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태자의 IT이야기

요즘 도연이와 코딩 공부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코딩 교육에 관련 된 책을 몇 권 빌려 왔는데 그중에서 

이책을 제일 처음 완독 했습니다. ^^;;

그 이유는 읽자마자 정말 좋았습니다. 

그냥 글이 막 눈에 들어왔습니다. 

일단, 제가 프로그래머이고, 

초등학교 3학년때 컴퓨터를 접했습니다. 

앞쪽에 무턱대고 코딩에 대한 설명만 있었으면, 

재미가 의외로 없었을 텐데,

제 성격에 잼있어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책은 코딩을 교육하는 책이 아니고 코딩을 가르치려고 하는 교사나 부모님을 위한책입니다. 

특히 앞쪽에 제가 존경하는 분들이 몇분 나와서 ^^;;

빌 게이츠님이십니다. ^^;;

그리고 저쪽에 저커버거와 구글 창업자들이 보이네요.

이런 분들이 어떻게 코딩을 이용했는지,

왜 코딩 교육이 중요한지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픈 소스가 코딩 교유겡 어떤 기여를 했는지

저기 리눅스로고 팽귄 넘 귀엽지 않나요 ㅎㅎㅎ

그리고, 코딩 교육을 하려는 사람들은 아실껍니다. 스크래치라는 프로그램

등등을 소개 하고 있습니다. 

이게 전반부 이고요, 

후반부는 실제로 코딩 교육을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여러 곳의 코딩 교육 사이트가 나오고 있지만, 

http://colde.org 는 최고 인 것 같습니다. 

모르는 사실 이었는데, 저커버거와 빌게이츠가 투자 했다고 하네요 ^^;;

코딩 교육이 필수랍니다. 

그런데, 코딩 교육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는 책이 많이 없습니다.

그런 책을 찾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말씀 드렸다 싶이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습니다. ^^;;

오랫만에 볼만한 황제 소설이 떴씁니다. ^^;;

그래서 지금 천천히 읽고 있습니다. 

저는 열심히 글을 읽었는데요 

내용은 환생물입니다. 

우선 무능한 황자 , 황태자 황제 였던 주인공이 플레이어로 환생하면서 

성장해 가는 일화를 그린 것입니다. 

환생을 했는데 눈앞에 사람들의 스탯이 보이는 겁니다. 

완제가 좋아하는 류의 소설이라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싸울때도 우선 스텟으로 내가 이길 수 있을지 없을지

대화 할때도  앞에 상대가 거짓말을 하는지 않하는지를 스텟으로 알아 냅니다. 

그리고, 과거의 기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래를 알고 있고,

황제 자리에 있어서 인재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미리 인재를 끌어 와서 완벽한 홍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보고 있습니다만, 

정보를 알려 드리면, 

네이버 N스토어에서 29편까지 무료 입니다. 

주소는 http://nstore.naver.com/novel/detail.nhn?productNo=2653056

그리고, 카카오페이지에서 보시면 됩니다. 

카카오페이지의 위대함은 하루한편 무료이죠 ^^;;

카카오페이지도 기본적으로 20편을 무료로 줍니다. ^^;;

주소는 http://page.kakao.com/home/49683316?categoryUid=11&subCategoryUid=1101&navi=1&inkatalk=0&inChannel=0

입니다. 

그럼 즐거운 감상하십시오.

작년 7월에 들렸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하네요 게으른 블로그를 용서 하시기를 ^^;; 어디 다녀오다가 지하철로 갈아 타는데 오 서점이 있더라구요. 그것도 알라딘의 오프라인 판이었습니다.

부산에서 남포동에 들렀던 기억도 나고 ^^;;

남포동 보다는 교보 문고 생각도 나는데 책이 남포동 처럼 헌책입니다. ^^;;

^^;;

블로그를 잘하려고 블로그 관련책 2권을 사고 나왔었습니다. 

위치는 잠실역 8호선 입구에서 2호선 갈아타는 곳으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

아래는 그냥 제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

계산대 ....

서가와 휴식 공간

서가

서가

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참 저기 가시면 헌책 구매와 헌책 판매가 가능 합니다. ...

저는 판타지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올리는 글은 소월님이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하고 계신

      "타이탄에이지"

라는 웹소설입니다. 제가 제일 처음에 이글을 읽었을 때도 지금도 주인공은 엔지니어 입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제온입니다. 제온은 거대병기 타이탄을 수리하는 엔지니어 입니다. 가족을 모두 드래곤에게 잃고, 홀로 살아 납아서 여러가지 일들을 합니다. 과거에 드래곤들과 마족들이 있었는데, 두 종족의 전쟁으로 마족은 거의 전멸하고, 드래곤은 네마리가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전개로 소설이 이루어 집니다. 너무 세계관이 거대해서 여기서 다루지는 못하지만, 다른 분들은 지루핟다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이야기의 전개상 필요한 부분들인 것 같습니다. ^^

판타지 소설 좋아하시면, 읽을만 하다고 감히 추천 드립니다.

저는 제온이 역경을 딧고 일어서서 여러가지 일을 하는 그 모습에 반했고, 제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프로그래머)이기 때문에 제온이 하는 여러가지 일들이 재미 있었습니다. ^^

감상하시려면, 카카오페이지에서 타이탄에이지를 검색하시거나 아래 URL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goo.gl/PIOvcY

즐거운 한주 되십시오.

그리고, 공감하트는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클릭부탁 드립니다. 로그인 안하셔도 가능하십니다. ^^;

제가 판타지를 무지하게 좋아 합니다.

요즘 생각해 보니깐 계속 읽고 있는 책이 대부분다 판타지 이네요 ^^;;

https://page.kakao.com/home/47963330

철혈의 오버로드는 판게아 대륙의 패자 강철인이 전쟁에서 패하고 유니크 아이템을 통해서 다시 한번더 삶을 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가고 있습니다.

전생에서도 최고였지만, 현생에서도 최고가 되는 강철인 그리고, 좀 더 인간적으로 변화되고 있는 강철인의 이야기

카카오 페이지에서 기다리면 무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페이지 앱에서 받으시면 1편부터 5편까지는 무료이고 처음 보시는 분들은 현재 제가 너무 많이 봐버려서 몇편을 무료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담화공님의 글이 시원시원하고 너무 재미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독서 되시기를

P.S 강철인이 너무 뇌리에 박혀 있어서 글 제목을 잘 못써서 수정 하였습니다.

철혈의 오버로드 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