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트 코인이 한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이게 

그런데 비트 코인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1. 비트코인을 비트코인 거래소 같은데서 산다.

2. 비트코인을 컴퓨터를 가지고 캔다. 요즘 마이닝 마이닝 하는 것이 여기에 해당 합니다.

3. 무료로 받는다. ^^

이번에 제가 쓰려고 하는 내용는 3번 입니다.

Google 등을 돌아 다니다가 무료로 비트코인을 준다는 블로그 들을 봤구요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akaoline&logNo=150176506083

위 블로그에 가시면 저보다 상세하게 적어 두셨습니다. ^^;;

이번에 제가 소개 하려는 곳은 워낙 작은 비트코인을 주다 보니 중계 사이트 성격의 비트코인 사이트가 있어서 소개 하고 자 합니다.

위의 URL에서 무료로 비트코인을 얻으시면 일부는 CoinBox.me 사이트에

쌓이게 됩니다. 

그리고, 0.00005500 정도 쌓여야지 돈을 비트코인통장으로 입급해 줍니다.

아직 저도 0.00004000정도 쌓았습니다. 그래서 몇일 더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시험 삼아 하고 있습니다.

CoinBox.me 사이트에서 하단으로 스크롤을 내리시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위 화면에서 링크를 하나 클릭하시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 하시 수 있고

해당 사이트로 이동해서 약간 스크롤을 내리시면 

아래 그림과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기에 네모 칸에 자신의 비트코인 주소를 넣으시구요.

밑에 캡차를 입력하고 Submit를 누르시면 사이트마다 조금씩 정말 조금씩

비트코인을 줍니다. ^^;;

그리고 CoinBox.me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현재까지 코인 박스에 쌓여 있는 비트코인이 보입니다.

^^;;

0.00005500 까지 모이면 8시간마다 돈을 여러분의 지갑으로보내 드립니다.

참고로 각 사이트마다 거의 30분마다 한번씩 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또 시간이 되면 저도 비트코인 지갑을 가지는 법에 대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좋은 시간 되십시오.

오늘 우리딸 생일이어서 타이머로 사진 찍을 일이 있었습니다.

핸드폰이 사진기 입니다. ^^;;

그래서, 임시로 아프리카에서 건너온 북하고, 우리딸의 장난감 레고를 이용해서 임시 삼각대를 만들었습니다. ^^;;

그 사진들 입니다.

^^;;

지난 번 포스트에서 아두이노 UNO는 도착했다는 소식을 알려 드렸구요.

지난 주 목요일까지  제가 주문한 모든 물건들이 다 도착 했습니다.

우선 사진으로 보여 드리면

상자들은

집에 있던 겁니다. ^^;;

대충 설명을 드리면

빵보드, 점퍼선, 아두이노와 USB 

LED, 다이오드, 배터리 연결 선, 저항

등이 와있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아두이노를 이용한 LED 예제를 제공하고 계셔서 ^^;;

아두 이노 테스트는 진작에 끝냈습니다.

제가 보고 따라 했던 글은 Bingoon 님의 블로그 글 중에서

http://binworld.kr/25

입니다.

아두이노를 처음 사셨으면 저 URL을 따라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 시기를

저는 저 장난감들을 이용해서 로봇을 만들어 보는게 꿈입니다.

그래서 또 이번달에서 eBay를 통해서 질러야 겠습니다. ^^;;

이베이의 단점은 배송비 무료도 많은데 약 한달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T.T

생긴건 1주가 지나갔는데 이제야 글로 남기네요

우리집 가훈은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 광화문에 가니깐 서울시에서 가훈 써주기 행사를 하는 겁니다. ^^;;

그래서 줄서가지고 가훈을 썼습니다.

무료 행사인데 화선지에 글만 써 주는건 무료

족자로 만들어 주는 것은 2만원이길래

2만원 주고 만들었습니다. ^^;;

정말 지키기 힘든 가훈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요즘 저거 보고 지키려고 노력 중입니다. 

남은 주말 잘 쉬시고, 새로운 한주는 즐거운 한주 되십시오.

우리집 가훈 써주신 고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베이에 주문한 물건이 도착 했습니다.

어제 도착 했는데 출장 갔다와서 오늘에야 글을 씁니다. ^^;;

중국 상하이에서 도착 했구요.

빨리 출발한 점퍼선과 빵보드 보다 빨리 도착 했습니다.

점퍼선과 빵보드에 LED가 포함 되어 있는데 여러개로 반짝 반짝 딸에게 보여 주고 싶었는데 ^^;;

내일 테스트한 보드에서 딸래미에게 보여 줘야 할 것 같습니다.

테스트한 방법 등은 내일 다시 글을 쓰도록 하고,'

오늘은 도착한 사진을 올립니다. ^^;;

일단 감상하시구요

보기보다 정말 작습니다. 

저위에 보이는 뽁뽁이 우편 봉투에 넣어져서 왔습니다.

봉투 사진은 찍긴 찍었는데 주소 관계상 생략 합니다. ^^;;

그리고 그안에 다시 아두이노가 스폰지로 감싸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인장의 선물 같은데 5%할인 쿠폰이 올해 것과 내년 것 두장이 친절하게 들어 있습니다.

보드가 필요하면 이친구하고 거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테스트한 부분은 잠이 와서 내일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나 저나 점프 선을 포함한 스타트 키트가 빨리 와야할텐데요

그리고, 주문한 센서들도 ^^;;

감사합니다.

이전 블로그에서 제가 물건을 4개를 주문했습니다.

Economy intl Delivery Service 로 1건

Standard intl Delivery Service로 3건을 주문했습니다.

불행히도 Economy는 추적이 되지 않습니다. 물건을 기다려야 합니다. ^^;;

하지만, Standard는 추적이 가능합니다.

우선 지금 2건이 추적이 되고 있습니다.

China Post와 Swiss Post를 통해서 물건이 오고 있습니다.

China Post의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intmail.183.com.cn/itemtrace_en.jsp

Swiss Post는 한국의EMS조회 사이트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http://service.epost.go.kr/trace.RetrieveEmsTraceTibco.postal

아마도 저게 한국으로 넘어 오면 한국의 EMS에서도 조회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China Post의 시스템은 인증 번호와 통보 받은 Tracking ID를 같이 요구합니다..

인증 번호는 이미지에 있으니깐 잘 보고 작성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한가지 팁은 해당 Tracking ID를 

네이버 검색엔진에 복사해서 넣으시면

EMS로 오는 경우 추적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국제등기나 소포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앞글(http://talkit.tistory.com/224)에서 말씀 드렸지만, 아두이노를 이베이(eBay)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위의 폼에다가 가입만 하시면 됩니다. 이름과 이메일을 적으시고, 

이베이 사용자 아이디 넣으시고

비밀번호는 영문대문자 + 소문자 + 숫자 + 특수문자를 잘 조합해서 Strong으로 만드십시오.

그리고 Submit 버튼을 누르시면 끝 입니다.

이제 이베이 가입은 끝났습니다.

결재를 위해서는 Visa/Master를 지원하는 거래의 경우는 카드를 이용해서 결재를 하시면 되구요.

일반적으로 eBay는 PayPal이라는 결재수단을 이용합니다. PayPal에 카드를 등록해두고

카드 번호를 일일이 넣는 게 아니고 PayPal 아이디 패스워드를 이용하시면 결재가 가능합니다.

http://www.paypal.com

사단에 보시면 SignUp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SignUp 누르시고,

다음 페이지에서 Person 탭에 있는 Get Started 버튼을 누르시면 가입폼이 나옵니다.

PayPal 가입 화면인데 전부다 보이지를 않아서 ^^;; 보이는 부분만 했습니다.

우선, 아이디는 이메일을 사용합니다. 적당한 이메일을 넣으시고,

비밀번호를 만드시고, 동일합니다. 대문자 + 소문자 + 숫자 + 특수문자 조합으로 만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름하고 성 입력 하시고 생년월일 입력하시고

국가는 쓰져 있습니다.

다를 경우 다시 선택하시면 됩니다.

Adress line에 번지, 아파트 동호수를 영어로 적으십시오

그리고 사시는 시 정보를 City에

그리고 도나 특별시 정보를 State/Province/Region 에 적으시구요

우편번호 적으시고

Phone Number는 +82 없이 국내 전화번호를 적으시면 됩니다.

확인을 누르시면 문자열 확인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화면에 보이는 문자를 잘 입력 하십시오 자동 가입 방지 입니다.

이페이지에서 Visa Master 카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카드 번호와 유효기간을 쓰시고 뒤면에 있는 CVC(CSC) 코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CVC나 CSC 코드는 카드 뒷면에 있는 맨 마지막 세자리 입니다

이과정을 마치고 나면 여러분의 이메일로 컨펌 메일이 가 있을 겁니다. 거기서 Confirm my account 를 클릭하시고 비밀번호를 확인해주시면 가입이 끝납니다.

페이팔에 카드 등록 해놨고, 주소도 등록을 했습니다.

이제 eBay에 가셔서 주문을 하시면 됩니다.

http://www.ebay.com

그리고 이베이에서 물건을 주문하실때는 페이지팔 아이디 패스워드를 맨 마지막 화면에서 물어 봅니다. 그때 방금 가입한 정보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아두이노를 주문 했습니다. ^^;;

일단 시작이라서 이베이(eBay)를 통해서 질렀습니다. ^^;;

http://blog.naver.com/twophase/110174992297

몇날 몇일을 저 블로그(새다리님 블로그)를 보고, 살까 말까 고민을 했습니다.

일단 오늘 Shipped로 변경 됬구요.

물건이 오는데는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

도착 하면 테스트부터 저 블로그를 참고하여 ^^;;

블로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름신 목록은

1. 아두이노 UNO R3 + USB Cable

2. 센스 하나

3. 저항하고 빵보드(BreadBoard)가 포함 되어 있는  키트 하나

4. 센싱하고 나서 기록 하고 싶어서 SD 카드 쉴드하나 

4번의 경우는 저위의 블로그를 보면, 남땜기로 하는 방법이 나와 있긴 한데요 ^^;;

납땜기도 없고 해서 앞으로 하나 사야 될듯 합니다. ^^;;

일단 쉴드로 질렀습니다.

이제는 지름신보다는 기다림신을 강림시켜야겠네요.

정말 오랫만의 블로깅이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http://arduino.cc/en/Main/ArduinoBoardUno

http://ebook.olleh.com/main.dpp

올레 이북 메인 페이지 입니다.

저는 요즘 올레 이북에 빠져서 사는데요 ^^;;

또 51%할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기회에 많은 책 구매하셔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보시고 싶은 책을 현금 또는 카드 등 결재 수단을 이용해서 결재 하실 수도 있지만,

별포인트를 이용해서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주의 하실 점은 별포인트를 사용하시려면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만 결재가 가능합니다.

T.T 이건 좀 고쳐 줬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우선 이북을 사시려면 책을 고르셔야겠죠.

그래서 저는 자기개발 서적을 찾기 위해서 자기 개발 카테고리를 선택 했습니다.

그리고, 저기서 "생각 버리기 연습" 이라는 책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바로 구매 버튼을 클릭 하였습니다.

저는 저기 잘 보이시는 지 모르겠지만,  지금 메인 페이지에서 보셨던 대로 

51%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

51% 할인 쿠폰을 선택 했습니다.

아래에 보시면  예상 적립 별포인트가 나옵니다. ^^;;

그런데 불행히도 전 현금으로 결재 할 것이 아니고 별 포인트로 결재 할 거라서 별포인트가 적립 되지 않습니다. T.T

별포인트 조회하기를 선택해서 사용하실 별포인트를 입력하고 돌아 오시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그래서 까만 테두리 보시면 별포인트로 모든 결제금액을 적립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제 하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결제를 완료 했습니다. ^^;;

이제 책을 보리셔면 올레 이북 어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의 "올레 이북(olleh e-book)" 어플을 이용해서 책을 보시면 됩니다.

생각 버리기 연습이라는 새로운 책이 등록 되었습니다.

그러면, 빨간색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시면

다운로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받으시고,

받으신 책을 이제 열심히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 까지는 별포인트를 이용해서 책을 구해하는 방법 입니다.

다른 부분은 거의 동일 합니다.

책을 선물 하는 방법은 

우선 책을 선택 하셔야 합니다.

장바구니나 위시 리스트에 담은 것은 선물하기가 되지 않습니다.

선물하기를 일일이 책제목에서 해야된다는 것은 굉장히 불편한 것 같습니다.

이것은 좀 고쳐 졌으면 합니다.

어쨋든 ^^;;

책을 선택하기고 앞에서 바로 구매 대신에 선물하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선물이 됩니다.

선물하기를 누르시면 어떤분에게 보내실 건지를 잘 설정 하시면 됩니다.

결재는 동일하게 되구요

적립도 지금 6% 적립이 동일하게 별포인드로 가능합니다.

애기 엄마에게 소설책을 선물 했는데요

무지 좋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 요즘 한참 이북 보기에 빠져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올레 e-book은 잼있는 것이 별 포인트로 결재가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

올레 e-book 사이트는 http://ebook.olleh.com 입니다.

저기 베스트 셀러에 제가 읽고 있는 스티브 잡스도 보이는 군요.

저는 많은 자기 계발 서적을 읽고 있습니다.

재테크 부터, 영어, 그리고, 생활 습관을 변화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책들을 읽고 좋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하고 있는 ebook은 올레 이북만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양한 ebook 툴들 

ibook, 교보 이북, 알라딘 이북 등을 이용해서

비교 평가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리고 현재, 모바일 기기를

아이패드(IOS)

갤럭시 노트(안드로이드)

노트북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기기에 대한 어플 소개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끝으로 제가 읽고 싶은 책들은

음 내가 과연 구글에서 일할 만큼 똑똑할지?

제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해야할 101한가지 행동

스티브 잡스, 빌게이츠, 이찬진 사장님과 함께 존경하는 안철수 박사님 책 ^^;;

입니다.

참 이 글은 

http://www.pressblog.co.kr/pressblog/bloggerfirst/view/118

에 참여 하기 위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제일 먼저한 작업이 SQLite의 번역이었습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못하고 있었습니다. 요건 핑계일 가능성이 다 분하다는 ^^;;

그래서 그때 약속 드린대로 우선 SQLite의 데이터 형에 관해서 부터 다시 번역을 시작 합니다.

모든 SQL database 엔진들은 (SQLite 외의 모든 SQL database  엔진, 현재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정적, 엄격한 타입을 이용한다. 

정적 타입과 함께, 값의 데이터 타입(테이터형)은 그것의 컨텐이너가 결정한다. 특별한 칼럼 값을 정장하는 

SQLite는 좀더 일반적인 동적 타입 시스템을 사용한다. SQLite에서 값의 데이터타입(데이터형)은 값과 관계가 있다. 그것의 컨텐이너와는 관계가 없다. SQLite의 동적 타입 시스템은  거꾸로 좀더 의미상으로 다른 데이터베이스 엔진의 일반적인 정적 타입 시스템과 호환 된다. 정적 타입의 데이터베이스 들 상에서 일하듯이 SQL 문장은 SQLite에서 같은 방식으로 동작한다.

그러나, SQLite에서 동적 타입은 전통적인 엄격한 타입 데이터베이스들에서 불가능한 것듯을 허락한다.

Most SQL database engines (every SQL database engine other than SQLite, as far as we know) uses static, rigid typing. With static typing, the datatype of a value is determined by its container - the particular column in which the value is stored.

SQLite uses a more general dynamic type system. In SQLite, the datatype of a value is associated with the value itself, not with its container. The dynamic type system of SQLite is backwards compatible with the more common static type systems of other database engines in the sense that SQL statement that work on statically typed databases should work the same way in SQLite. However, the dynamic typing in SQLite allows it to do things which are not possible in traditional rigidly typed databases.

앞으로 아래 글들에 대한 번역을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1.0 Storage Classes and Datatypes

2.0 Type Affinity

3.0 Comparison Expressions

4.0 Operators

5.0 Sorting, Grouping and Compound SELECTs

6.0 Collating Sequences

음 통신사로 KT를 이용하시는 분들께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올레에서 e-book을 50% 할인 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올레 가입자들은  별 포인트라는게 있을 겁니다.

다른 곳의 멤버쉽 포인트와 같습니다. ^^;;

그런데, 이북을 별 포인트로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7월 04일까지는 반 값으로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셔서 링크를 타고 가시면 반값 쿠폰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이번 기회에 못 읽으신 책이 있으면 한번 구매해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Book으로 ^^;;

좋은 하루 되십시오.

음 확인 해 보니깐 이벤트가 7월 4일 까지네요

그리고, 발표가 7월 10일 까지 입니다. ^^;;

Tistory 초대장을 배포 합니다.

저와 좋은 관계를 나눌 이웃이 될 수 있는 이유가 첫번째 미션이구요.

두번째 미션은 어떤 주제를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실지가 두번째 미션 입니다.

이 두가지를 댓글로 달아 주시면

제가 판단하여(^^) 다섯 분꼐 초대장을 나눠 드리겠습니다.

댓글을 비밀 댓글로 해주시구요.

댓글에 이메일 주소도 남겨 주시면

결과를 바로 이메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도연 작가님이 그린 해와 자동차 입니다.

밑그림은 마눌이 도와 줬답니다. ^^;;

그런데 잘 보시면 특이한 것이 있습니다.

자동차를 어떻게 색칠했는지 보이시나요 ^^;;

역시 사진기 보다 스캐너가 품질이 짱입니다. 잘 보이고

음 해와 구름 새는 그냥 색칠을 했구요

자동차와 잎사귀는 스티커를 사용했습니다.

마눌이 무지 신기 했답니다. ^^;;

저런걸 어떻게 생각했을까 하면서요

도연 작가님 화이팅.

이번달 초에 이글을 쓰려고 하다가, 

실제로 영화 예매권을 사용하고 써보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사용한 이제야 이글을 올립니다.

우선 신기하게 다음 뷰에서 어느날 갑자기 영화 예매권 두장을 받았습니다.

이번달에

아마도 지난달 중순 부터 글을 계속 쓴 효과가 있었는지 ^^;;

다음에서 온 영화 예매권은 아래와 같습니다.

요렇게 생겼습니다.

다음 영화 사이트에서 예매 할 수 있습니다.

예매 방법은 다음 영화 사이트를 통해서 예매 하시면 됩니다.

단 예매하시기전에 

아래 주소

http://ticket2.movie.daum.net/yes24//MyTicket/myTicket_T_List.aspx

를 이용해서 예매권을 등록 하셔야 합니다.

저기서 등록하시고 예매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마다가스카3를 봤습니다.

결혼 하기 전에 1을 보고 2는 못본것 같구요 ^^;;

3를 보니깐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화려한 서커서는 정말 눈을 떼지 못할 정도였구요.

도연이도 정말 재밌게 봤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살짝 아쉬운 것은 예매권이 3D 예매를 못하게 되어 있어서

금액은 9000원 이면

나머지 금액은 제가 내더라도 같이 결제가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참 그리고 마다 가스카3에 관한 정보는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8892

에서 자세하게 아실 수 있습니다.

이글이 표면상으로 200번째 포스터 입니다. ^^;;

다른분들은 글이 5000건이 넘는 분들도 봤고.

저도 이번달 처럼 휴일을 제외하고 1루에 한포스터를 했다면 ^^;;

티스토리에서 최초로 블로깅을 시작한게 2008년 8월 경이니깐 거의 만으로 4년이 다 되어 가네요 ^^;;

한해를 50주로 잡구요. 한주에 5개를 포스팅 하면 ^^;;

50 * 5 * 4 = 1000건이네요 ^^;;

하지만, 지금 200건 정도니깐.

많은 반성을 해봅니다.

앞으로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직업이 IT라서 갑자기 또 바빠지면 포스팅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최대한 일주일에 3개이상의 포스트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이제는 주제의 범위를 넓혀놔서 가능 할 것 같습니다.

IT만으로 꼭 주제로 하려다 보니 글을 많이 쓰지를 못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IT 뿐만 아니라, 도연이의 작품도 꾸준히 연재(?)하고

제가 취미로 하고 있는 농사일도 가끔 포스팅하고

물로 제가 중심으로 잡아가고 있는 IT에 대한 이야기도 포함해서 

일주일에 3개는 무난 하리라고 봅니다.

제게 응원을 ^^;;

그리고, 200개 쯤에서 다시 제 블로그를 분석해 봅니다.

지금 제블로그에는 

효자 키워드가

무료소프트웨어, 리눅스 입니다.

PuTTY, Putty Connection Manager(PuTTY CM), GIMP

등이 제 블로그를 찾으시는 분들이 찾는 주제들입니다.

아참 SSH라는 키워드도 많이 찾아 오십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키워드가 좀 더 다양화 되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댓글도 많이 좀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블로그가 지금 200개의 포스트를 달성했구요.

댓글을 지금 현재 208개가 달려 있네요.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작년에도 고추 농사를 지었습니다.

고추가 무지 많이 열렸었는데요.

고추가 처음 열려서 수확하던 날이었습니다.

첫 수확은 3개였습니다.

화원의 아주머니가 이건 안매운 고추, 요건 매운 고추 이렇게 표시를 해주셔서 그대로 수확을 했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안매운 고추를 제가 잡고, 애기 엄마가 매운 고추를 잡았습니다.

애기 엄마는 무지 매운걸 좋아합니다. ^^;;

그런데 전 안맵다는 말을 믿고 고추를 반쯤 배 물었습니다.

헉 그때 부터 물찾고 우유 찾고 날리가 났었죠 ㅋㅋㅋ

그런데 올해는 김해에서 고추 모종을 공수해왔는데요

아삭아삭 무지 맛있습니다. ^^;;

올해는 8주를 심었습니다.

원래는 7주였는데 도연이가 유치원에서 1주 더 가져와서 우리집 고추가 8주가 되었습니다. ^^;;

말이 너무 많았네요 주인공은 젤 늦게 ㅋㅋㅋ

우리집 고추 사진입니다.

이미지 처리툴 이야기를 하면서 약속드렸던 내용입니다. ^^;;

우선 Twainable이라는 Tawin32용 Paint.net 플러그인을 다운 받습니다.

위 파일을 바로 클릭하시거나 혹시 최신 버젼이 있을지 모르니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두 무방 합니다.

http://forums.getpaint.net/index.php?/topic/15384-twainable-acquire-from-twain-sources-v021-updated-4-oct-2010/

두번째로 다운을 받으시고 압축을 푸십시오.

압축을 푸신 다음에

Paint.net의 설치 디렉토리의 Effects 폴더에 붙여 넣으십시오 

그리고, paint.net을 켭니다.

그러면 아래 그림과 같이 효과 또는 Effects 메뉴를 클릭하시면 보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클릭해 보면

Acquire from TWAIN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은 그림이 나오구요

거기서 다시 Select Source를 하면 그 아래 그림이 나옵니다.

선택 하시고

사용하시면 되구용

이작업은 스캐너다시고 젤 처음에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Acquire to clipboard 를 클릭하시면

일반적으로 스캐너 사용하시듯이 사용하시면 되구용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보통 다른 이미지처리 프로그램에서는 스캔이 끝나면

새 이미지로 생성됩니다만

여기서는 클립보드로 들어 갑니다.

그래서 스캔 끝나고 스캔 화면이 사라지면

Ctrl + V 즉 붙여 넣기를 하시면 

새이미지가 생성 됩니다. ^^;;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 리눅스계의 포토샵 GIMP

2. 일러스트레이터를 대신할 잉크스케이프(Inkscape)

3. 간단한 이미지 처리를 위한 Paint.net

4. 이미지 리터칭 보다 이미지 그리는 것에 중점을 둔 Krita

5. 3DS Max 대체 Blender 3D

음 지금까지 소개해 드린 오픈소스 제품들이 2D를 위한 것이라면 이번 제품은  3D를 위한 제품입니다.

3DS Max가 많이 발전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제가 3DS Max를 만지작 거린 것이 한 10년쯤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한 10년 마지막 되지 않았으니깐요

3D 작업이 약간 필요해서 

한 5년 전부터 알고 있던 Blender를 다시 손을 잡기 시작 했구요.

3DS Max를 찾아 볼려는 생각도 했지만

너무 많이 바꼈을것 같더라구용

이왕 새로 배우는거

^^;;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자 하고 생각했습니다.

http://www.blender.org/

위 URL에서 다운로드를 잘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Blender를 익히시고 싶은 분들은

영어가 부담이 되지 않으시면 위 사이트에 동영상으로 많은 강좌를 하고 있습니다.

좀 지나간 버젼이긴 하지만,

한국어로 강의하신 분이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user/KimDeaHee1

유튜브의 채널에 가시면 친절한 한국어 강좌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

참  Blender의 특징은 Python 스크립트를 지원한다는 겁니다.

끝으로 제 컴퓨터에 깔여 있는 Blender를 통해서 스크린샷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요렇게 생겼습니다. ^^;;

제가 소개 하기 보다는

링크를 통해서 48 가지 이미지 처리 툴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원문은 영어 입니다.

http://www.heybears.com/2511667

위의 링크를 타고 가시면 원본 글을 볼 수 있습니다. ^^;;

오늘은 호랑의 실문사진과 도연이의 그림의 조화 입니다.

호랑이를 알록 달록 하게

그리고 실물 사진이 있으니깐 좀 무서운 느낌이 드는 호랑이네요.

Edited By Paint.net

다른 이미지가 있어서 편집한다고 약간 수정 했는데요

음 땅 모습 같네요 ㅎㅎㅎ

음 우리 도연이가 그린 초원의 기린입니다.

진짜로 아프리카 초원에 기린이 있는듯 하네요..

그런데 한마리만 그린게 좀 외로워 보이기도 하구요.

1. 리눅스계의 포토샵 GIMP

2. 일러스트레이터를 대신할 잉크스케이프(Inkscape)

3. 간단한 이미지 처리를 위한 Paint.net

4. 이미지 리터칭 보다 이미지 그리는 것에 중점을 둔 Krita

5. 3DS Max 대체 Blender 3D

음 지금까지 그림을 재편집 하는 도구로 GIMP와 Paint.net을 소개 했구요

그림 그리는 도구로 Inkscape를 소개 했습니다.

혹시 Painter라는 프로그램을 아시는 분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그림 출처 : 코렐 페인터 웹 사이트

벌써 Painter가 12 버젼이 나왔네용.

제가 써본건 6버젼인데요 ^^;;

그런데 정말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께는 저보다 좋은 툴이 없습니다. 유화 처럼 그려 주는 능력이 있으니까요. ^^;;

그런데 이 Painter를 대체할 프로그램 있습니다.

바로 Krita 라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요것의 탄생 배경도 GIMP와 비슷하게 리눅스에서 만들어 졌습니다.

KDE라는 리눅스의 X-Windows 인터페이스에서 만들여 졌으니까요 ^^;;

웹 사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krita.org

웹 사이트에 링크가 좀 잘 못 되어 있어서

다운로드 받으시고 싶은 분들은

http://www.kogmbh.com/download.html

이 웹사이트에서 다운 받으시며 됩니다.

한번 다운로드 받으셔서

써보시면 정말 Painter와 비슷하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여러가지 페인팅 도구들이 마련 되어 있습니다.

실행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음 다양한 사이트에서 제 사이트로 유입 되고 있지만,

네이버가 압도적이네요.

차트를 한번 그려 봤습니다.

구글 docs를 이용해서요 ^^;;

1. 리눅스계의 포토샵 GIMP

2. 일러스트레이터를 대신할 잉크스케이프(Inkscape)

3. 간단한 이미지 처리를 위한 Paint.net

4. 이미지 리터칭 보다 이미지 그리는 것에 중점을 둔 Krita

5. 3DS Max 대체 Blender 3D

지난 연재에서 Inkscape라는 일러스터레이터 대체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오늘은 GIMP와 비슷한 프로그램입니다.

단, GIMP 보다는 기능이 좀 많이 떨어 집니다. ^^;;

저같은 프로그래머에게 좋은 툴입니다.

저희 같은 프로그래머에게도 이미지 리터칭 툴을 필요 합니다.

그런데, 제 부하 직원 중에는 윈도우에 포함된 페인터를 잘 다루는 녀석들도 있습니다만

저는 답답해서 못씁니다. ㅋㅋㅋ

그래서 찾아 낸 것이 .Net으로 개발된 

Paint.net 입니다.

Paint.net의 특징은 가볍 습니다.

그리고 정말 필요한 기능들만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버젼 업이 되어서 

다양한 기능들을 가져가기 위해서 노력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놈을 발견 했을때 제일 좋았던 것은

바로, Single-Mode를 처음 부터 지원했다는 겁니다.

디자인 공부도 해본 저로서는 포토샵에 익숙했었고 ^^;;

GIMP에는 아직도 잘 적응이 되질 않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2.8에서는 조금 적응이 되려고 합니다.

우선 페인트 닷넷을 받으실 수 있는 

사이트는 http://www.getpaint.net 

입니다. 편하시게 받으시면 됩니다.

요즘 우리 딸래미 때문에 그림 그린 것들을 스캔해서 정리하고 있는데요.

스캔 할때는 일딴 GIMP를 이용했는데요 드디어, Paint.net에서 Twain 방식의 스캐너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냈습니다.

요 부분은 다른 포스터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래는 Paint.net의 스크린 샷 입니다.

참고로 이 블로그에 올려져 있는 사진들은 대부분 이놈을 거쳐서 등장합니다. ^^;;

다음 연재에서는 그림 그리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크리타(Krita)라는 소프트웨어를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

음 이번 작품은

달력 입니다.

진작에 달력이 있었는데요 아직 6월 초순 이니깐 ^^;;

5-6월 달력을 올립니다.

개구리가 연잎에 앉아 있고 비가 오네요..

종이 접기로 개구리를 접고

스티크 붙이고

느낌표 모양의 비를 그렸습니다. ^^;;

우리 도연이 화이팅..

1. 리눅스계의 포토샵 GIMP

2. 일러스트레이터를 대신할 잉크스케이프(Inkscape)

3. 간단한 이미지 처리를 위한 Paint.net

4. 이미지 리터칭 보다 이미지 그리는 것에 중점을 둔 Krita

5. 3DS Max 대체 Blender 3D

지난 번 글에 이어서 오늘은 일러스트레이터를 대신할 잉크스케이프(Inkscape)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앞 글에서 설명한 GIMP가 비트맵 기반의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이미지 리터칭 툴의 대명사라고 하면

이번에 소개하는 잉크스케이프(Inkscape)는 벡터 기반의 엔진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 툴의 대명사 입니다.

우선 홈페이지는 http://inkscape.org/ 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잉크스케이프(Inkscape)가 필요하신분은 다운로드하시면 되겠습니다. ^^;;

우선 제가 찾은 Inkscape자료는 

http://rafi.inha.ac.kr/~wbstory/tc/wbstory/128

요즘 컴퓨터로 하지 않는 일이 없을 정도 입니다.

그중에서도 디자이너들은 컴퓨터로 많은 양의 디자인을 처리 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젤 유명한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하면 어도비사의 포토샵입니다.

어도비사의 포토샵은 유료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료 프로그램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를 간단히 오늘 소개하고 천천히 그것들을 연재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1. 리눅스계의 포토샵 GIMP

2. 일러스트레이터를 대신할 잉크스케이프(Inkscape)

3. 간단한 이미지 처리를 위한 Paint.net

4. 이미지 리터칭 보다 이미지 그리는 것에 중점을 둔 Krita

5. 3DS Max 대체 Blender 3D

우선 GIMP는 제 블로그에서도 조금 소개를 드린적이 있고 많은 곳에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GIMP의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gimp.org 입니다. 방문하셔서 gimp를 받으시면 됩니다.

한글로된 GIMP 관련 문서를 보시고 싶다면 ^^;;

GIMP 코리아가 있습니다.

http://www.gimp.kr

입니다. 한글 문서는 많은 거부감을 줄여 드릴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리고 최근에 스캐너 때문에 다시 설치한

GIMP for Windows 2.8의 모습입니다.

간단한 설정 변경으로 GIMP 전통적인 플롯팅 스타일 메뉴에서 

포토샵 처럼 일체형 메뉴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Window 메뉴에서 Single-Window Mode를 선택해 두시면 됩니다. ^^;;

참 최신버젼인 2.8이상에서만 됩니다. ^^;;

그리고 제 블로그에서 GIMP 관련 글은

다른 대체 프로그램도 아실 수 있는 

상용프로그램을 대체할 무료 프로그램 정리

입니다. ^^;;

그리고, GIMP는

Windows, Linux에서 모두 동작이 가능합니다.

오늘의 도연이 작품 스캔은

6월 2일 토요일날 도연 작가 님께서 그린

파란 색종이 모자를 쓴 간호사 선생님입니다. ^^;;

요즘 도연이가 글자 쓰는데도 재미를 붙여서

옆에다가 자기 이름과 작품을 그린 날짜를 적어라고 했는데 너무 잘 적죠 ^^;;

역쉬

카메라 보다 훨 디테일이 좋네요.

스캐너를 이용해서 스캔한 도연이가 그린 엄마 그림 2 입니다.

오늘의 도연이 생상은 

초록입니다. ^^;;

모두들 다가오는 여름 더위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