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태자의 IT이야기

점심시간에 김선생에 둘렀습니다. 이번에는 내부 간판을 찍었습니다. ^^

비빔면을 시켜서 먹었는데 면 발이 쫄깃하고 약간 맵콤한 것아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더운날이라서 살내도 시원하고 면도 시원해서 꽤 괜찮은 식사였습니다.

면과 김밥을 같이 먹었구요. 감선생의 단점은 김밥값이 비싸다는 겁니다.t.t

그럼 또 처음 나왔을 때 모습 찍어 봅니다.

요렇게 생겼습니다.

비볐을때 모습도 찍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