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제가 가장 많이 접하고, 사용했던 리눅스는 빨간모자 즉, RedHat 계열의 리눅스 들입니다.
RHEL이라고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Fedora라고 페도라리눅스, RHEL이 상용화되면서, CentOS라는 리눅스까지 모두 Redhat 계열의 리눅스 입니다. 참 써보지는 않았지만, Oracle Linux도 RedHat 계열로 알고 있습니다.
왜 이야기를 드리느냐? 그 이유는 CentOS가 원래 본연의 목적을 더이상 진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고민을 했습니다. 그냥 CentOS를 쓸것인가? 우분투로 갈것인가? 하지난 아직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상용 서버는 CentO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제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서버들은 Ubuntu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참 제가 다니는 회사가 과학회사인데 T.T 저는 문과 입니다. ^^ 과학용으로는 또 Fedora도 가끔 사용합니다. ^^
Ubuntu외에 알고는 있었지만, 또하나의 대안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은 소개해 드리고 ^^ 다른 글에서 VMWARE 에 한번 설치해보겠습니다. ^^
이 배포판의 목적은 대놓고 적고 있습니다. RHEL의 커뮤니티 판이라구요. 즉 RHEL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CentOS는 조금간 EOS(서비스 종료)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CentOS Stream 이라고, RHEL의 테스트 버전으로 남게 됩니다.
참 리눅스는 Open Source여서 개발을 하게 되면 일부 소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공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것이 커뮤니티 버전 입니다. ^^ 소스가 공개 되어 있으니, 컴파일을 해서 다시 배포판을 만들면, 그 배포판에 배포판 만드신 분이 뻘짓만 안하면 ^^ 정말 괜찮은 방법입니다. ^^
로고 바꾸고 서비스 URL정도를 바꾸고, 계속 패치 해주고 얼마나 좋습니까 ^^
아참 제목에는 있지만, 새로운 리눅스의 이름을 본문에는 하나도 안적었네요 신기 합니다. ^^
리눅스의 이름의 로키(Rocky)리눅스입니다. CentOS의 원래 창시자 이름중 하나라고 되어 있씁니다. ^^
다운로드 페이지는 저렇게 생겼습니다. ^^
저기서 잘 봐두셔야 할 부분은 Planned EOL: 입니다. 2029년까지네요 정말 깁니다. ^^
그래서 조금 찾아 봤습니다.
EOL 이 End of Life네요 T.T
Active Support는 리눅스내의 패키지 업데이트를 이양 합니다. 8 버전대는 2024년 5월 31일까지네요. 저기 위에 있었는 EOL은 Security Support가 2029년 5월 31일에 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