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태자의 IT이야기

아주 슬린한 보조 배터리가 우리집에 새로 왔습니다. 어제 핸드폰을 바꿨는데 바뀐 핸드폰에 대한 개봉기 사용기는 조만간 다시 올리구요. 우선 선물로 받은 배터리의 개봉기를 적습니다. ^^

먼저 개봉하기 전 사진입니다. 5000mAh 보조 배터리입니다. 이론상으로 새로산 핸드폰을 한번하고 반 정도 더 채울 수 있는 용량입니다.

뒷면의 재원은 보시는 바와 갔습니다. 리튬이온 배터리 입니다. ^^;;

앞에서 말씀 드렸다 싶이 5000mAh이구요 입력 1A, 출력 1A로 되어 있습니다. 진짜로 슬림하다 보니 저렇게 된건지 ^^;; 일반적으로 다른 배티리들은 입력 1A 출력 2A 이렇게 되어 있던데 ^^

내용물은 위와 같이 배터리 본체와 충전용 케이블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저 케이블은 그야말로 보조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한 충전용 케이블입니다. ^^;;

두께는 저정도 이구요. 보조 배터리를 충전하는 충전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반대편 옆면 입니다.

보조 배터리만 완충해서 가지고 다녀도 USB 케이블 없이 안드로이드 계열의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숨어 있는 젠더를 통해서 아이뻐(아이폰) 계열의 핸드폰 등 기기도 충전할 수 있습니다. ^^

충전용 케이블을 옆에 꽂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기 램프가 깜빡이면, 보조 배터리를 충전 중이거나, 기기를 충전중입니다. 그리고, 보조 배터리의 경우 완충 되면 깜빡이지 않는다고 상자에 적혀 있습니다.

^^ 새로산 핸드폰은 IM-100 입니다. 저 핸드폰에 대한 개봉기와 후기를 저도 쓰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없어서 못판다고 ^^

그런데 이녀석의 조금 특이한 점은 제가 제품을 몇가지 써본적은 없지만,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녀석과의 차이는 충전하면서도 저렇게 충전이 됩니다.

아마도 입출력이 같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계속 사용해보고 짧으나마, 사용기와 성능에 대한 글도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쓰고 사진 넣는다고 저도 수고 했지만, ^^ 길어진글 읽어 주시는 분들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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