 가져오는 쿼리 입니다. 그래서 6섯 자리를 5자리로 변환해 줘야겠지요. ^^;

위와 같이 하시면, 6자리 우편번호를 가진 MEMBER의 모든 레코드를 가져옵니다.

가끔 기억이 안나기 때문에 적어 둡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오랫만에 블로그에서 글을 씁니다.

C나 PHP의 경우는 SUBSTR 함수가 문자열의 시작값이 0 입니다.

하지만, 데이타베이스의 경우 보통 ORACLE, MySQL 등에서 사용할 때는 1부터 시작 합니다.

기본 적인 사용 방법은 위와 같습니다.

저기서 글자 수 넣지 않으셔도 됩니다.

실제로 사용을 해보면,

위와 같이 하면 모든 문자열을 다 가져 옵니다.

SELECT SUBSTR('가야태자의IT이야기', 2,2) FROM DUAL 

두번째 자리부터 2자리를 가져 옵니다.

야태

를 뱉습니다. 

끝으로 시작 인덱스를 -로 넣으셔도 됩니다. 그러면 뒤에서 그 자리수만큰 가져 옵니다.

SELECT SUBSTR('가야태자의IT이야기', -3) FROM DUAL 

이렇게 하시면 결과 값은 

   이야기 

를 뱉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Paint.net 으로 작업했습니다.]

드디어 오늘 30만명을 넘었습니다.

30만명 넘은 기념으로 초대장 배포 이벤트를 한번 하겠습니다. ^^;;

초대장을 선착순으로 드리진 않습니다.

댓글에 운영하고자하는 블로그의 주제를 이야기 해주시고, 어떻게 운영하실지를 비밀댓글로 적어 주시고, 이메일도 함께 적어 주시면 됩니다.

30만 방문 축하해 주시고, 이벤트 응모하실 분은 댓글에 비밀댓글로 남겨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P.S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8월의 마지막날 넉두에서 썼던 내용중에서 빅데이타와 인공 지능에 대한 글을 적어 봅니다. 

우선 트위터의 데이타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Java로 트위트 개발 사의 Stream API를 이용해서 수집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주제가 포함되어 있을 때만 수집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9월 4일 부터 시작 했습니다.

구글에서 저렴한 VPS로 검색을 했을 때 나온 글들을 이용하여. VPS 구매했습니다.

저는 이 글을 http://dicer.tistory.com/235 을 참조했습니다. ^^;

지금은 1달라가 아니고 조금 더 됩니다. 1년에 15달라 입니다. 하지만, 10%할인 쿠폰을 이용해서 13.5 달라에 구매 하였습니다. 거의 1달라입니다. ^^;; 영어를 모르시면,  위글을 참조하시고, 영어가 조금 되시면, ^^;;

그리고, yum을 이용해서 mysql과 apache php를 설치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yum을 이용해서 jdk를 설치 했습니다.

5달라 자리 서버에 설치한 내용입니다.

1달라 짜리 서버에는 jdk만 yum으로 설치하고, 

기존에 만들어 둔 트위터 수집기를 업로드 했습니다 ^^;

그리고, 5달라짜리 서버에 mysql 스키마를 만들고,

수집을 시작 했습니다.

이게 첫날에 작업한 내용입니다. ^^;;

둘째 날에는 15달라 짜리 서버에다가 제가 만들어 둔 트위터 분석기를 깔았습니다.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특정 글자를 읽어서 카운터를 구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

지금 현재까지 트위터 분석기와 수집기가 작업한 내용은 

트위터 분석 : 582,322/613,782

약 60만 여건의 트윗을 수집했고, 약 58만건을 제가 원하는 내용으로 분석을 했습니다.

분석 내용은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인공지능을 위한 글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넉두리 ^^;;

뭔가 시작하니깐 다시 글이 써지는군요.

슬럼프를 국복하려면, 뭔가를 질러야 하나 봅니다. ^^;;

오늘은 2016년 8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

블로그에 매일 매일 글을 써야지 라는 생각을 했지만,

지난 달에는 거의 지켰습니다.

그런데 이번달에는 지키지를 못했네요.

지금 적고 있는 글까지, 10개의 글을 적었니깐 평균적으로 3일에 한건의 글을 포스팅 했습니다.

제 블로그의 제목처럼 블로그는 IT위주로 운영하려고하는데 

점점 일상 다반사 위주로 ㅋㅋㅋ 흘러 가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가장 많은 검색어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옛날에는 

Putty 관련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루미큐브 관련 글입니다. ^^;;

제가 보드 게임을 좋아하는데 

9월에는 꼭 몇가지 보드게임에 대한 글을 더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IT 쪽도 현재는 오라클 관련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오라클 관련 카테고리가 풍성해 질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

그리고, 인공지능에 대해서 대단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습니다.

거기에 관한 글도 1개2개 정도는 9월달에 보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지난 달에 약속하고 못 올린 IM-100에 관한 글도 꼭 9월에는 쓰겠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5000분 정도 더 오시면 30만명이시네요.

30만명 넘으면, 이벤트도 한번 해야겠습니다.'

비록 초대장 뿌리기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

가야태아의 넉두리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 마무리 잘 하시고 시작되는 9월도 알차게 보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