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태자의 IT이야기

요즘 지속적인 통합 이란 주제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여러가지 글들을 읽고 있습니다.

우선, 최재훈님이 작년 내두룩 마소에 연재 하신

"실전 지속적인 통합"

이라는 글

위 글을 통해서 지속적인 통합이라는 주제를 알았습니다. ^^;;

우선 개발자들끼리 통합버전관리인 SVN은 옛날 부터 관심이 많아서

글도 쓰고 실제로 프로젝트에서 몇번 사용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글에서 이야기 한 부분중에

소스코드만을 저는 저장소(Repositories)에 저장하고 공유할 목적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이 글에서는

IDE(너무 클것은 말고 ^^), 통합 컴파일 툴, 개발자들끼리의 설정들을 함께 저장소에 저장하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읽고 나니 상당히 공감이 가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컴파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 글에서 이야기는 윈도우즈 어플리케이션이어서 ^^;;

저는 주로 웹 프로젝트를 하고, PHP로 주로 밥을 먹고 살기 때문에 컴파일이란 개념이 없습니다. ^^;;

그런데 문제가, 요즘 자바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는 아니고  PM 역할인데 가끔 개발도 합니다. ^^;;

거기서 지금 밑에 개발자가 매일 밤에 돌아가면서 컴파일한것을 tomcat  서버에 디플로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maven이라는 툴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

그리고, 지속적통합의 다음 주제로 TDD(테스트 주도 개발방법, test driven development)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는 UnitTest ++ 라는 라이버러리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읽은 부분은 여기 까지 입니다. ^^;;

그래서, 저도 다음 사업이나 프로젝트를 할때 테스트 주도 개발방법을 도입하려고

phpunit이라는 것을 구해놓았고 여러 문서를 참고 하고 있습니다. ^^;;

열심히 공부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JAVA에 JUnit를 도입하고 싶지만 ^^;;

개발자와 함께 차근 차근 ^^;; 해볼 생각입니다. ^^;;

지금까지 지속적인 통합에 관한 두서 없는 글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