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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코인으로 캐는 재미 좀 느껴 보셨나요 


마이너 게이트 GUI나 Console Miner만 실행하고 CPU로도 캘수 있는 바이트 코인


바이트코인이 어느정도 쌓이면, 마이너게이트에 그래도 두고 나중에 마켓으로 이동 시켜도 되지만, 바이트 코인을 내집갑에 보내시고 싶으시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


일단 바이트 코인 지갑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저는 이미 바이트 코인을 캐고 있지 때문에 바이트 코인 지갑이 있습니다. ^^;;


하지만,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없으시겠죠 ^^;;


http://www.bytecoin.org 로 이동 하십시오.


이렇게 생긴 홈페이지를 볼 수 있을 겁니다. ^^;;


여기서 다우로드를 누르십시오.



우선 지갑 프로그램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왼쪽에 있는 프로그램을 받으셔도 되지만, 도스용이라서 ^^;;


가운데 있는 프로그램중에 자기 OS에 맞는 내용 것으로 다운로드 받으십시오.


저는 64비트용을 다운로드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운로드 받으신 것을 적당하 곳에 압축을 푸십시오.


압축을 푸신 곳에 가면 아래와 같은 파일이 있습니다.



저기서 bytecoinwallet.exe를  더블 클릭하셔서 실행 하십시오.



그럼 위와 같은 화면이 뜰 겁니다. 


그리고 왼쪽에 SEND BYTES 라는 화면을 클릭 하십시오.


그러면, 동기화 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이 동기화의 원이 모두다 지나가야지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지갑은 지금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지갑이 내 컴퓨터에만 접근하면, 바로 그 사람 껍니다. ^^;;


지금이야 0 ByteCoin 이지만, 많은 Coin을 마이닝하거나 구매하셨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


클납니다. 그래서 비밀번호 셋팅을 꼭 하셔야 합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Set password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지갑의 비밀번호를 설정 합니다. 


누르십시오. 무조건 ^^;;


최대한 강력하다고 생각하시는대로 강하게 단 기억하시기를 ㅋㅋㅋ 잊어 버리면 끝입니다. 


똑같이 두번 넣어 줍니다. 


그리고 Set Password 옆에 보시면 Copy address는 다음에 거래를 하실때 사용 합니다. 


^^;;


그리고 지갑 프로그램을 껏다 켜 보십시오. 


처음 종료 하실때도 좀 걸리실 겁니다. 



젤 처음에 켰을 때하고 달리 비밀번호를 묻습니다.


비밀번호 넣으시고 엔터 치시면  아까 만든 지갑이 있을 겁니다. 


^^;;


여기까지가 그야 말로 지갑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그림이 끝나면 여기에 거래화면이 나옵니다. ^^;;


그런데 지금 기존 지갑도 오랫만에 켜서 ^^;;


동기화 중입니다. T.T


일단은 주소가 생겼으니까, 한번 1코인이라도 바이트코인을 받아 보겠습니다. 


저도 몰랐는데 바이트코인을 바이트 코인 사이트에서 주는 것 같습니다.


한번 해보겠습니다. 


다시 http://www.bytecoin.org 로 이동 하십시오. 



저기서 JOIN을 클릭 하십시오.


다른 코인은 이렇게 친절하지 않은데 ^^;;


바이트 코인은 2원을 그냥 주네요 ㅎㅎㅎ


지갑을 켜셨죠 그리고, 로그인 하셨으면, Copy address를 클릭 하셔서 지갑 주소를 복사 하십시오.



Your ByteCoin address 라고 되어 있는데다가 복사한 주소를 넣습니다. 


주소 넣고 클릭했는데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T.T 나빠 일단 내일 들어와 있는지 다음글이나 메모에 남겨 두겠습니다. 


지갑의 동기화가 중요 합니다. 


제 지갑이 동기화 되면, 다시 강좌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노트북을 켜 놓고 자야겠네용. 


다음 강의는 제 로그를 분석했을때 많이 물어 보시는 


마이너 게이트 출금을 방금 만드신 지갑으로 해보겠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네트워크 동기화가 끝나 있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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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이너게이트(MinerGate) 가입 하기 


2. 마이너게이트에서 GUI로 채굴하기 



가입하고, GUI로 채굴해 보셨나요?


GUI가 정말 편리하죠. 하지만, 약간의 리소스를 잡아 먹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마이닝을 하고 싶으면, CLI 라고 해서 커맨드라인 마이너로 마이닝(채굴/Mining)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마이너게이트의 CLI 마이너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GUI 마이너를 다운로드 받으신 것 처럼  CLI 마이너도 다운로드를 하셔야 합니다. 


같이 한번 해보겠습니다. 


https://minergate.com/a/95c5f69b79ffed35de7898ee


우선 마이너게이트에 접속 하셔서 


Download 메뉴에 접근 합니다.



처음에 다운로드 화면은 GUI 마이너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메뉴 입니다.


저 메뉴에서 Console miners 를 선택 합니다. 


저기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해두었습니다. 



역시 자기 자신의 OS 를 확인하시고, OS 확인은  마이너게이트에서 GUI로 채굴하기  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윈도우즈 64비트를 하용하고 있기 때문에 64비트용을 다운로드하겠습니다.




다운로드하시고, 탐색기를 여시고, 다운로드 폴더로 이동 하십시오.


그러면, 다운로드가 되어 있을 겁니다. 


옛날에는 잘 다운로드가 되었는데 지금은 Windows10에서 Miner를 막아 버리네용 


인터넷 익스플로어는 아예 삭제 해 버립니다.


그런데 크롬은 차단은 하고 파일은 안지우네요.



위 그림 처럼 크롬에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미확인 어쩌고 저쩌고가 나올 것입니다.


여기서 오른쪽 마우스 누르시고, 이름 바꾸기 하신 다음에


minergate-cli.zip 


로 변경 하십시오.


변경 하시고, C:\ 복사하십시오.


그리고, 압축을 푸시면 됩니다.


저는 반디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알집이나 여러가지 Zip 프로그램으로 해제 하십시오.


그리고 또 윈도우즈 백신이 T.T 트로잔 바이러스라고 잡습니다. 


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을 허용하셔도 됩니다. 


제가 책임은 못집니다. 


저는 허용 했습니다. 


일단 외국의 논의 글을 보시고 결정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forum.minergate.com/viewtopic.php?t=1524


불안하시면 GUI 마이너로 하시면 됩니다. 


압축을 푸셨으면,  GUI를 실행 중이시면 일단 GUI를 끄십시오. 


Menu 밑의 Quit를 누르시거나, 마이닝 화면의 Pause 버튼을 클릭하셔서 Play 버튼 즉 세모로 변경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도스창을 하나 여십시오.


Win 키와 함께 R키를 누르시고, 나타나는 실행 창에 cmd 라고 치시면 됩니다.


그리고 cd 압축 푸셔던 디렉토리로 이동 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C:\dev\mining\minergate-cli 에 풀었습니다.


따라서 


cd  C:\dev\mining\minergate-cli  명령어를 도스창에 내려 주십시오.


dir을 한번 해보시면 


그안에 또 폴더가 있습니다.


저는  MinerGate-cli-4.04-win64 요런 폴더가 있네용 ^^;;


위 폴더로 궁극적으로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cd   MinerGate-cli-4.04-win64 명령을 한번더 칩니다.


그리고 dir 명령어를 처보시면 ,




잘 ㄸ라 하셨으면 위처럼 보일 것입니다. ^^;;


여기서 우리가 사용하려고 하는 프로그램은  minergate-cli.exe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아래와 같이 명령어를 내리시면 됩니다. 


minergate-cli.exe -user 마이너게이트에 가입한 이메일 주소 -bcn 씨피유개수



실제예는


minergate-cli.exe -user useremail@emailservice.com -bcn 3 


요렇게 되겠습니다. ^^;;


저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GUI 마이너보다 불편 합니다만, 


저같은 경우 2-3 H/s 가 더 나오네요 ^^;;


그런데, 맨날 매날 우리는 이렇게 도스창 들어가서 Cd 원하는 디렉토리 눌러서 


minerage-cli 명령어를 내려야 할까요 ^^;;


아닙니다. 


윈도우즈 batch 파일을 만드시면 됩니다. 


탐색기에서 압축 푼 디렉토리로 우선 이동 하십시오.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셔서 아래 그림과 같이 만드십시오.





꼭 텍스트 문서를 선택 하셔야 합니다. ^^;;


그리고, 처음 생성할때 이름을 바꾸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강제로 오른쪽 마우스 누르셔서 


이름을 변경 하십시오.


run.bat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이름은 마음대로 하셔도 되지만, 확장자는 bat 파일이어야 합니다. ^^;;


그럼 다시 저 파일을 편집 하셔야 합니다. 



요렇게 하시면, 메모장이 열립니다. 


해당 메모장에다가 위의 명령어를 그대로 넣으시면 됩니다.


minergate-cli -user 마이너게이트에등록한이메일 -bcn 씨피유갯수 


다 되셨으면 원래 실행 했던 도스창을 끄십시오 ^^;;


그리고 run.bat 파일을 더블 클릭 하십시오.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


하지만, 아직 뭔가 2%정도 부족 합니다.


마지막 2%를 채워 보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run.bat 에서 오른쪽 마우스 누르시고, 보내기에서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만들기를 하시면 끝입니다. 




이제는 편안하게 run.bat바로가기면 바탕화면에서 누르시면, 마이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글이 첫글이라면, 


1. 마이너게이트(MinerGate) 가입 하기 


2. 마이너게이트에서 GUI로 채굴하기 


글도 참고 해 주십시오.


마이너게이트에 바로 가입 하시고 싶으시면, 


https://minergate.com/a/95c5f69b79ffed35de7898ee



링크를 통해서 가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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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마이너게이트에서 가입을 하지 않으셨다면, 이전글을 보시면 가입 하실 수 있습니다. ^^;;



비트코인 / 알트코인 마이닝 풀 MinerGate(마이너게이트) 가입하기

http://talkit.tistory.com/384


설명 필요 없어 ^^;; 난 가입 할래 라고 하시면 


https://minergate.com/a/95c5f69b79ffed35de7898ee


위 링크를 통해서 간단하게 Sign Up 버튼 클릭하시고 가입 하시면 됩니다. 


위 글을 보고 또는 다른 곳에서 가입을 하셨다면,  


이제 실제로 채굴을 해보셔야 합니다.


우선 채굴을 하시려면, 여러분의 PC가  어떤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는지 아셔야 합니다.


제가 지금 윈도우즈 1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키보드에 Win로고 그려져 있는 키와 E 키를 누르십시오.


또는 탐색기를 실행하시면 됩니다. 



대충 위와 같은 화면 일 겁니다. ^^;;


여기서 내PC라고 보이는 부분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해 주십시오.


 그리고, 속성을 클릭 하시면 


아래와 같은 그림이 나옵니다. 


저는 64비트 운영체제 이네요 ^^;;



저기 빨간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확인 하시면 됩니다.


윈도우즈7도 비슷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눅스의 경우는


uname -a 


명령어를 통해서 비트를 알아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서버의 경우는 


x86_64 x86_64 x86_64 GNU/Linux


역시 64비트네요.


확인 하셨으면 이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셔야 합니다. 


https://minergate.com/a/95c5f69b79ffed35de7898ee 



위링크를 클릭하셔서 마이너게이트로 돌아가십시오.



그리고, Download 메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마이너게이트의 마이너는 GUI 버젼과 CLI 버젼 두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두가지다 이용할 것입니다. 


우선 간단하게 GUI 버젼 부터 다운로드 해보겠습니다. 


제가 윈도우즈라서 윈도우즈 위주로 설명 들고 있으니


다른 운영체제는 다른 운영체제를 선택 하시면 됩니다. 




위 화면에서 저는 64비트용을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다운로드 하시고요 


다운로드 끝나셨으면, 


다운로드 폴더로 이동 하셔서 해당 파일을 더블 클릭 하십시오.



윈도우즈의 편한점이죠 ㅋㅋㅋ


아무 생각 없이 다음 동의함 등의 버튼을 계속 누르시면 됩니다. ^^;;


그리고 매 마지막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뜰겁니다. 


여기서 가입한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넣으시고, Login in & Start Mining를 누르시면 됩니다. 


이때 주의 하실 점은 처음 실행하면 스마트 마이닝을 합니다. 


스마트 마이닝을 일단 꺼 주십시오.


그리고, Miner도 혹시나 실행 되고 있으면 꺼 주십시오 ^^;;


왜냐면 저는 노트북이라 그래픽 카드가 안좋은데 ㅋㅋㅋ 좋은 그래픽 카드를 쓰시면 자동으로 마이닝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컴퓨터가 발열 때문에 꺼질 수 도 있습니다. 


그래픽 카드로, 한번 시도 해보시려면, 컴퓨터 뚜껑 여시고 옆에 선풍이 틀어 놓으시고, 마이닝을 시작하기를 권장합니다. 


그럼 이제 마이닝을 저도 로그인을 하겠습니다. ^^;;



실제로 마이너는 저렇게 생겼습니다. ^^;;


아마도 처음 하시면 스마트 마이닝이 실행 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단, 꺼주십시오 ^^;;


그리고, 저기서 Miner 메뉴를 눌러 주십시오.



여기서 저희가 노리려고 하는 코인은 BCN / ByteCoin 바이트 코인이라고 불리는 코인입니다. 


일단, 다른 설명을 두번째로 하고, 


저기 숫자 저는 조금 조작 해서 1이지만, 여러분들은 CPU 갯수에 따라서 조절 되어 있을 겁니다. 그 숫자 중에 8이면 7, 4이면 3, 2이면 1 등으로 조정 하시고,


세모 + Start Mining 을 클릭 합니다. 


저도 해보겠습니다. 



저기 보이나여 저는 40여 H/s의 속도로 Byte 코인을 캐고 있습니다. 



저 속도를 MinerGate의 속도 계산기에 넣어 보면, 

1시간에 1.6개의 코인을 캘 수 있고, 하루에 39개 정도를 캘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주일에 274개의 코인을 캘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속도가 어떻게 나오시나요.


ByteCoin은 캐는 재미가 있습니다. ^^;;


1시간에 1개라도 캐지니깐요 ^^;; 저는 방급 시작 했는데, 벌써 0.16 코인이나 되네요 


그래서 가격을 말씀 드리면, 충격 받을지도 모르지만, ㅋㅋㅋ


하나 캐시면 2원 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100개를 캐셔야 200원 입니다.


MinerGate에서 판매 할 수 있는 사이트로 넘길 수 있는 숫자도 100개가 가장 기초 단위 입니다. ^^


저기 보시면 unconfirmed balance와  젤 앞쪽에 Currency Balance 가 있는데 


unconfirmed가 20개가 되면 confirmed로 변경 됩니다. 


코인이 캐지는 것을 확인 하셨다면, 


이제 Web 사이트로 가겠습니다. 


MinerGate는 두번 수수료를 받습니다. ^^;;


Confirm 할때와 전송할때 수수료를 받습니다.


Confirm 할때 수수료는 1.5%와 1%가 있는데 아무래도 낮은 수수료가 낮겠죠 ^^;;


그걸 웹사이트에서만 바꾸실 수 있습니다. 


https://minergate.com/a/95c5f69b79ffed35de7898ee 



링크 클릭하셔서 웹사이트로 이동하고 이번에는 Log In을 눌러서 로그인 하십시오.


그리고, DashBoard 메뉴를 선택 하십시오.




위와 비슷한 화면이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할일은 간단 합니다. 


기본적으로 PPS로 되어 있는 것을


PPLNS로 변경 하시면 1% Confirm Fee를 떼 갑니다. ^^;;


이제 즐거운 마이닝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이너게이트 GUI 마이너가 가끔 말썽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다음글로 CLI 마이너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혹시 가입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신 분은 


http://talkit.tistory.com/384


에서 확인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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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라이트코인 이더리움은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의 대체 코인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원래는 라이트코인이나, 이더리움도 알트코인입니다. ^^;;


하지만, 지금 위에 말한 세가지 코인은 캐려면, 장비가 많이 필요 합니다.


물론 알트코인도 많은 양을 채굴하시려면, 당연히 많은 장비가 들어 갑니다.


하지만, 소소하게 경험으로 캐보시려면, PC한대로도 캐실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솔로마이닝이라고 해서 혼자서도 마이닝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체로 파티를 이뤄서 마이닝을 하는 풀 마이닝이 대세 입니다. 


그래서 지금 소개 하고 있는 곳은 MinerGate / 마이너게이트 라고, 마이닝 풀입니다. 


그런데 이 MinerGate / 마이너게이트 가 좋은 점은 채굴하는 툴도 같이 엄청 편하개 제공해 준다 것입니다. ^^;;


우선, 이글에서는 가입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마이너게이트에 가입 하시려면, 


https://minergate.com/a/95c5f69b79ffed35de7898ee



위링크를 통해서 가입 하시면 됩니다. 


제 추천이 코드가 갔이 있습니다. ^^;;


링크를 누르시면 아래 화면을 마나게 됩니다.



저위에 제가 빨간 색으로 표시해 둔 부분 초록색 Sign in 버튼을 누르십시오.




외국 사이트는 이런점이 참좋은 것 같습니다. 가입 할때 물어 보는 정보도 많이 없습니다.


첫칸에 이메일 주소 넣으시고, 

두번째 칸에 비밀번호

세번째 칸에 비밀번호 한번 더 넣으시고,


로봇이 아닙니다에 체크 한번 하시고


초록색 Sin Up & Start Mining를 누르시면 가입이 끝납니다. ^^;;


저도 다른 이메일로 가입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



가입을 하면 바로, 대쉬보드로 이동 합니다.

대시보드는 여러분의 마이너가 어떻게 채굴 하고 있는지 알려 줍니다. ^^;;


가입을 하셨으면, 추후에 출금을 위해서 이메일 인증을 해주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그래서 저위에 파란색 네모안에 있는 Profile 을 클릭 합니다. 



클릭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제가 클릭을 해버려서 ^^;; 저기 빨간색 테두리 부분이 빨간색으로 영어로 인증이 안된 이메일이라고 나옵니다. ^^;;


그부분을 살짝 클릭해주십시오.


그러면, 저렇게 메일 보냈으니깐 체크 해달라고 파란색으로 뜹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이메일에 가셔서 온 메일을 체크 하시면 됩니다. 



메일함에 가면 저런 메일이 와 있을 겁니다. 


그럼 거기서 Click On the link below to verify email : 밑의 링크를 누르시거나, 복사해서 주소줄에 붙여 넣기 하시면 됩니다.


이제 가입은 끝나신 겁니다. 


다음 글에서 채굴툴을 다운로드하고, 


실제로 채굴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이차인증의 경우는 하셔도 되고 안하셔도 됩니다. 


언제 또 시간이 되면 2차 인증도 글을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입 하셨다면, 마이닝 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은 


http://talkit.tistory.com/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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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프로그램은 회사에서 사용하고있는 데이타베이스 관리자 통합 SQL 에디터 입니다. 


Oracle 클라이언트로 SQL Developer와 DBeaver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이 프로그램은 통합이라는 말에서 눈치를 채셨는지 모르겠지만, 


Oracle 뿐 아니라 JDBC를 지원하는 다양한 데이타베이스를 지원 합니다. 


홈페이지에서  소개 하고 있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Free multi-platform database tool for developers, SQL programmers, database administrators and analysts. Supports all popular databases: MySQL, PostgreSQL, SQLite, Oracle, DB2, SQL Server, Sybase, Teradata, MongoDB, Cassandra, Redis, etc.




워낙 많은 데이타 베이스를 지원하고, 거기다가 요즘 유행하고 있는 NoSQL 데이타베이스도 지원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용한 것은 무료이고, 오픈 소스 입니다.  ^^;;



커뮤니티 에디션과,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두가지 버전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도 공짜 입니다. ^^;;


차이 점은 NoSQL을 지원하느냐 안하느냐 입니다. ^^;;


필요에 따라 선택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개발자 즉 Database를 잘 다루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JDBC는 직접 해당 벤더에서 다운로드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


끝으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는 주소는 


http://dbeaver.jkiss.org/download/


에서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NoSQL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커뮤니티 에디션을 다운로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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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일 패스는 유럽에 가서 필요한 것으로 한국에서 구매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전에


항공권 예매는 http://talkit.tistory.com/376 스아키스캐너 이용 을 참조 하시구요.


숙소 예약은 http://talkit.tistory.com/381 호텔스 닷컴 이용 을 참조 하십시오



주제는 저렇게 적었지만, 너무 거창한 것 같다. 내가 예약을 늦게 해서 예약비가 비싸서 못탄 경우도 있다. ^^;;



일단  유레일 패스는 유럽의 24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차표라고 할 수 있겠다.


우선, 원컨트리패스 부터 4개국패스까지 국가 선택형 패스와 24개국 중에 어느나라를 이용해도 되는 글로벌 패스가 존재한다.


나는 원래 계획이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프랑스, 네덜란드를 다녀 올 계획이어서 글로벌 패스를 끊었다.


그리고, 또한가지는 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는데 연속 패스와 플렉시 패스가 있다.


연속 패스의 경우는 여행일이 15일이면, 15일을 모두 끊으면 된다. 플렉시 패스의 경우는 7일권까지 파는데, 하루 하루 끊어서 쓰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나는 플렉시 7일권을 끊었다. 



하지만, 유레일을 주문하고 국가수를 줄여서 3개국 패스를 끊었으면 좀 더 저렴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실제로, 기차를 이용해서 이용한 국가는 독일, 스위스, 프랑스 3개국이다.


영국과 네덜란드도 갔다왔는데,


 우선 영국의 경우는 유로스타를 타고 건너 갔다.


네덜란드는 동생의 차를 타고 이동 하였기 때문에 유레일 패스가 필요가 없어졌다.


원래 계획은 모든 국가를 기차를 다닐 계획이었는데 T.T


내가 유레일 패스를 이용해서 타본 기차는


독일의 RE, IC, ICE, S반 이다. 독일에서는 국철 격인 S반도 유레일을 사용한 날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위스의 IC, 골든패스라인, 스위스 루체른에서 리기산 가는 산악기차와 크루즈(유람선), 케이블카를 50% 할인 받는데 사용하였다. 16년도에 갔다면, 저것이 무료라고 하던데 T.T 123 스위스 프랑을 냈다. ^^;;


그리고, 스위스에서 프랑스로 넘어갈때 스위스 IC와 떼제베를 탔다.


앗 그러고보니 구매하는 방법부터 적었어야 되는데 사용한 내역 부터 적어 버렸네요 ㅎㅎㅎ


구매의 경우 국내의 많은 곳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리눅스 투어라는 곳에서 구매를 진행 했습니다.


일단, 투어 이름이 마음에 들었고, ^^;;


내가 좋아하는 리눅스 투어,


http://www.eurail.co.kr/


파리 유람선 티켓과 여행용 멀티 콘센트(유럽식, 아시아식, 220볼트, 110 볼트를 다양하게 벽에 꽂을 수 있게 해준다. 이번 여행에서 절말 잘 사용했다.)를 덤으로 주시고, 스위스 갈꺼라니깐 스위스 관련 한글 책자로 주셨다. ^^;;



유레일 커버는 위와 같이 생겼고,


파리 유람선 티켓은 저위에 세장이 깔려있다. ^^;;


젤 처음에 유레일을 사려고 했을때 한 180정도가 나왔었다.


왜냐면, 나하고 애기 엄마하고, 딸아이를 따로 따로 끊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리눅스 투어의 사장님이신지 사원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리눅스 투어 측에서 여행을 따로 다니실 것이 아니면 세이버라는 옵션이 있다고 하셨다.


세이버를 사고, 딸아이는 그냥 발권비만 내시면 되는 조건으로 120만원 정도에 해결되었다.


잘 모르시면, 전화를 하시면 됩니다.


에피소드를 하나 말씀 드리면, 한국 주재 스위스 대사관에 용감하게 전화 했다 ㅋㅋㅋ


빙하열차나 골든 패스라인 타려면, 어디로 가서 타나되냐고, 그건 대사관 업무가 아니고 관광창 홈페이지를 참고 하라고 하시더라.


나는 영어로 나올 줄 알고 영어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당황.


그래서 스위스 관광청 홈페이지를 잘 참고 했다. 한글로 되어 있다 ^^;;


http://www.myswitzerland.com/ko/home.html 


여기서 말고 뒤에 스위스 이야기 할때 이야기 하겠지만, 스위스는 너무 너무 예뻤다. 사진기만 갔다 댓다하면, ㅋㅋㅋㅋ 예술 사진이 연줄 되는 그런 곳이다. 꼭 가보시시를


왜내가 스위스 이야기를 살짝 했냐면, 


스위스만 가실꺼면, 스위스 패스가 훨씬 유리하다. 


이말 하려고 ^^;;;


오늘 여기 까지로 접속 또 다음 이야기는 다음글에서 뵙겠습니다.


다음 글에서도 유레일 패스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 집니다. ^^;;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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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가서도 글을 막막 올리려고 계획하고 갔는데 올리지를 못해서 이제 부터 올립니다.


첫번째로는 자유 여행이긴 했지만, 엄청난 일정을 소화 하느라 ^^


두번째는 인터넷 사정이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T.T


호텔 예약 서비스는 여러가지 서비스가 있긴 하지만, 


저는 호텔스닷컴을 이용했습니다.


주소는 http://www.hotels.com 입니다.


일단, 회원 가입을 하시거나 구글로 연동을 하시면 바로 가입 할 수 있습니다.


구글로 연동하는 부분은 모바일 앱에서는 지원하지 않아서, 


페이스 북으로 연동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모바일에서도 페이스 북 연동도 제공 합니다.


저는 모바일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구글로 연동 된 계정의 비밀번호를 변경해서 사용했씁니다. ^^;;


예약을 그냥 찾으시고, 목적에 맞으시는 호텔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가격대, 위치 라던지, 편의 시설, 아침 식사 등이 모두 표시되고 사진으로도 쉽게 보실 수 있돍 되어 있습니다.


저는 주로 여행을 해야 되서 주안점으로 삼았던 것이 여행지 근처 이거나, 아니면 기차역 근처인 호텔을 타겟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예약을 취소를 할 수도 있어도 취소 가능한 옵션으로 예약을 잡았는데 이건 소용이 없었습니다. ㅋㅋㅋ


예약을 하나 바꿀 일이 있었는데 못 봐꿨거든요


하루전 10일전 2주전 정도에 변경 옵션이 있는데,


저는 2주전쯤 되었던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걸 지나 버려서 예약 변경을 못하고 결국에는 그 호텔에 묵었습니다. ^^;;


70%나 수수료를 제하고 돌려 주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부터는 정확한 계획을 짜고 2만원 정도 저렴한 그냥 변경 불가능한 호텔을 잡으려고 합니다. ^^;;


또 한가지는 제일 처음 접속하시면 사이트에 금액이 원화로 나옵니다.


원화로 결제하시면 안됩니다. 호텔스 닷컴이 미국 회사여서 되도록이면 달러로 결제 하셔야 합니다.


시스템 상단에서 결제 통화는 변경 하실 수 있습니다.


왜냐면 한화 결제는 2중으로 수수료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저는 예약한 호텔을 전부 출력해 갔습니다.


하지만, 출력안해 가셔도 됩니다.


여권만 있으시면, 굳이 출력 없이도 호텔에서 알아서 예약한 방을 찾아 줍니다.


또 한가지는 모바일 앱이 있기때문에 인터넷을 신청해서 가시면, 


모바일 앱으로 보여 주도 알아서 해줍니다.


끝으로, 이야기 드릴 것은


두가지 딜레마가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예약하면, 모바일 코드가 있습니다. 모바일 앱하단에 보시면 표시 되어 있습니다.


그걸로 10% 할인을 받을 것인가?


10박 적립후 1박 무료로 갈 것인가에서 저는 할인 받는 것으로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여행 준비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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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아마도 제가 독일에 도착하고 나서 부터 나가기 시작 할 것 같습니다. ^^;;


지금까지 해외는 의외로 많이 다녀 온 것 같습니다.


우선, 신혼여행으로 필리핀을 다녀 왔구요.


일하러, 아프리카 케냐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일하러 몽골에 다녀왔습니다.


또 일하러 에티오피아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필리핀은 신혼여행을 도와준 여행사 사장님이 잡아준 비행기로 다녀왔구요.


나머지는 업무차 나간거라 제가 직접 비행기를 예매할 일이 없었습니다. ^^;;우선, 


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개인적으로 알아보고 다해서 그이야기와 함게 제 유럽 여행기를 적으려고 합니다.


우선 첫번째 글은 유럽을 가려면, 비행기를 타야하기 때문에 비행기 표를 끊은 에피소드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는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 구글에 대놓고 쳤습니다.


인천에서 뒤셀도르프 항공권


이렇게 치니깐 ㅋㅋㅋ


스카이스캐너라는 웹페이지에서 가격이 나오더라구요.


캡쳐한 저 화면에는 없지만, 러시아항공, 에어로 폴리트가 가장 저렴했습니다.


저기서 바로 예매도 가능하지만, 그냥 전화를 다음날 했습니다.


모두투어 본사에, 워낙 해외여행을 많이 나가지는지 하루종일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T.T


그래서, 모두투어 대리점에 전화를 했습니다.


날짜와 에어로폴리트라고 알려 주니깐 


금액은 얼마고 몇가지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웹에서 알아본 가격보다 조금 내려가 있었습니다. ^^;;


그래서, 그 가격으로 예매를 했습니다.


비행기표 + 여행사 수수료를 입금하고, 비행기표를 이티켓으로 받았습니다. ^^;;


에어로플로트에 대한 평가는 다른 블로그에 괜찮다는 분도 안괜챃다는 분도 있었지만, 한번 타보고, 다시 제 나름대로 평가를 블로그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구글에서 치셔두 되구요.


바로 이제는 스카이 스캐너를 치시면, 직학부터 1번 경유해가는 것 까지 모두 검색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kyscanner.co.kr/


저 처럼 구글 말고 ^^;;


바로 링크 누르셔서 저렴한 항공권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인터넷의 설이긴 하지만, 6개월 전에 항공권을 예매 검색하시면 가장 저렴하다고 나와 있더라구요. 저희는 여행 계획이 약 2달전에 잡혀서 T.T



모두들 즐거운 한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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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보물전에 대한 동경만을 가지고 미이라 생각하면서 찾아간 이집트 보물전입니다.

 

그런데, 도착해서 알았습니다. 저 많은 유물들이 브루클린 박물관의 소장품이란 것을요.

 

우리나라에 있어도, 이집트 보물전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표 예매하는 곳에 사람이 많이 없었지만, 전시관 안에는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제 번호표와 표를 보면, ^^;;

 

 

 

헉 입니다. ^^;;

 

그래도 밥먹고 오니깐 710번 까지 입장 가능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제 80명 정도 가디리면, 갈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한 150명은 기다린 뒤에 들어 간것 같습니다.

 

단체 관람객은 오는 순서대로 그냥 들어 보내 줍니다.

 

T.T

 

여튼 무튼 어찌됬던 제 입장 순서가 왔고 , 입장을 했습니다.

 

고대는 어느 곳이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이집트도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이 있었네요 ^^;;

 

 

 

참고로 전시실 내에서는 No Flash를 조건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제가 어릴때 박물관 다닐때는 사진 촬영이 보통 금지였는데 요즘은 이런게 참좋습니다.

 

 

 

여기서 잠깐 세트와 오시리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가면,

 

오시리스는 이집트 초대 왕입니다.

 

하지만, 세트에 의해서 죽임을 당합니다.

 

그리고, 이시스에 의해 잠시 부활을 하게 되는데, 이때 명계로 가서 명계의 신이 됩니다.

 

그리고, 세트는 형뒤를 이어 이집트의 왕이 됩니다. 찬탈 한것이지만, 일단, 왕이 되었는데, 이시스가 숨겨서 키운 호루스에게 와위를 빼앗기고, 죽임을 당하게 된다고 합니다. ^^;;

 

이런 이야기들을 조금 알고 가서 보시면, 좀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그리고, 미이라를 만들때, 70일 정도 걸린답니다.

 

그 이유는 몸에서 모든 수분을 빼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

 

그리고, 이때, 속에서 심장을 제외한 장기들을 빼게 되는데

 

빼서 따로 용기에 보관을 한다고 합니다. 아래는 그 용기의 사진 입니다.

 

 

애들을 카노푸스의 단지라고 한답니다.

 

참, 전시실은 제1전시실과 제2전시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저기 하얀색으로 되어 있는 또는 까만색으로 되어 있는 전시 설명에 잘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제 1 전시실 유물보다는 제2전시실에 유물이 더 많습니다.

 

 

 

 

 

 

 

실제 유물을 직접 가서 보시기를 권 합니다.^^;

 

위에는 관입니다. 이관의 그림들에 대한 설명도 잘 되어 있습니다.

 

제2 전시실에는 많은 관과 미라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마지막 방에는 동물 미라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동물 미라들 중에 고양이 관 입니다.

 

앞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여기서 다 보여 드려 버리면, 가시면 보실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어서 사진은 많이 실지 못 합니다.

 

이집트의 신화가 그리스의 시화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야기와 관련된 전시물이 세리피스 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국립박물관에 가보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제가 소개해 드린 유물들 외에도 많인 그리스 유물들이 와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그리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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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국립박물관은

 

http://www.museum.go.kr/site/main/home

 

사이트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 4호선 또는 중앙선 이촌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참고로 이글은 사진이 많아서 좀 깁니다. ^^;; 그래서 두편으로 나누었습니다.

 

1편은 가서 기다린 이야기가 다입니다. ^^;;

 

 

 

서울 4호선 이촌 역에 내려서 국립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

 

국립박물관과 연결 통로가 있습니다.

 

잘 따라가시면 쉽게 국립 방물관에 다다를 수가 있습니다.

 

 

 

 

 

 

 

출구에서 나와서 포캣몬 몇 마리 잡고 ^^;;

 

다시 국립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드디어 이집트 전시회 광고가 보이네요.

 

 

 

그리고 줄을 서서 표를 끊었습니다.

 

성인은 거금 13000원입니다.

 

먼저 다녀온 도연이의 말에 의하면, 사람이 무지 많다였는데 그렇게 표 끊는 곳에는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표를 끊기 전에 이야기가 대기가 길어서 1~2시간 정도 기다리셔야 할 수 있다고 그러더군요 T.T 일요일날 다녀와서, 그리고, 밥을 먹고 오거나 다른 곳을 구경하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밥먹으러 갔습니다.

 

밥먹는데 줄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T.T

 

 

 

제가 좋아하는 버거 종류도 있었지만, 법으로 먹자는 생각에 닭갈비 볶음밥을 시켰습니다.

 

맛도 모양도 좋았습니다. 국립박물관 식당이 사랑스러워졌습니다. ^^

 

 

 

 

글이 너무 길어져서 여기 까지 줄이겠습니다. 바로 다음탄을 같이 올리겠습니다.

 

실질적인 그리스 이야기는 다음편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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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말씀 드린데로 작년에 다녀온 공방에서 완성된 접시를 가져왔습니다.


공방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


석수역 근처에 있습니다.


도연이하고 작년 7~8월 사이에 공방에 가서 도자기를 만들고 왔었습니다. 그 도자기가 저렇게 예쁘게 만들어져서 왔습니다.


우선 완성 품의 확대 등을 좀 더 감상하시고,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글자가 잘 보여야 할텐데요 ^^ "감사합니다." 를 적었습니다.





"사랑해요"를 적었네요.


도연이가 아기 자기에 하게 글자도 적고 피규어 만들어서 붙였습니다.




도연이가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토끼와 당근 입니다.




요건 뒷면입니다. 매끈하게 잘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피규어를 옆에 놓고 한컷 ^^;;


토끼 피규어가 없어서 돼지와 코끼를 등장 시켰습니다.


맥도날드에서 받은 겁니다. ^^;;


 


이랫던 흙이


도자기로 만들어졌습니다. ^^;;




화장토를 예쁘게 바른 모습입니다.




구워지기전 마지막 모습입니다.


우리딸이 만든 도자기 잘 감상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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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포켓몬 고를 시작한지는 1월 24일 출시 되었을때 부터 깔아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데리고 있는 녀석들 중에서 제일 쎈 녀석은 아니고, 예쁜 아이입니다.


이브이를 진화 시켜서 쥬피썬더가 되었습니다. 


걸어다닐때 저녀석을 끼워놔서, 사탕이 늘어 나는데 최근에 안걸어서 다녀서 ^^;;


오늘 전할 소식은 이게 아니구요.


우리 아파트에 포켓스탑이 있는데, 그게 우리집에서 그냥 잡힌다는 겁니다. ^^;;



물론 포켓몬도 잡합니다. ^^;;



여기가 우리집에서 잡히는 포켓스탑입니다. ^^;;


그냥 포켓몬고를 키고, 시간 날때마다 돌리면, 선물이 ^^;;




요놈은 제가 데리고 있는 포켓몬 중에서 제일 쎈 녀석입니다.


이름은 킹크랩이네요 


크랩에서 진화 시켰습니다. 


음 또 강화 할 수 있꾼요. ^^;;


그리고 다음 두번째로 강한 녀석 입니다.



뿌사이져네요 ^^;;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 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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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툴을 소개 하는 자리입니다.


다른 블로그에서 많이 다루셨지만, 제가 하는 일이 웹쪽일이다 보니. 또 한번 다루게 되었구요.


조만간, 사용법으로 한번더 찾아 뵙겠습니다.


Apache JMeter는 순수한 Java로 만들어진 기능과 성능 테스트를 위한 도구 입니다.  원래는 웹의 성능을 위한 테스트 도구로 만들어 졌는데, 지금은 웹 뿐만 아니라 다른 테스트도 수행을 할 수 있다고, 공식 사이트에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는 http://jmeter.apache.org/ 입니다. 


파일을 받으시거나, 매뉴얼이 필요하시면 위 사이트에 가시면 영어로^^ 잘 나와 있습니다.


저는 JMeter를 이용해서 웹 밖에 테스트 해본적이 없습니다만,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것을 테스트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일단 로드 밸런싱 테스트 즉, 과부하를 줄 수 있는 테스트는 아래와 같은 프로토콜을 지원 합니다.


  • Web - HTTP, HTTPS (Java, NodeJS, PHP, ASP.NET, …)
  • SOAP / REST Webservices
  • FTP
  • Database via JDBC
  • LDAP
  • Message-oriented middleware (MOM) via JMS
  • Mail - SMTP(S), POP3(S) and IMAP(S)
  • Native commands or shell scripts
  • TCP
  • Java Objects

이건 저도 모르던 사실입니다. JMeter를 성능 테스트 도구로 밖에 써보질 않아서 


웹이든, 네이티브 앱이든, 컴파일과 디버깅을 지원한다고 되어있네요 ^^;;


그리고, 확장성이 뛰어 나다고 되어 있습니다. 플러그인 형태의 툴들을 개발 해서 사용하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오랫만에 IT 관련 글을 썼네요 ^^;;


조만간 JMeter를 어떻게 웹 부하테스트에 사용하는지로 찾아 뵙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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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에서도 말했지만, 도연이가 그린 것입니다. ^^;;


위 그림은 제이지 뒷면 입니다.



위 그림은 제이지 앞면입니다. ^^;;




하트 뽕뽕 무지와 콘입니다. ^^;;



OKAY 무지와 콘입니다. ^^;;


오늘도 즐거운하루 새로운 주도 즐거운 한주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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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이가 카카오 프렌즈를 너무 좋아해서 종합장에다가 열심히 그려 둔걸 올립니다. ^^;;


첫번째 사진은 피치, 무지, 콘  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피치 입니다. ^^;;



세번째 사진은 프로도 입니다. ^^;;


1탄은 여기 까지 이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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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진을 도연이와 조카들 사진 밖에 찍질 않아서 


도연이 사진을 없애고 ㅋㅋㅋ 박물관 이름이 나온 사진을 겨우 배치를 하게 되네요 ㅎㅎㅎ


보통은 사진 밑에 글을 적었는데 색다르게 


글 옆에다가 사진을 놓아봤습니다.


올해 1월 1일은 친한 형님집에서 도연이와 외박을 했습니다. ^^;;


1월 1일날 수원 역사 박물관으로 가볼까 하고 그 집에서 외박을했는데 


하필 어제 그집 식구들이 수원 역사 박물관을 갔다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목적지를 수원광교 박물관으로 변경했습니다. ^^;


http://ggmuseum.suwon.go.kr/index.do



홈페이지는 위의 링크를 찾아 가시면 됩니다., 2017년 2월 6일 부터 3월 6일 까지는 역사 체험이 공사 관계로 중단된다고 공지가 되어 있네요 T.T 참고 하셔야 겠습니다.


데스크에서 1000원을 내고, 체험 재료를 사면, 호돌이 금메달 만들기, 발굴 체험등을 할 수 있습니다. 


도연이가 발굴 체험을 무지 인상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1층에 광교 역사 전시실이 있습니다. 여기서 광교와 수원에 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습니다.


2층은 기증 전시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강 민관식실, 사운 이종학실로 운영되고 있고, 소강 민관식실은 민관식 이란 인물관 관련된 전시실입니다. 


사운 이종학실은 이종학선생이 기증한 조선시대와 일제 강점기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야외에는 제가 갔을때 독도 사진이 크게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외부에는 조선 태종의 9째 아들이자 세종의 이복 동생인 혜령군 이지의 무덤이 있습다만, 저희는 실내 전시실과 체험만 하고 나왔습니다.


다음 사진은 토기와 도기와 기와를 손으로 느껴 볼 수 있도록 해둔 1층 전시실에서 본 체험 도구 입니다.



그리고, 오랫만에 봐서 반가웠던 호돌이 사진 입니다. ^^;;


2층 전시실 앞에서 보고 반가웠습니다. ^^;;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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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이티 이야기인데 ^^; 맨날 사진만 올리는 것 같습니다. 


2017년 1월이 가고, 2017년 2월이 왔네요.


우선 글을 작년보다 3배는 더 써보자가 목표였는데, 1월은 24개의 글을 썼습니다.


블로그 책을 한참 봤으때 공부 했던 것을 요즘 실천 하고 있습니다.


가끔 이슈가 있을때는 1일 여러 포스팅이 되더라도, 최대한 1이 1포스팅 되도록 노력 하려고 합니다.


2월은 힘들수도 있겠지만,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저 위의 사진은 도연이하고 갔던 도자기 공방의 사진입니다.


도연이가 만든 도자기 작품도 올려 보겠습니다. ^^;;


이게 블로그의 제목이 제목인지라, IT이야기를 ^^;;


쓰야한다는 중압감이 있었는데,


그 중압감에서 벗어나기로 했습니다.


내 주변에 있는 늘려 있는 삶의 이야기들이 주제가 되는 블로그로 탈바꿈 하고,


하지만, 해오고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IT로 밥벌어 먹고 살고 있기 때문에 간간히 IT 이야기도 실어 보겠습니다.


모두들 2월 한달 더 나아가서 2017년 한해 또 잘 살아 보자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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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일광역이 개통된지 얼마 안됬다고 해서 동래역에서 일광역으로 동해선을 타고 가 봤습니다. ^^;


찐방이 맛있다고 했는데 사서 먹어 보니 맛있더라구요


진빵집 앞에 줄서 있는 사진을 안찍었네요 ㅎㅎㅎ


줄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낙시를 하기 위해서 자리를 옮겼습니다.


풍경이 너무 예뻐서 파노라마를 찍어 봤습니다. ^^;;


잘 감상하시고, 새로운 한주 진짜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이 파노라마는 구글이 만들어 준게 아니고 제가 찍은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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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도연이와 함께 한성 백제 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다녀온 날짜는 1월 7일 입니다. ^^;; 


집은 광명이기 때문에 소하동에서 구로 디지털 단지로 버스를 타고 구로 디지털 단지에서 잠실에 도착한 다음에 다시 버스를 타고, 한성 백제 방물관으로 향했습니다.


저도 가이드 해주시는 분의 설명을 듣고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백제가 제일 처음에 한강을 차지해서 번창했다는 이야기는 있었지만, ^^;;


실제로 그게 몇년이었는지 등을 잘 몰랐었는데, 가이드 해주시는 분의 설명을 잘 듣고, 왔습니다.


그런데 글쓰려니 기억이 안나에요 ㅋㅋㅋ


찬란한 역사를 자랑했던 백제의 역사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는 박물관이라고 생각 합니다.


한성 백제에 대해서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저기 가셔서 설명을 들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요것은 박물관안에 몽촌 토성을 반으로 짤라서 전시해 놓은 것입니다. ^^;;




요것은 삼국의 연대표인데, 설명해주시는 가이드분께서 이렇게 하면 외우기 쉽지 않을까 라고 하셔서 소개하려고 찍었습니다.


18년에 백제가 건국되고 그후 약 20년 뒤에 고구려가 건국되고 다시 약 20년 후에 신라가 건국 된 것입니다. 



요것은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역쉬 구글 님이 만들어 주신 것으로 몽촌 토성에서 발굴된 유물을 전시해 놓은 것입니다.


여기서도 백제가 만든 물건이 아니고, 중국에서 만든 물건들이 발굴 되고 있습니다. 


백제가 주변 국과 교류도 하고, 백제의 문화가 얼마나 발전 되었는지를 보여 주는 자료가 됩니다.




중국 황제의 생일에 찾아가 백제 사신 오른쪽에서 네번째가 백제인입니다. 


뒤에 고구려인과 신라인도 있는데, 한번 방문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요것은 반가 사유상입니다.




백제왕이 왜왕에게 선물한 바둑판입니다. 


지금 사용해도 바둑을 두고 싶을 만큼 정말 예쁩니다.


^^;;


정시에 가이드 투어가 있습니다.


가이드 투어를 들어시면 아이들에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 됩니다.


저는 박물관 갔다가


박물관 밖에 태국 음식점이 있길래 도연이와 함께 태국 음식점에 들러서 


맛있게 먹고, 다른 곳으로 이동 했습니다. ^^;;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참 


한성 백제 박물관에 찾아 가시려면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http://baekjemuseum.seoul.go.kr/contents.jsp?mpid=SBM0106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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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이의 생각을 안듣고,  글을 적고 있어서 ^^;; 


첫번째는 태극기를 두번째는 패턴을 그린것 같습니다.


물어봐서 수정해 두겠습니다.


그리고, 도연이가 꼭 같이 올려 달라고 한 손수건 입니다. ^^;



타일을 감싸가지고 왔더군요 ^^;;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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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그린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입니다. ^^;;



이게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 노트의 표지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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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주체 한 교육에 참가해서 만든 컵 받침 입니다.


사진으로 감상하세요. ^^;;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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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벚꽃입니다. 


이 추운 겨울에 벚꽃 보시고 화이팅 입니다.


벚꽃길에 자전거 타고 가고 있는 우리 도연이 입니다. ㅋㅋㅋ


뒷모습만 살짝.....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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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에 들렸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하네요 게으른 블로그를 용서 하시기를 ^^;; 어디 다녀오다가 지하철로 갈아 타는데 오 서점이 있더라구요. 그것도 알라딘의 오프라인 판이었습니다.


부산에서 남포동에 들렀던 기억도 나고 ^^;;


남포동 보다는 교보 문고 생각도 나는데 책이 남포동 처럼 헌책입니다. ^^;;




^^;;


블로그를 잘하려고 블로그 관련책 2권을 사고 나왔었습니다. 



위치는 잠실역 8호선 입구에서 2호선 갈아타는 곳으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


아래는 그냥 제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



계산대 ....




서가와 휴식 공간



서가




서가


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참 저기 가시면 헌책 구매와 헌책 판매가 가능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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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동에 눈이 오랫만에 쌓였습니다.



도연이랑 도서관 갔다오면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눈꽃 송이 하얀 눈꽃 송이 ^^;;





함박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아무도 밟지 않는 눈길... 새로운 눈길이 생겼습니다. ^^;;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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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산 타워에 찍은 사진을 구글포토에 올렸더니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주네요 ^^;


[아빠어디가] 도연이와 남산케이블카 & 남산타워 나들이


위 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


그리고 또 찍은 여러사진들을 파노라마로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구름이 그때 정말 예쁘다고 느꼈었는데 ^^;;





서울 시내를 잘 보이게 해줍니다. ^^;;


마지막 파노라마 입니다. ^^;;



남산타워에서 서울을 엄청 찍어 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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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용하는 프로그램인 putty의 한글 지원 판인 iPutty의 주소가 변경된지 한참 되었는데 이제야 블로그에 적습니다.


오늘 내용은 간단합니다. ^^;;


우선 한글 putty(iPutty)를 구하러 오신 분중에서 최신 버젼을 구하고자 하시는 분은 


https://bitbucket.org/daybreaker/iputty/wiki/Home


위 주소로 가서 다운 받으셔서 쓰시는 것을 권장 합니다.


하지만, 저도 써보니깐 아직 설치 버젼이 아니고, zip으로 압축을 푸는 버젼이라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putty를 쓰는 분들이면 적어도 그정도 불편함은 ^^;;


그래도 설치버전을 구하고 싶으시면,


아래 홈페이지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kldp.net도 지금 운영이 아니고, History 모드로 전환되어 있어서 


언제 없어 질지 모릅니다. ^^;;


http://www.kldp.net/iputty/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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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품은 광명 일러스터 엽서 표지 입니다. ^^;; 이것도 엽서 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광명의 유명한 관광명소를 엽서로 만들어서 배포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스캔은 9장(표지포함) 모두 스캔 했지만, 혹시나 저작권 문제가 될까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원익 박물관의 전경만 올리는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그림을 너무 너무 잘 그리셨습니다. 어쩜 저리 잘 그리셨을까 라는 생각이 절로 들도록 이요.


이런 그림들이 엽서로 무려 8장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




엽서 뒷면도 깔끔하게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림은 못 보여 드리지만, 희소식이 있습니다. ㅋㅋㅋ


혹시나 해서 저도 찾아 봤습니다만, 


광명시 관광과에 신청하시면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아참, 저는 광명 KTX역에 갔다가 휴게실에서 우연찮게 발견 ㅋㅋㅋ 2부 집어 왔습니다.


또 삼천포로 ^^;;


광명시 홈페이지에 로그인 하셔서(비회원 로그인도 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gm.go.kr/tr/index.do  입니다.


저도, 외국 갈때, 동생에게 주려고, 영어 버전을 바로 신청 해봤습니다.


관광 안내에 보시면, 관광홍보물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관광 홍보물 메뉴에서 쭉... 아래로 열심히 내리시면, 




보이죠 ^^;;


거기서 신청 버튼을 누르시면 주소와 원하는 관광 팜플렛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말씀 드린대로, 일러스터 영문 버튼을 신청 했습니다. ^^;;


그리고, 쭉 내리시면 제가 보여 드리진 않습니다만, 주소 넣는 곳이 있습니다.


주소를 입력하시고, 확인을 누르시면, 신청이 완료 됩니다. SMS로 발송 안내도 해주시는 듯 합니다. ^^;;



요렇게 하면 완료 되니깐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에 왔는지 또 한번 영문도 남겨 보겠습니다. ^^;;


그리고, 이원익 박물관(위에 충현 박물관 입니다. ^^)을 좋아하는 이유는 광명에서 한옥으로 되어 있는 곳을 잘 보기가 힘든데, 저렇게 볼 수 있어서 도연이를 데리고 자주 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받으실때 광명 BEST9이라는 팜플렛도 함께 받으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저는 가끔 도서관에 가면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신청은 하지 않았습니다. 


광명 여행을 잘 즐기실 수 있도록 안내하는 팜플랫 입니다.



거기에 나와 있는 충현박물관 소개를 잠깐 보면, 


오리 이원익(1547~1634)은 종실의 일원으로서 조선 제3대 왕 태종의 아들인 익녕군이 그조의 고조부 입니다. 23세게 과거에 급제해 60여년 조정에서 활동했는데, 선조,광해군,인조, 3대에 걸처 영의정을 지낼 만큼 실무 능력이 뛰어나고, 신념과 원칙이 투철했던 '충성스럽고 현명한(충현)' 충신이었습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 유일의 종가 박물관이라네요.


다음에 광명 BEST9은 블로그에 따로 한번 소개 하겠습니다.


P.S 혹시, 광명시 분들이 보실진 모르겠지만, 이미지를 한장 올렸는데 저작권에 위배가 된다면,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로 남겨 주시면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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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설명한 글들을 조금은 이해하고 계셔야 합니다.


Domain Name에 대하여.

http://talkit.tistory.com/357


IP 주소의 개념

http://talkit.tistory.com/354


DNS 즉 Domain Name 서버는 위의 두가지를 연결해 주는 서비를 말 합니다. 


우선 정방향 쿼리와 역방향 쿼리를 이야기 해야 합니다.


앞에서 도메인 네임을 설명할때 제가 말씀 드린대로, 사람들은 숫자 즉 IP 보다는 문자를 외우기 쉬워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예로 www.mydomain.co.kr 을 예를 들어 111.111.111.11 이렇게 나오는 것이 정방향 쿼리 입니다.


반대로 역방향 쿼리는 111.111.111.11 을 예를 들어서 www.mydomain.co.kr로 나오게 하는 것이 역방향 쿼리 입니다.


역방향이던 정방향이던 컴퓨터가 조회를 하려면 프로그램이 필요 합니다.


조회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버를 도메인 네임 서버(Domain Name Server) 라고 합니다.


이 도메인 네임 서버는 주 DNS와 캐쉬 DNS로 나뉘게 됩니다.


이 두가지는 보통 복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선 주 DNS는 실제로 저정보를 담고 있는 서버를 말 합니다.


주 DNS는 등록기관에 등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야 전세계 DNS들이 등록기관을 조회해서 DNS 서버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주 DNS를 같이 운영하기도 합니다만, ISP(인터넷 서비스 프로바이더, KT,LGT,SK 같은 회사) 에서 운영하는 DNS는 캐쉬 DNS로 사용 되어 집니다. 


그래서 이 캐쉬 DNS가 우라나라는 보통 하루에 2번, 외국은 1루에 한번, 혹은 길에 하는 곳은 1주일에 한번정도를 리스타트 합니다.


그래서 도메인 주소가 전세계적으로 퍼지는데 1주일 정도 걸린다고 하는 것입니다.


주 DNS는 또 백업 DNS 또는 세컨더리 DNS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주 DNS가 뻣어 버리면 서비스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보통 등록기관에 등록할때 주 DNS를 2개 이상 무조건 등록하도록 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DNS 하나가 뻣어도 다른 DNS를 이용해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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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주소에 대하여


오늘은 지난 번의 IP 주소에 대한 개념 다음으로 도메인 주소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DNS를 다루려면, 이 개념들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


IP 주소는 앞에서 보셨듯이 숫자로 되어 있습니다. 255.255.255.255 뭐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사람은 숫자로된 주소 보다는 문자로 된 주소를 잘 기억 합니다.


예를 들어서 myname.co.kr 이라는 주소가 xxx.xxx.xxx.10 을 가르키고 있다고 치면


사람들은 (여기서 x는 숫자 입니다. ^^) xxx.xxx.xxx.10을 외우기 보다는 myname.co.kr이라는 도메인 주소를 외우는 것을 좋아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도메인 네임 또는 도메인 주소는 바로 IP 주소 대신에 사람들이 쉽게 사용하도록 영어와 숫자 또는 다양한언어로 되어 있는 인터넷 주소 체계의 하나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DNS(Domain Name Server)에 대해서 설명을 드디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개념은 숫자보다는 외우기 쉽도록 도메인이라는 문자로 된 것이 있다 입니다.


그리고, 이 도메인이라는 것은 등록기관과 등록기구가 있습니다.


internic, krnic 등을 등록 기구라고 보시면 됩니다. .com, .net, .org 등은 internic에 등록 됩니다.


co.kr, ne.kr, or.kr, kr 등은 krnic에 등록 됩니다.


internic의 주소는 http://www.internic.net 입니다.


krnic의 주소는 http://www.krnic.or.kr 입니다.


나머지 국가 도메인들도 각 국가의 nic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등록기관은 우리가 알고 있는 아사달, 후이즈 같은 도메인 등록을 대행하는  회사들입니다.


여러분이 도메인 주소를 가지고 싶으면, 아사달, 후이즈 같은 곳에 도메인을 등록 하시면 됩니다.


혹시나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 주시면 답변 드리고 추가로 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DNS에서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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