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태자의 IT이야기

내가 한 10년전에 쓰던 통신사가 다른 사람들은 하이텔 천리안 이런거 쓸때 ^^;;

많이 쓰던 곳이 나우누리다.

그리고 정확히 나우누리의 지역국에 해당하는 아이즈를 사용하였다.

어차피 나우콤의 나우누리와 아이즈는 땔 수 없는 관계였음으로 패스

그 나우콤이 바로 현재의 나우콤이다.

나우콤에서 좀 된 이야기지만 큰 사고를 쳤다.

바로 개인에게 1테라바이트 용량의 웹하드를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 한것이다.

이게 언제까지 무료일진 모르지만

여러 글들을 읽어 보면 1테라까지는 여튼 무료 인 것 같고

일단, 드라이브 하면 생각 나는 곳들을 적어 보면

MS의 스카이 드라이브 - 25기가 제공한다. 그리고, 50메가 파일 업로드 제한이 있다.

친구 기능은 존재 한다.

보관 시간에 제한이 없다.

네이버의 N 드라이브 - 5기가를 무료로 제공한다. 파일 제한은 많은 글들에 의하면 400메가 정도 인 것 같다.

친구 기능이 존재 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도록 설계 되어 있다.

보관 시간에 제한이 없다.

끝으로 이 세컨 드라이브는 용량을 두곳 모두 쨉이 안된다. 1테라이다.

업로드 용량 제한도 없다.

친구 기능이 존재 한다.

단, 파일을 업로드 하면 사용기간이 나온다. 약 한달 동안만 파일을 웹하드에 올려 둘 수 있다.

단 다시 복제를 하면 1개월을 연장 할 수 있다.

네이버 N 드라이브와 나우콤의 세컨드라이브는 윈도우즈 익스플로어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잡혀서 윈도우즈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들은 정말 편리하다.

그리고, 아직 안써 봤지만

세컨 드라이브에는

폴더를 통째로 백업하는 기능도 존재하는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