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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귀엽게 찍었어야 하는데 이게 실제로 보면 무진장 귀엽습니다. ^^;;


지난 번 글에서 잔세스칸스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거기서 업어온 나믹신을 보여 드립니다.


^^;;



나막신이 만들어지는 과정입니다. 


저 네모난 것에서 귀여운 것들로 하지만, 저건 작게 만든거고 실제로 커다란 그리고, 사람이 신을 수 있는 나막신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장식용 나막신이구요.


도연이를 위해서 하나 업어 온게 있습니다. 


저금통 


고흐의 나라 답게 고흐 그림으로 된 나막신 저금 통 입니다. 


나무 +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특징은 열쇠가 있어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저금통 옆에다 놓고 보니깐 귀엽게 보이네용 ^^;;


저 쪼매난 신발들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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