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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에 유럽여행을 갔다 오면서 마지막날에 동생이 데려다 준 풍차 마을 입니다. 


잔세스칸스 라는 마을이구요. 풍차는 그렇게 많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날씨가 좀 흐려서 사진이 어둡습니다. 


그리고, 여행 갈때, 다음 부터는 DSLR을 꼭 가져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핸드폰은 핸드폰 ^^;; 사진기는 사진기 ㅎㅎㅎ


지금 부터 그냥 사진 나갑니다. 할말이 있을 경우 사진 중간 중간에 넣겠습니다. ^^;;


그리고, 저도 동생에게 도착하고 나서 애기 엄마도 알고 있었다는데, 뒤셀도르프에서 암스테르담이 더 가까웠다는 것을 T.T


여튼 암스테르담 조금 위에 있답니다. 


암스테르담에 고흐 박물관을 가야하나, 여길 가야하나를 좀 고민을 했었거든요. 


고흐는 프랑스에서 좀 봤기 때문에 패스하고, 여기를 갔다가 왔습니다. ^^;;



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좀 흐립니다. 양해 부탁 드리구요 대충 멀리서 본 뷰는 이렇습니다. 


그리고, 마을에 박물관도 있고 샵도 있습니다. 


마을로 이동 했습니다. 


^^;;



샵에서 치으와 여러 물건들입니다. 



미피라는 캐릭터인데 옆동네 출신이라네용 ^^;;




나막신을 만드는 곳입니다. ^^;;


그곳에서 멋진 아저씨가 설명을 해주셨는데 


옛날에는 나막신을 만들때, 1켤레에 3~6시간정도 걸렸답니다. 


실제로 나무 속을 파야 했으니깐요.


그런데 지금은 3~5분 정도 면 됩니다. 


^^;;


기계를 이용한다네용 머쉰 ^^;;


스크롤에 압막에도 여기 까지 보신분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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