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태자의 IT이야기

음 인천공항에서 참 사진을 많이 못 찎었네용. 

사람 사진이 있는 사진은 별로 안내 호기 때문에 ㅋㅋㅋㅋ

오랫만에 도착한 국제선 탑승장 이었습니다.

저희는 2월 11일날 러시아항공 아에로 플로트를 타고 인천공항을 출발, 모스코바 사라예보공항을 거쳐 독일 뒤셀도르프로 출발 하였습니다.

기내에 도착했을때, 우리가 어린이 밀을 신청을 못해서 실망하고 있을때, Who is Doyeon 이라고 묻더군요 ㅋㅋㅋ

She is 라고 말하자, 

승무원이 선물 박스를 줬습니다. ㅋㅋㅋㅋ

다른 항공은 도연이하고 가보지를 못해서 잘 모르겠구요. 

아에로 플로트는 선물을 주네요 ㅎㅎㅎ

놀이판, 주사위 색칠공부, 책갈피 같은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참고로, 담요와 슬리퍼 그리고, 안대도 주더라구요 ^^;;

9시간 비행 동안 식사는 저렇게 나왔습니다. ^^;;

누군가는 아에로 플로에대해서 안 좋은 기억이 있으신것 같아 저희들이 많이 걱정 했는데, 저희는 기대 이상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앞에 다른 비행기 처럼 액정과, 한국영화 러시아영화 미국 영화와, 게임등이 들어 있었습니다. ^^;;

저는 한국영화 두편을 감상했습니다. 

오래되서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ㅋㅋㅋ

저는 먹을만 했는데 애기 엄마가 잘 먹지를 못해서 저하고, 바꿔서 먹었습니다. ^^;;

저는 맛있었는데 ㅋㅋㅋ

여튼 여라가지를 하면, 9시간이 지나고 러시아 공항에 도착 했습니다. 

후식으로 나왔던 아이스크림 ^^;;

저희가 타고간 비행기 ^^;;

러시아 공항입니다. ^^;;

저희는 다른 분 말씀 처럼 땅에 내려 주더군요 ^^;;

그래서 버스타고 환승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저것보다 작은 비행기를 타고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했습니다.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

뒤쉘도르프트에는 동생이 마중을 나와서 편안하게 동생 집으로 향했습니다. 

가물 가물한 여행기긴 하지만, 

아에로 플로트를 타셔야 하는 분들 너무 걱정 하지 마시라고 일단, 적었습니다. 

서비스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짐이 지연 도착 하는 경우도 저희는 왕복 모두 없었습니다. 

참고 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이글은 아마도 제가 독일에 도착하고 나서 부터 나가기 시작 할 것 같습니다. ^^;;

지금까지 해외는 의외로 많이 다녀 온 것 같습니다.

우선, 신혼여행으로 필리핀을 다녀 왔구요.

일하러, 아프리카 케냐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일하러 몽골에 다녀왔습니다.

또 일하러 에티오피아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필리핀은 신혼여행을 도와준 여행사 사장님이 잡아준 비행기로 다녀왔구요.

나머지는 업무차 나간거라 제가 직접 비행기를 예매할 일이 없었습니다. ^^;;우선, 

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개인적으로 알아보고 다해서 그이야기와 함게 제 유럽 여행기를 적으려고 합니다.

우선 첫번째 글은 유럽을 가려면, 비행기를 타야하기 때문에 비행기 표를 끊은 에피소드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는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 구글에 대놓고 쳤습니다.

인천에서 뒤셀도르프 항공권

이렇게 치니깐 ㅋㅋㅋ

스카이스캐너라는 웹페이지에서 가격이 나오더라구요.

캡쳐한 저 화면에는 없지만, 러시아항공, 에어로 폴리트가 가장 저렴했습니다.

저기서 바로 예매도 가능하지만, 그냥 전화를 다음날 했습니다.

모두투어 본사에, 워낙 해외여행을 많이 나가지는지 하루종일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T.T

그래서, 모두투어 대리점에 전화를 했습니다.

날짜와 에어로폴리트라고 알려 주니깐 

금액은 얼마고 몇가지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웹에서 알아본 가격보다 조금 내려가 있었습니다. ^^;;

그래서, 그 가격으로 예매를 했습니다.

비행기표 + 여행사 수수료를 입금하고, 비행기표를 이티켓으로 받았습니다. ^^;;

에어로플로트에 대한 평가는 다른 블로그에 괜찮다는 분도 안괜챃다는 분도 있었지만, 한번 타보고, 다시 제 나름대로 평가를 블로그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구글에서 치셔두 되구요.

바로 이제는 스카이 스캐너를 치시면, 직학부터 1번 경유해가는 것 까지 모두 검색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kyscanner.co.kr/

저 처럼 구글 말고 ^^;;

바로 링크 누르셔서 저렴한 항공권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인터넷의 설이긴 하지만, 6개월 전에 항공권을 예매 검색하시면 가장 저렴하다고 나와 있더라구요. 저희는 여행 계획이 약 2달전에 잡혀서 T.T

모두들 즐거운 한주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