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제일 먼저한 작업이 SQLite의 번역이었습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못하고 있었습니다. 요건 핑계일 가능성이 다 분하다는 ^^;;

그래서 그때 약속 드린대로 우선 SQLite의 데이터 형에 관해서 부터 다시 번역을 시작 합니다.

모든 SQL database 엔진들은 (SQLite 외의 모든 SQL database  엔진, 현재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정적, 엄격한 타입을 이용한다. 

정적 타입과 함께, 값의 데이터 타입(테이터형)은 그것의 컨텐이너가 결정한다. 특별한 칼럼 값을 정장하는 

SQLite는 좀더 일반적인 동적 타입 시스템을 사용한다. SQLite에서 값의 데이터타입(데이터형)은 값과 관계가 있다. 그것의 컨텐이너와는 관계가 없다. SQLite의 동적 타입 시스템은  거꾸로 좀더 의미상으로 다른 데이터베이스 엔진의 일반적인 정적 타입 시스템과 호환 된다. 정적 타입의 데이터베이스 들 상에서 일하듯이 SQL 문장은 SQLite에서 같은 방식으로 동작한다.

그러나, SQLite에서 동적 타입은 전통적인 엄격한 타입 데이터베이스들에서 불가능한 것듯을 허락한다.

Most SQL database engines (every SQL database engine other than SQLite, as far as we know) uses static, rigid typing. With static typing, the datatype of a value is determined by its container - the particular column in which the value is stored.

SQLite uses a more general dynamic type system. In SQLite, the datatype of a value is associated with the value itself, not with its container. The dynamic type system of SQLite is backwards compatible with the more common static type systems of other database engines in the sense that SQL statement that work on statically typed databases should work the same way in SQLite. However, the dynamic typing in SQLite allows it to do things which are not possible in traditional rigidly typed databases.

앞으로 아래 글들에 대한 번역을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1.0 Storage Classes and Datatypes

2.0 Type Affinity

3.0 Comparison Expressions

4.0 Operators

5.0 Sorting, Grouping and Compound SELECTs

6.0 Collating Sequ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