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태자의 IT이야기

옵큐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거의 저같은 생활을 하실지는 모르겠고 ^^;;

일단, 옵큐를 사고 다음날 제일 좋았던건

노래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알람 벨소리가 "어서 일어나 지각 할꺼야~~~" 였습니다.

정말 알람으로 짱인듯 합니다.

알람 벨소리를 확인 하고 일어납니다.

일어나서

밤사이 온 메일은 Gmail 앱을 통해서 확인하구요.

씻고,

출근 준비를 합니다.

그때, 날씨 위젯을 보고 오늘의 날씨를 확인 하고,

Korea NextBus라는 어플을 이용해서

정류장에 어떤 버스가 있는지 확인 합니다.


그리고, 정류장으로 갑니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한번더 NextBus를 가동하구요.

그리고, Daum 위젯을 이용해서 뉴스를 봅니다.

Daum View도 보구요 ^^;;


다음 끝내면

글은 잘 안쓰지만,

Sessmic을 이용해서 트위터에 밤새 올라온 글들을 감상합니다.

^^;;


글을 잘 쓰진 않지만,

http://twitter.com/kjh0523

이 제 트위터 주소 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버스속에서 전쟁을 하다 보면

어느새 회사에 도착 해 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저도 트위터라는 걸 하는데요 ^^;;

요즘 페이스 북도 합니다. ㅋㅋㅋ

옵티 큐에서 트위터 하기에 좋은 어플은

뭐 저는 Seesmic을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 쓰던 트위터 캐스터 프리 보다 훨 좋더라구요

http://seesmic.com/

마켓에서 Seesmic 으로 검색 하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부터 시작 해가지고 

답장 보내기

리트윗까지 정말 편합니다. ^^;;

그리고 시스믹은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아이폰, 블랙베리 등에서도 동작하는 버젼이 존재 합니다.

http://seesmic.com/seesmic_mobile/

그리고 시스믹 데스크톱도 존재 한다는 겁니다. ^^;;

 http://seesmic.com/seesmic_desktop/

참고로 제 트위터 주소는 http://twitter.com/kjh0523

입니다. ^^;;

일단 제가 구한 윈도우즈용 클라이언트는
Bdule

Bdule : .NET Framework 기반의 트위터 클라이언트

와

TweetDeck
http://tweetdeck.com/beta/

입니다.


우선 위의 프로그램은 .net을 사용합니다.

.net framework 3.5를 필요로 합니다.

그래고 아래의 TweekDeck는

Adobe Air 플랫폼을 필요로 합니다.

Bdule를 사용하시려면

위에 게시물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TweetDeck

는 위 URL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단, Bdule는 한글이 바로 되는 반면에

TweekDeck는 처음에 한글이 안나옵니다.

그런데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

약간의 작업을 해주셔야 합니다.

설치하시고 로그인 하신 다음에

우측 상단에 스패너 같은 놈을 선택 하십시오

그리고 Colors/Font 탭을 선택 하시면 아래 그림이 나옵니다.


이때 젤 아래에 보시면 Original Font와 Internationl Font/TwitterKey

가 있는데요

우리는

Internationl Font/TwitterKey

를 선택해 주어야 합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P.S TweetDeck의 장점은 윈도우즈와 Mac OS Linux Iphone에서 모두 사용가능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