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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노트패드++ 사이트에 갔더니 1월 1일날 업데이트되었네요 그동안 다양한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만, 또 한가지 제게 필요한 기능이 추가 되어서 소식을 전 합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A MD5 generator is available in Notepad++ v7.3 as build-in feature. (menu Tools->MD5)

노트패드++ (7.3 이상)안에서  바로 MD5 생성이 가능해졌습니다. 
It allows user to generate MD5 digest from a text or from a (some) file(s).


이것은 사용자들에게 텍스트를 MD5 해쉬로 또한 파일이나 파일들을 MD5 해쉬로 변환이 가능해졌습니다. 


Of course MD5 digest of Notepad++ release binaries will be available from this version (beside of sha1).


물론 노트패드++ 배포 바이너리도 SHA1과 함게 MD5해시를 이번 버젼 부터 가능해졌습니다. 



프로그램은 https://notepad-plus-plus.org/news/notepad-7.3-released.html 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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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OGRE3D로 프로그램을 개발할때 라이센스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번역해 보았습니다. ^^;;;


MIT 라이센스를 참 좋은 라이센스 인 것 같습니다. ^^;;

Q: Is OGRE really free?

         OGRE는 정말로 무료인가?

If you abide by the open source licensing conditions, yes.

만약 당신이 공개 소프트웨어 라이센스를 따른다면, 그렇다.

Q: Do I have to release my own source code if I use OGRE?

만약 내가 OGRE를 사용해서 내 소스코드를 릴리즈 해야되는가?
A: No.

아니다.


Q: Do I have to release changes I make to OGRE?

내가 OGRE를 만들면 변화를 반드시 리리즈 해야하는가?

A: From Ogre 1.7 we use the MIT license, which does not require you to do this. However, you should consider the maintenance overhead of keeping your own custom version of OGRE, versus the advantages you might get from participating in the community (such as bugfixes and extensions that others may make on top of yours).

우리는 OGRE 1.7부터 MIT 라이센스를 이용하고 있다. 당신은 그렇게할 필요가 없다. 당신은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당신만의 OGRE 버젼 유지보수 간접비를 생각한다면,  커뮤니티에 참석했을대의 이점과 비교해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당신뿐 아니라, 다른사람들이 만는든 버그 수정 확장 등)

Q: What do I need to do to abide by the MIT license?

MIT 라이센스를 따르기 위해서 내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A: Simply include our license text somewhere in your own software distribution; this could be in a text file, in a printed manual, in the credits, etc.

간단하게 당신의 소프트웨어 배포본 어딘가에 우리 라이센스 텍스트를 포함하는 것이다. 이것은 텍스트 파일이어도 되고, 프린터된 매뉴얼이어도 되고 제작자 노트에 포함 등이다.


Q: Do I have to display an OGRE logo in my application, in splash screen or startup sequence for example?

예를 들면, 스플래시 스크린이나 시작 시퀀스에 OGRE 로고를 내 프로그램에 반듯이 표시해야하는가?
A: No, although we appreciate the publicity if you would like to do this!

  아니오, 우리를 홍보해주시면 감사하겠지만, 당신이 원한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Q: At what point do I have to ensure that I’ve complied with the license?

언제 내가 이(MIT) 라이센스와 함께 컴파일했다는 것을 확실하게 해야하는가?
A: When you distribute any part of your application to a third party.

  당신의 프로그램을  제 3자에게 공개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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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컴퓨터를 계속 켜두고 퇴근을 하는데

작업 내용을 요즘은 습관적으로

옛날에는 기억력이 좋아서 그냥 기록 하지를 않았는데요

요즘은 메모장 같은것을 켜 두고 기록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컴이 이상한상태가 되어 있는 겁니다. T.T

그래서 구하기 시작 한 프로그램이 자동 저장을 지원하는 메모장이었습니다.

구글링을 하다가 우연히

메모장을 대체할 수 있는 AkelPAD ( http://qaos.com/article.php?sid=2765 )

이 문서를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최신 버젼을 받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동 저장 기능을 활성화 시켜 놓으면

제가 깜빡하고 저장 버튼을 안누르더래도...

저장을 합니다. ^^;;

한글로 된 설명을 위에 소개한 글에 잘 나와 있습니다.

다운로드는  : http://akelpad.sourceforge.net/en/index.php

에서 하시면 됩니다.

즐거운 한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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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dotproject와 mantis 연동하기



이글은 위 링크 글의 연장 선에 있습니다.

산사랑 님이 질문을 해주셔서 올려 둡니다.

제가 번역한 위 문서에서 필요한 파일이 하나 있는데

글에 있는 링크는 깨져 있습니다.

^^;;

그래서 일단 파일을 올려 두구요

새로운 링크를 올려 둡니다

http://www.nuy.info/apps/owl/browse.php?sess=0&parent=118&expand=1&order=major_minor_revision&sortver=DESC

저링크가 또 깨지면 또 찾기가 귀찮아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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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파이어 폭스를 많이 사용 합니다. ^^;;

그런데 아직도 탭 브라우징에 적응이 안됩니다

그래서 어제 프로그램을 하나 구했습니다. ^^;;

SeaMonkey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http://www.seamonkey-project.org/start/

위주소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대충 넷스케이프를 잊는 모질라의 프로젝트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싱글 윈도우즈로 열렸습니다.

그런데, 파이어 폭스보다 화면이 조금 느렸습니다.

그점은 뭐 문제가 안되었습니다.

Tistory에 글이 안써지는 것입니다.

제가 잘 못했을 수도 있겠지만

글이 안써져서 다른 방법을 찾아 봤습니다. ^^;;

FireFox3는 무조건 탭 브라우징을 해야 하는 것인가?

ㅋㅋㅋ

설정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도구 >> 설정 >> 탭

메뉴를 선택 합니다.

그리고

링크 여는 방법을

새창에서 열기 앞에 라디오 버튼을 선택하고

확인을 누르시면 끝입니다.

이걸 몰라서 이 고생을 ^^;;

몰라서가 아니고 게을러서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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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설치 하려고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오픈소스 PMS 인 dotproject와 오픈소스 이슈 관리툴인 mantis의 연동에 있습니다

그래서 설치 또는 한글화 문제는 여기서 일단 다루지 않겠습니다.

다음 글이나 다른글에서 두가지 문제를 다루겠습니다.

1. 맨티스는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발생하는 문제를 이슈라고 부릅니다.

   이 이슈 관리에 특화된 Open Source 이슈 관리 툴입니다.

   http://www.mantisbt.org

   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2. dotproject는
   Open Source 프로젝트 관리 툴입니다.

   http://www.dotproject.net/

  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3. dotproject와  mantis 연동하기

우선 두가지 프로그램을 모두 설치 하셨다면
이제부터 두가지 프로그램을 연동해보겠습니다. ^^;;

http://www.sunilb.com/research/dotproject-and-mantis-integration-and-configuration

다음 부터 나오는 이야기는 위글을 번역한 글입니다.

우선 앞쪽에 위글의 필자가 몇가지 글을 적어 넣은게 있습니다.

그 내용인 즉

자기 회사에서 dotProject를 도입 하는 연구를 수행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dotProject가 Agile 개발 방법론을 수행하는데 도움이되고 컨설팅 조직에도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포기간이 2-3일인 인터넷 기업에 어울리는 점은 찾지 못했다네요  T.T

그리고, 자기네 회사에서는 Mantis 를 이슈 관리툴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

역자의 회사도 Mantis를 이슈 관리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필자가, 구글을 뒤지게 되었고, 몇가지 글들을 발견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발견할 수는 없었다고 하구요, 하지만, 완벽하게 동작하는 소스코드를 하나 구했답니다.

그 소스 코드를 적용하는 순서를 아래에 적어 두고 있습니다.

1. 당신은 dotProject용 Mantis 통합 모듈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이것은 아래 링크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http://www.nuy.info/downloads/index.php?dir=Developments%20by%20Application/DotProject/

역자 주 : 위링크를 깨져서 현재 보이지 않습니다.

저기서 최신 버전을 받으십시오 : 이글을 쓰고 있는 현재는 dp_mantis04b.zip가 최신버젼입니다.

2. DP_Mantis.X.zip 패키지를 압축을 풀고 압축을 푼 모든 내용을 dotProject 설치 폴더에 넣으십시오

3. dotProject 설치 폴더 밑에 modules/mantis/addissue.php 파일을 열어서 다음에 나열된대로 편집하십시오

3.1 40라인으로 이동하십시오( 이것은 앞에서 설명한 파일의 줄번호입니다. 지금은 이 라인이 변경 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3.2 다음을 편집 하십시오

From

$prefix = dPgetConfig( ‘mantis_dp_pref’) ;
$mantisprefix = dPgetConfig( ‘mantis_prefix’) ;
$mantis_bug_table = $mantisprefix ;

To

$prefix = dPgetConfig( ‘mantis_dp_pref’) ;
$mantisprefix = dPgetConfig( ‘mantis_prefix’) ;
$mantislink = dPgetConfig( ‘mantis_link’) ;
$mantis_bug_table = $mantisprefix ;

4. dotProject 설치 폴더 아래에 modules/mantis/docs/mantis/index_dp.php 파일을 Mantis 설치 폴더 Root로 복사 하십시오

5. dotProject 설치 폴더 아래에 modules/mantis/docs/mantis/config.txt 파일의 내용을 dotProject 설치 폴더 아래에 includes/config.php 파일에 추가 하십시오

6. dotProject의 관리자 화면을 이용해서 Activate/enable 그리고, 모듈을 보이게 하십시오.

7. 당신은 지금 dotProject의 top 메뉴와 Project View의 새탭에서 Mantis로 명명된 메뉴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8. 다음 단계는 dotProject의 사용자이름과 동일하게 Mantis 시스템의   사용자를 생성하는 것입니다.

9. Project View으로 이동하고 Mantis 탭을 클릭하고, Add Issue를 클릭해서 버그를 보고 하십시오

10. 이때 당신은 이슈 제목과 설명을 기입할 수 있는 란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한번 이슈를 등록하면 Mantis 인터페이스를 통해서도 동일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11. 당신이 Mantis를 통해서 이슈에 어떤 변화를 가하던지 당신은 dotProject View에서 복제된 것을 잘 볼 수 있을 것이니다.

제가 지금 바빠서 좀 더 나은 글을 올려 보려고 했지만 ^^;;

일단 이글을 공개해 놔야 좀더 부지런해지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일단 공개 합니다.

깨진 파일 링크는

제 블로그의 http://talkit.tistory.com/79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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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호점에서 퍼왔습니다. ^^;;

앞 페이퍼를 작성하고, 너무 많은 시간이 흐른것 같아 독자들에게 미안함을 감추지 못하면서.


요즘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고, 슬럼프에 빠지기도 하면서 이를 극복하고자 노력 하고 있습니다.


우선 필자도 가물 가물 하여 앞 페이퍼를 보고, 이번에 새로 들여 놓은 서버에다가 방금 Webalizer를 설치 했습니다.


우선 웹얼라이즈를 필자의 설명대로 인스톨에 성공 했다면


설치 디렉토리를 유심히 살펴 보면


sample.conf 라는 파일이 하나 있을 것이다.


이 파일을 수정한다.


각종 옵션을 이용해서 웹얼라이즈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서 위 파일을 수정하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여 사용한다.


그리고, 또 한가지 필자의 한가지 습관을 알려 주고자 한다.


우선, sample.conf 파일을 살펴 보면


#LogFile        /var/lib/httpd/logs/access_log

위와 같이 주석 처리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주석을 풀고 해당 로그 파일을 적는다.


그리고 또 아래를 살피다 보면


#LogType        clf


위와 같은 주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도 역시 주석을 풀고 각자의 방식에 맞게 셋팅 한다.


아파치의 로그 기록 방식에 따라 달리 기록 한는데


   CustomLog logs/dummy-host.example.com-access_log common

위와 같이 마지막으로 common이라고 적혀 있을 경우


주석을 그대로 두어도 된다.


또 아래로 내리다 보면


#OutputDir      /var/lib/httpd/htdocs/usage

위와 같은 주석이 나올 것이다.


이는 로그를 분석한구 보고 데이타를 어디가 넣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독자들의 서버에 맞게 적당하게 적어 둔다.


더 많은 주석과 옵션이 있으나, 필자는 필 수 항목들인 위의 항목만을 설명하고


분석을 해보겠다.


참고로 비록 영어이긴 하나, 주석이 잘 처리 되어 있음으로 한번쯤 눈여겨 읽어 보기 바란다.


이제 위 파일을 저장하고 빠져 나온다.


그리고 sample.conf 를 적당한 디렉토리에 위치 시킨다.


필자의 습관을 여기서 이야기 하고 넘어 가고자 한다.


필자의 습관은 다른 리눅서들도 그럴지 모르겠지만, Home과 /usr/local/ 파티션을 최대한 충분이 잡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자료는 저 두부분에 적절히 나눠서 배치 한다.


필자는 이번에 /usr/local/webalizer 이라는 폴더를 만들 것이다.


저곳에는 실행 파일이 들어가지 않는다. conf 파일을 넣을 것이다.


그래서 번거럽긴 하지만 저속에 다시 conf 파일을 생성하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usr/local/webalizer/conf 라는 폴더에 설정 파일이 놓이게 된다.


이제 실제로 다음과 같이 명령을 내린다.


cp sample.conf /usr/local/webalizer/conf/분석할사이트도메인.conf


그럼 이제 분석할 준비는 다 되었다


필자의 글대로 웹얼라이즈를 설치 하였다면


독자들은 다음 명령을 내림으로써, 결과를 얻을 수 잇을 것이다.


webalizer -c /usr/local/webalizer/conf/분석할사이트도메인.conf


필자의 생각에 독자들은 한 사이트를 관리 할 수도 있지만, 여러 사이트를 관리 한다는 전제 하에서 위와 같이 설정을 파일을 만들어서 분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제 분석된 로그를 살펴 보자


http://자신의 도메인명/로그페이지/

위와 같이 치면 웹얼라이즈가 분석한 로그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필자가 분석한 웹페이지를 보여 주고 싶지만


보안상 보여 주지 않는다.


이제 또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또 다른 오픈소스 로그 분석기인 AWSTAT를 가지고 다음 페이퍼에서 찾아뵙겠다.


^^;;


그럼 뜻 깊은 한주를 맞이 하길 바라면서.


Happy Linuxing With 가야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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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직업은 앞의 글들에서 많이 썼지만, 웹 개발자 입니다.

그래서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FTP 프로그램 SSH 클라이언트 입니다.

일반적으로 이스트소프트의 알씨리즈가 유명해서 일반적으로 업무를 나가면

알FTP가 깔려 있습니다.

하지만, 알FTP가 유료라는 사실은 잘 알지 못합니다.

개인 사용자에게는 무료지만, 기업/교육기관/공공기관/게임방 등은 모두 유료 입니다.

그리고, 개인 노트북이나 개인 PC를 회사나 근무처에 가지고와서 쓰는 경우도 기업 사용자로 인식 됩니다.

그래서 유료 입니다.

좀 더 자세한 글은 http://offree.net/entry/Removing-Altools

을 참고 하십시오

그래서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다른 블로그나 많은 글들에서 요즘 WinSCP라는 프로그램을 이야기했습니다만

다시 한번 WinSCP를 권해 봅니다.

http://www.winscp.net

이사이트에 가시면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전 영문 인터페이스에 적응이 되어 있습니다만

지금은 한글 인턴페이스도 제공합니다. ^^;;

간단하게 WinSCP를 소개하면

1. 기본적으로 리눅스의 SSH를 이용한 SCP를 제공합니다.

2. 일반 FTP 프로토콜을 제공합니다.

3. SFTP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4. 노턴 커맨드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5. 원격지와 로컬을 드래그앤 드랍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6. 폴더 트리 기능을 제공합니다.

7. 개별 북마크를 제공합니다.

8. 세션(호스트) 북마크를 제공합니다.

9. 윈도우즈의 모든 확장을 제공합니다.
   - 로컬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살짝 누르시면 평소때 오른쪽 마우스 눌렀을때 보시던 화면이 나옵니다. ^^;;

10. 원격지 명령어를 실행 할 수 있습니다. (SCP는 완벽하게 FTP는 부분적으로)
   - tar를 푼다던지
   - 파일 퍼미션을 바꾼다던지
   - 쉘명령어를 실행 한다던지

11. 패시브 모드를 지원합니다.
    - 요즘 공유기를 많이 쓰시자나용 필수 입니다. ^^;;

뭐 이정도 특징이 있습니다.

알FTP를 제가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유료인 것도 있습니다만

FTP의 기본적인 기능을 제대로 제공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WinSCP에도 약간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느끼시듯이 SCP 클라이언트 이다 보니

기본 접속 형태가 SCP 입니다.

하지만, 저건 세션을 한번 저장하고 나면 불편함이 사라지니깐용 ^^;;

회사에서 알FTP를 쓰신다면 WinSCP로 바꿔 보시는 것이 어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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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Zip과 WinRar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이 외산의 윈도우즈용 압축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알집은 우리나라의 이스트소프트에서 개발한 윈도우즈용 압축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둘은 쉐어웨어 입니다. 그래서 과자를 구하지 못하면 사용하지 못합니다.

알집은 개인에게는 프리웨어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에게는 돈을 받고 팝니다.

그래서 저도 집에서는 알집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빵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운영체체에서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면 64비트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빵집이 오른쪽 마우를 눌렀을때 확장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제가 32비트 운영체제를 사용할때

알아서 풀기라는 기능을 잘 사용했습니다.

이것 때문에 키플러님은 술집을 1000원에 출시하시기도 했습니다.

^^;;

하지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대안이 있습니다.

바로, 32비트 운영체제를 사용하신다면 저는 되도록이면 우리나라에서 개발 된

빵집 -> http://www.bkyang.com 을 권합니다.

빵집이 64비트 운영체제에서 안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잘 됩니다. 하지만,

빵집 프로그램을 열고 압축을 풀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

그래서 64 비트 운영체제를 사용하신다면

7zip - > http://www.7-zip.org 를 권합니다.

7zip는 64비트 운영체제에서도 오른쪽 마우스 확장 기능을 제대로 지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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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같은 경우에는 무료소프트웨어에 대한 검색이 잘 지원 되고 있습니다.

우선 제가 주로 이용하는 http://www.sourceforge.net

무료 소프트웨어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http://www.codeproject.com

위와 같은 사이트가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우선, http://www.kldp.net

한국의 소스포지라고 불릴만한 곳입니다.

http://www.devpia.com

한국의 코드프로젝트로 불릴 만한 곳이라고 생각 됩니다. ^^;;

이제 여기에 네이버가 가세를 했습니다.

http://dev.naver.com/opensource/

한국에도 오픈소스 확산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아니고, 오픈소스도 아니지만 무료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사이트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우선 바닥과 꿀뷰로 유명한  키플러님의 홈페이지

http://www.kipple.pe.kr

아크로 에디터로 유명한 김성동님의 홈페이지

http://www.acrosoft.pe.kr

빵집으로 유명한 양병규님 홈페이지

http://www.bkyang.com

포스트잇 대체 프로그램 메모잇의 카페 사이트

http://cafe.naver.com/memoit

등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사이트가 생기면 또 이글을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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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odeproject.com/KB/shell/copypathext.aspx

코드프로젝트의 기사로 등록된 위 프로그램을 컴파일 한것입니다.

일반인들도 필요하실진 모르겠지만

저같이 개발 자들에겐 매우 유용한 윈도우즈 확장입니다.

아무 파일이나 클릭하고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시면

Sample Image - CopyPathExt.jpg

위와 같이 나옵니다.

Copty Paths to Clipboard

하면 각 패스들을 붙여넣기로 알아올 수 있습니다.

소스는 위 사이트에 가시면 구하실 수 있구요.

바이너리는 를 받으시면 됩니다.

등록하시는 방법은 개발자시라면 알고 계실 거구용

개발자가 아니시면

일단 압축을 풀고

저 파일을 C:\에 특정 폴더를 만드시거나

Windows 밑에 넣어 두시고
시작 > 실행 누르셔서 > cmd 하나 여시구요

거기다가
regsvr32 설치된폴더\CopyPathExt.dll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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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codeproject.com/KB/applications/OpenFolder.aspx

역시 조금 일반인들을 위한 소프트웨어라기 보다는

개발자 또는 파워 유져를 위한 소프트웨어가 되겠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64비트 윈도우즈에서도 잘 동작 합니다.

이 프로그램과 아래 프로그램을 한번 합쳐 보려고 시도 중입니다.

제가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기약이 없긴 하지만용 ^^;;

그래도 언젠가는 ㅎㅎㅎ

이 프로그램도 역시 코드 프로젝트에서 소스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

윈도우즈 아무곳에서나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시면

아래와 같이 Open Command Prompt Here 라는 확장 메뉴를 보실 수 있습니다.

Screenshot - openfolder.gif

소스는 역시 위 참조 사이트에서 가셔서 받으시구요

제가 받아 둔게 64비트 바이너리 밖에 없어서요.

64비트 바이너리는 여기 올려 두겠습니다.

32 비트 바이너리는 직접 참조 URL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JAVA 컴파일 할때

열심히 CD로 이동하지 않아도 되는게 가장 큰 효용성 같습니다.

^^;;

요즘은 다 이클립스로 작업 하시지만

가끔 이클립스가 안되는 파일이 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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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qlite.org/datatype3.html. 을 참조하세요


FAQ 3번을 번역하기 전에 datatype3.html에 대해서 번역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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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답변 컬럼을 숫자타입(INTEGER)의 프라이머리키로 정의하면 자동증가 할 것이다.

긴 답변 : 만약 당신이 테이블의 컬럼을 숫자타입의 프라이머리키가 되도록 정의를 한다면, 테이블의 컬럼에 NULL을 입력할때 마다, NULL이 자동으로 그 이 테이블의 그 클럽을 통틀어서 가장 큰 값보다 큰 하나의 숫자나 만약에 테이블이 비어 있다면 1로 변환될 것이다.

(만약에 가장 크게 가능한 숫자타입의  키, 9223372036854775807, 그 후에는 사용되지 않는 키 벨류가 랜덤으로 선택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다음과 같은 테이블을 정의한다면 :

CREATE TABLE t1(
  a INTEGER PRIMARY KEY,
  b INTEGER
);

이 테이블에서 이 문장

INSERT INTO t1 VALUES(NULL,123);

은 다음 문장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INSERT INTO t1 VALUES((SELECT max(a) FROM t1)+1,123);

이것은 가장 최근의 입력 동작을 위한 숫자타입 키를 반환하는 sqlite3_last_insert_rowid() 함수 이다.

숫자타입 키는 가장큰키를 만났을때 테이블에서 단지 이전에 입력한 값이라는 것에 주의 하라.

새로운 키는 현재의 테이블의 키를 통틀어서 유일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테이블에서 이전에 지워진 키값이다.

키를 생성하는 것은 테이블이 살아 있는 동안 유일하다. AUTOINCREMENT 키워드를 숫자타입 프라이머리 키 정의에 추가할 경우에

키 선택이 있은 후에는 테이블 안에 존재하는 가장 큰 키보다 더 클 것이다.

만약 가장 큰 키 값이 테이블에서 이전에 존재하는 값이라면 입력작업은 SQLITE_FULL 에러 코드와 함께 실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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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ite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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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ite는 자체 포함되고, 서버가 필요 없고, 설정이 필요 없고, 트랜젝션을 지원하는 SQL 데이터베이스 엔진입니다.

SQLite  코드는 공공재 이다. 그러므로 상업적으로던 개인적으로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SQLite는 여러 high-profile 푸로젝트를 포함해서 우리가 셀 수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프로그램에서  계속 발견된다.

SQLite는 엠베디드 SQL 데이터베이스 엔진이다.

거의 모든 다른 SQL 데이터베이스들 과 달리, SQLite는 독립적인 서버 프로세서를 가지고 있지 않다.

SQLite는 일상적인 디스크파일에 직접 읽고 쓴다.

멀티플 테이블과 인덱스들과 트리거들과 뷰들을 포함한 완벽한 SQL 데이터베이스는 하나의 디스크 파일이 포함하고 있다.

데이터베이스 파일 포맷은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 당신이 32비트나 64비트 시스템간이나 빅인디언과 리틀인디언 아키텍쳐 사이에도 데이터베이스로 자유롭게 복사가 가능하다.

이 특징은 SQLite를 어플리케이션 파일 포맷으로써 좋은 선택으로 만들어 준다.

SQLite의 생각는 Oracle을 바꾸는 것이 아니고 fopen()을 바꾸는 것이다.

SQLite는 컴팩트한 라이버러리이다.

모든 특성들이 가능하도록 설정하면 라이버러리 크기는 250Kib 이하로 줄일 수 있다. 컴파일러의 옵티마이제이션 설정에 의존적이지만,( 공격적인 함수 inlining 과 loop unrolling 같은 어떤  컴파일러 옵티마이제이션은 목적코드가 훨씬 더 크게 만들 수도 있다.)

만약 선택적으로 특성들이 생략된다면 SQlite 라이버러리의 크기는 180Kib 이하로 줄일 수 있다.

SQLite 는 물론 최소의 스택공간(16Kib)에서 사용하도록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매우 작은 힙(Heap)(100Kib)을 사용한다. 핸드폰이나, PDA, MP3 플레이어 같은 작은 메모리 가젯에 적합한  데이터베이스 엔진을 선택하도록 해준다.

그것은 메모리와 속도 사이의 교환 조건이다.

SQLite는 일반적으로 더 많은 메모리를 주면 매우 빠르게 동작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메모리 환경에서도 보통 꽤 좋은 성능을 나타낸다.

SQLite는 매우 신뢰할만 하다고 평판이 나 있다.

소스코드의 거의 3/4 정도가 테스팅과 검증에  순수하게 노력을 기울인다.

자동 테스트 슈트는 100만번의 개별적인 SQL 문장과 99퍼센트 이상의 문장의 보장범위를 보장 하는 등 수십만번의 테스를 실행 했다.

SQLite는 메모리 어로케이션 페일류어와 디스크 입출력(I/O) 오류에 대해 깨끗하게 응답했다.

트랜젝션들은 시스템 고장이나 전원이상에도 ACID를 유지했다.

이 모든 것을 시스템 오류를  시뮬레이트 해보는 것 같은 특별한 테스트 작업을 이용한 자동 테스트가 검증했다.

물론 이 모든 테스트에도 아직 버그가 있다.

그러나 약간의 비슷한 제품들(특히 상용 경쟁자들(제품들))과 달리 SQLite는 공개되어있고 모든 버그에 관해 정직하고 치명정인 버그리스트와 버그 리포트의 지속적인 연표 형식의 버그 리스트와 코드 변화를 제공한다..


SQLite의 코드 기반은 SQLite에 적적으로 매달리는 개발자들의 세계적인 팀이 지원한다.


개발자들은 SQLite의 가용성을 확장하고 그것의 실뢰성과 제공된 인터페이스 스펙과 SQL 문법 그리고 데이터베이스 파일 포맷에 대해 과거버젼 호환성을 유지하는 동안의 퍼포먼스를 보장하고 계속한다.


이 소스 코드는 원하는 누구에게나 전적으로 사용이 자유롭다. 그러나 전문적인 지원 서비스도 물론 가능하다.


우리 개발자들은 당신이 SQLite의 유용성을 발견하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우리는 빠라고 신뢰성이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좋고 예쁜 제품을 만들기위해서 그것을 당신이 잘 사용하기를 바란다.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관대하듯이 당신을 위한 관대함 찾아라.


그리고 단지 당신이 SQLite를 자유롭게 얻었듯이 그래서 역시 앞으로 빚을 갚듯이  자유롭게 제공해라.


원본 : http://www.sqlite.org/abou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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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ite 특징들

  • 트랜젝션은  시스템 파괴와 전원 이상에도 원자성, 일관성, 독립성, 지속성(ACID)을 유지한다.
  • 무 설정 - 설치와 관리가 필요 없다.
  • 거의 모든 SQL92를 지원한다.(지원하지 않는 특징들)
  • 완전한 데이터베이스는 하나의 크로스 플랫폼 디스크 파일에 저장된다.
  • 테스트바이트 까지의 데이타베이스 크기와 기가 바이트까지의 문자열 및 바이너리 타입을 지원한다. (제한 보기)
  • 적은 코드 저장 공간 : 모든 설정을 했을때 275KB 보다작거나 일부 특성들을 제외하고 설정했을때는 200KB보다 작다.  
  • 일반적인 동장에서 유명한 클라이언트 서버 데이터베이스 엔진에 비해 더 빠르다.
  • 간단하고 쉽게 API를 이용할 수 있다.
  • ANSI-C로 짜여졌다. TCL bindings를 포함다. 다양한 언어에 대한 바인딩을 제공한다.  가능한 독립적으로
  • 99%이상 테스트가 진행된 주석이 잘 처리된 소스코드
  • 당신은 하나의 ANSI-C 소스코드 파일처럼 가능한 쉽게 다른 프로젝트에서 적용 할 수 있다.
  • 자체포함 : 외부 의존성이 전혀 없다.
  • 크로스 플랫폼 지원 : 특히, 리눅스(유닉스)MacOS X, OS/2 Win32 그리고 WinCE 를 지원한다. 다른 시스템으로 포팅 하기 쉽다.
  • 소스는 공공재이다. 어떤 목적으로던 사용가능하다.
  • 독립적인 커맨 라인 인터페이스(CLI) 클라이언트를 SQLite 데이터베이스 관리에 이용할 수 있다.

SQLite를 사용할 것을 제안함

  • 프로그램의 파일포맷.
    당신의 어플리케이션이 XML이나 다른 프로퍼티 파일 포맷을 디스카 파일에 fopen()을 이용하는 것 대신에 SQLite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보라. 당신은 데이터를 더욱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도록 하기위에서 작성하고  파서에 대한 문제해결을 해야하는 점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업데이트는 트래젝션을 지원할 것이다.
  • 가젯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 SQLite는 핸드폰, PDA, MP3 플레이어, 그리고, 다른 전자 가젯을 위한 데이터 베이스엔진으로서 좋은 선택이다.

    SQLite는 작은 코드 저장 공간을 차지한다. 메모리 디스크공간과 디스크 밴드위드스 이용을  효율적으로 한다, 높은 신뢰성을 보여 준다 그리고,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로 부터 유지보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 웹사이트 데이터베이스.

    왜냐면 SQLite는 설정이 필요없고 일반적인 디스크파일에 정보를 저장하기 때문이다. SQLite는 작거나 중간정도 규모의 웹사이트 데이터베이스로서 좋은 선택이다.

  • 엔터프라이즈 RDBMS를 위한 대역

    SQLite는 종종 데몬스트레이션 목적 또는 테스트 목적으로 엔터프라이즈 RDBMS를 위한 대안으로 사용된다.

    SQLite는 빠르고 셋업이 필요 없다. 테스트에 대한 수고를 들어 준고, 활기찬 데모를 만들어주고, 실행하는 것이 쉽습니다.

    원문 : http://www.sqlite.org/featur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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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SQLite는 자체 포함되고, 서버가 필요 없고, 설정이 필요 없고, 트랜젝션을 지원하는 SQL 데이터베이스 엔진입니다.

SQLite는 세계에 매우 넓게 배포된 SQL 데이터베이스 엔진이다.

그것은 핸드폰, PDA, MP3 플레이어 등을 포함한 소비자 전자기기들과 같은 셀수 없을 정도의  데이터톱 컴퓨터 프로그램에 이용 되고 있다.

SQLite의 소스코드는 공공재에 속한다.

스폰서들

진행중인 SQLite의 개발 및 유지보수는 다음을 포함한 SQLite 컨소시엄 멤버들이 스폰서 하고 있다.

adobe.com

어도비사의 혁명은 세계가  어디서나 언제나 어떤 미디어를 통해서든 아이디어와 정보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보장 한다.

mozilla.com

모질라 재단 - 인터넷에서의 브라우져 선택을 보장하고 혁식을 이룩하기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symbian.com

심비안사 - 고사양의  데이터를 강화한  스마트폰을 위한 오픈소스 운영체제의 마켓리더

현재상황

  • SQLite의 현재 최신 버젼은 3.6.1 입니다.(의역)
  • 모든 새 개발에서는 SQLite 3.6.1버젼을 요구한다.(직역)


일반적인 링크들


원문 http://www.sqlit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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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qlite.org 의 번역을 시작 합니다.

http://kjh0523.springnote.com 에서 번역을 진행 중입니다.

위에서 번역 된 내용을 이 블로그에 연재할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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