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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 표면상으로 200번째 포스터 입니다. ^^;;


다른분들은 글이 5000건이 넘는 분들도 봤고.


저도 이번달 처럼 휴일을 제외하고 1루에 한포스터를 했다면 ^^;;


티스토리에서 최초로 블로깅을 시작한게 2008년 8월 경이니깐 거의 만으로 4년이 다 되어 가네요 ^^;;


한해를 50주로 잡구요. 한주에 5개를 포스팅 하면 ^^;;


50 * 5 * 4 = 1000건이네요 ^^;;


하지만, 지금 200건 정도니깐.


많은 반성을 해봅니다.


앞으로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직업이 IT라서 갑자기 또 바빠지면 포스팅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최대한 일주일에 3개이상의 포스트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이제는 주제의 범위를 넓혀놔서 가능 할 것 같습니다.


IT만으로 꼭 주제로 하려다 보니 글을 많이 쓰지를 못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IT 뿐만 아니라, 도연이의 작품도 꾸준히 연재(?)하고


제가 취미로 하고 있는 농사일도 가끔 포스팅하고


물로 제가 중심으로 잡아가고 있는 IT에 대한 이야기도 포함해서 


일주일에 3개는 무난 하리라고 봅니다.


제게 응원을 ^^;;


그리고, 200개 쯤에서 다시 제 블로그를 분석해 봅니다.


지금 제블로그에는 


효자 키워드가


무료소프트웨어, 리눅스 입니다.


PuTTY, Putty Connection Manager(PuTTY CM), GIMP


등이 제 블로그를 찾으시는 분들이 찾는 주제들입니다.


아참 SSH라는 키워드도 많이 찾아 오십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키워드가 좀 더 다양화 되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댓글도 많이 좀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블로그가 지금 200개의 포스트를 달성했구요.


댓글을 지금 현재 208개가 달려 있네요.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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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눅스계의 포토샵 GIMP


2. 일러스트레이터를 대신할 잉크스케이프(Inkscape)


3. 간단한 이미지 처리를 위한 Paint.net


4. 이미지 리터칭 보다 이미지 그리는 것에 중점을 둔 Krita


5. 3DS Max 대체 Blender 3D


음 지금까지 그림을 재편집 하는 도구로 GIMP와 Paint.net을 소개 했구요


그림 그리는 도구로 Inkscape를 소개 했습니다.


혹시 Painter라는 프로그램을 아시는 분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그림 출처 : 코렐 페인터 웹 사이트



벌써 Painter가 12 버젼이 나왔네용.


제가 써본건 6버젼인데요 ^^;;


그런데 정말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께는 저보다 좋은 툴이 없습니다. 유화 처럼 그려 주는 능력이 있으니까요. ^^;;



그런데 이 Painter를 대체할 프로그램 있습니다.


바로 Krita 라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요것의 탄생 배경도 GIMP와 비슷하게 리눅스에서 만들어 졌습니다.


KDE라는 리눅스의 X-Windows 인터페이스에서 만들여 졌으니까요 ^^;;


웹 사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krita.org





웹 사이트에 링크가 좀 잘 못 되어 있어서


다운로드 받으시고 싶은 분들은


http://www.kogmbh.com/download.html


이 웹사이트에서 다운 받으시며 됩니다.


한번 다운로드 받으셔서


써보시면 정말 Painter와 비슷하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여러가지 페인팅 도구들이 마련 되어 있습니다.


실행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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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컴퓨터로 하지 않는 일이 없을 정도 입니다.


그중에서도 디자이너들은 컴퓨터로 많은 양의 디자인을 처리 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젤 유명한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하면 어도비사의 포토샵입니다.


어도비사의 포토샵은 유료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료 프로그램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를 간단히 오늘 소개하고 천천히 그것들을 연재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1. 리눅스계의 포토샵 GIMP


2. 일러스트레이터를 대신할 잉크스케이프(Inkscape)


3. 간단한 이미지 처리를 위한 Paint.net


4. 이미지 리터칭 보다 이미지 그리는 것에 중점을 둔 Krita


5. 3DS Max 대체 Blender 3D


우선 GIMP는 제 블로그에서도 조금 소개를 드린적이 있고 많은 곳에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GIMP의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gimp.org 입니다. 방문하셔서 gimp를 받으시면 됩니다.




한글로된 GIMP 관련 문서를 보시고 싶다면 ^^;;


GIMP 코리아가 있습니다.


http://www.gimp.kr


입니다. 한글 문서는 많은 거부감을 줄여 드릴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리고 최근에 스캐너 때문에 다시 설치한


GIMP for Windows 2.8의 모습입니다.


간단한 설정 변경으로 GIMP 전통적인 플롯팅 스타일 메뉴에서 


포토샵 처럼 일체형 메뉴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Window 메뉴에서 Single-Window Mode를 선택해 두시면 됩니다. ^^;;


참 최신버젼인 2.8이상에서만 됩니다. ^^;;


그리고 제 블로그에서 GIMP 관련 글은


다른 대체 프로그램도 아실 수 있는 


상용프로그램을 대체할 무료 프로그램 정리


입니다. ^^;;


그리고, GIMP는


Windows, Linux에서 모두 동작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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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리 도연이의 작품을 좀더 깨끗하게 올려 드리기 위해서


집에서 잠자고 있던 스캐너를 꺼냈습니다. ^^;;


그런데 드라이버가 없어서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Mustek 1200UB 인데요



mustek1200ub.zip



혹시나 저처럼 구식 스캐너를 쓰시는 분들은 ^^;;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좀 속도가 늦긴 하지만,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mustek.com.tw/Download/driv_scanr/europe/1200ub.html


입니다.


스팩은 뭐 좀 오래 된거라.


그저 그렇구요.


지금도 스캔은 잘 됩니다.




사진을 좀 막 찍어서 ^^;;


그렇긴 하지만


요렇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맨날 할일이 이미지를 짜르는 일 밖에 없어서 ^^;;


거의 Paint.net을 사용하는데용.


이놈이 스캐너를 지원하지 않아서


GIMP를 깔았습니다. ^^;;





저기 보면 다 한글로 변경 되었는뎅 ^^;;


음 옵션에 있는 내용이 한자네요 T.T


대충 다른건 모르고 DPI만 300으로 변경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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