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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디 여행 책자에 내놔도 괜찮은 사진 아닌가요. 지난 번글들에서 파리 디즈니랜드를 먼저 말씀 드렸는데 ^^;;


디즈니랜드는 2째날 갔다왔었씁니다. 


하지만, 워낙 재밌고 인상에 남아서 먼저 디즈니랜드 부터 이야기 했습니다. 


여행 이야기는 생각나는대로 ^^ 쓰고 있습니다. 



저희는 스위에서 프랑스로 넘어 갔었습니다. 


스위스는 산과 호수가 정말로 많았습니다. 그리고, 사진기만 들이 대면 ^^;; 


그야말로 작품인 곳들이 많았습니다. 


스위스는 다음에 또 소개 하기로 하구요. 


오늘은 파리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파리로 예약해둔 TGV를 타고 아침 일찍 출발 했었습니다. 


국제 선이라 짐검사도 하고 조금 신기 하긴 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말씀 드릴 영국가는 유로스타 보다는 조금 편했습니다. 


역에 내려서 여행 책자 마니아인 저는 택시타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절대로 끼어 들거나 다가오는 택시를 타지 말라는 조언에 따라 기다리고 있는 택시를 탔습니다. 


그런데, 택시 기사님이 영어를 모르신답니다. 헉.


하지만, 우리에게는 뭐가 있냐구요. 구글 번역기와 구글 맵이 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구글 맵에 우리가 가야할 호텔의 지도를 보여 드렸습니다. 


그리고 구글 번역기로 우리 호텔로 가고 싶다 지도에 있는 호텔이다 


그랬더니 오케이 라고 하시더라구요. 저건 영어 아닌가 ㅋㅋㅋ


그리고 구글의 네비게션을 켜고 가는데 아저씨가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아저씨가 파리 관광 시켜 줬다 생각하고 잘 내렸습니다. 


오는 길에 노트르담므 라고 발음 했습니다. ^^;;


그리고 또 에페르라고 하더군요.


아마도 노트르담 성당과 에펠탑을 보여 주려고 돌아왔나보다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택시비도 15 유로 + 2 유로 팁 ^^;; 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요구한대로 드렸습니다. 짐가방이 무쟈게 컸었는데 그걸 들어 주시고 하셨으니깐 ^^;;


호텔에 도착해서 짐 내려 놓고, 나서 잠시 기다리는데 방을 바꿔 달라고 하는겁니다. 


내일 조식을 무료로 제공할테니깐 방을 바꿔 달랍니다. 


장애인을 위해서 들어가는 입구가 넓은 방이 저희가 묵고 있는 방이라고 하더군요 ^^;;


그래서 변경 해줬습니다. 


그리고, 나서 12시쯤 되었는데 , 슈퍼가 어딨는지  로비에 물어 봤는데


바로 앞에 있답니다. 그리고 하는 이야기가 1시에 닫는답니다. t.t


후다닥 방으로 올라가서 가족들 데리고 슈퍼로 향해서 물건을 샀습니다. 


여기서 유유를 잘 못 사가지고 


다시 교환해 왔습니다. ^^;;


그리고, 에펠을 보러 갔다가왔습니다. 




에펠탑에 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뭐 걸어서 10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에펠탑이 있습니다. ^^;;


지금 생각해보면 뮤지엄 패스를 안가지고 간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t.t


이때 가지고가서 샤이오 궁 박물관하고, 옆에 또 박물관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다른 박물관이 있었는데 t.t


그냥 사진만 찍었다는 t.t



우리딸의 귀여운 손가락 v ^^;;



음 가이드 책에 나와 있는대로 샤이오 궁에서 에펠탑 방향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샤이오궁 주변과 센강 근처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에펠은 이만 큼 보여 드리고, 


다음 편에서는 센강 유람선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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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에 이어서 오늘 이야기할 것도 디즈니랜드에 대해서 입니다. 


디즈니랜드 파크에 대해서 작성한 글 안보신 분은 http://talkit.tistory.com/442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사진으로 보여 드릴 곳은 월트디즈니 스튜디오 파크 인데요.


디즈니랜드 파크가 한국의 전통적인 놀이 공원이라면, 


월트디즈니 스튜디오 파크는 테마 파크에 좀 더 가깝 습니다. 


말재주가 많이 없어서 ^^;;


저희들은 디즈니랜드 파크에 타려고 신청해 놓은게 있어서 월트디즈니 스튜디오 파크 이하 2팍으로 하겠습니다. 2팍에서는 많이 못 놀았습니다. T.T'


논다고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용 사진은 많이 못찍어서 도연이가 들어간 사진이 많습니다. 스티커 이해해 주실꺼죠 ^^;;






RC RACER ! 이라는 놀이기구를 탔었는데 ㅋㅋㅋ RC 카 경주를 해볼 수 있나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거대한 RC CAR를 타고 그냥, 바이킹이었습니다. ㅋㅋㅋ







우리딸이 사진찍는다고 제일 신났습니다. ^^;;







2팍에서 다시 디즈니랜드 팍으로 이동 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도배 된 글 잘 보셨나요.


도연이가 최근에 와서 이야기한 말이,


나는 에버랜드에서도 많이 못놀았는데 디즈니랜드부터 갔다왔다고 한말이 기억이 나네요 이글을 쓰면서,


우리가족들이 행복했던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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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갔다왔는데 이제야 글을 씁니다. ㅋㅋㅋ


유럽여행에서 독일에 있는 동생이 디즈랜드 표를 끊어줘서 가격은 잘 모르비다. ^^;;


디즈니랜드는 2개의 Park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름하여 디즈니랜드 파크와 월트디즈니 스튜디오 파크 입니다. 


노르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많이 못찍긴 했지만, 


사진으로 소개 합니다. 


그리고, T.T 우리나라는 보통 키가 120cm 미터이면 대부분의 놀이기구를 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디즈니랜드는 140cm 입니다. T.T 도연이가 많이 슬퍼 했습니다. 


타고 싶었던 이름이 기억 나지 않는데 ^^,  기차형 놀이기구들을  몇개 못 탔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2개의 파크 중에 주로 디즈니랜드 파크에서 놀았습니다. 


이번 글은 일단 디즈니랜드 파크 사진으로 도배 해보겠습니다. ^^;;




음 디즈니랜드에서 동서남북역을 운행하는 기차를 탔었는데 T.T 기차가 고장나서 더이상 운행하지 않는다는 안내방송과 함께 동역에 내려서 찍은 사진 입니다. ^^;;



동역을 나와서 동역을 찍어봤습니다. ^^;;



저기 멀리 보이시나용 디즈니랜드 성이 ^^;;



로빈슨 크루소 였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여튼 그냥 오르락내르락 자동이 아니고 사람이 걸어서 오르락 내르락 해야 합니다. ㅋㅋㅋ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생각나는 공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디즈니랜드 성을 가까이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기서 밤에 라이트 쇼, 불꽃 쇼를 하더라구용 ^^;;


디즈니가 야경이 참 예쁩니다. 





다음 여행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음 여행에는 사진기를 좋은 것으로 들고 가야겠습니다. T.T


오늘은 디즈니랜드 파크에 대해서 보여 드렸습니다. ^^;;


그리고 파리 시내에서 디즈니랜드에 가시려면, 


간선 열차인 RER A를 타고 움직이시면 됩니다. 


Marne-la-Vallée/ Chessy Station


RER A 의 종착역이 디즈니랜드 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disneylandparis.com/en/guest-services/transfer-from-paris-airports/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다음 여행기는 http://talkit.tistory.com/443 월트디즈니 스튜디오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래하트는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많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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