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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큐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거의 저같은 생활을 하실지는 모르겠고 ^^;;

일단, 옵큐를 사고 다음날 제일 좋았던건

노래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알람 벨소리가 "어서 일어나 지각 할꺼야~~~" 였습니다.

정말 알람으로 짱인듯 합니다.

알람 벨소리를 확인 하고 일어납니다.

일어나서

밤사이 온 메일은 Gmail 앱을 통해서 확인하구요.

씻고,

출근 준비를 합니다.

그때, 날씨 위젯을 보고 오늘의 날씨를 확인 하고,

Korea NextBus라는 어플을 이용해서

정류장에 어떤 버스가 있는지 확인 합니다.


그리고, 정류장으로 갑니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한번더 NextBus를 가동하구요.

그리고, Daum 위젯을 이용해서 뉴스를 봅니다.

Daum View도 보구요 ^^;;


다음 끝내면

글은 잘 안쓰지만,

Sessmic을 이용해서 트위터에 밤새 올라온 글들을 감상합니다.

^^;;


글을 잘 쓰진 않지만,

http://twitter.com/kjh0523

이 제 트위터 주소 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버스속에서 전쟁을 하다 보면

어느새 회사에 도착 해 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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