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태자의 IT이야기

오늘은 2016년 8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

블로그에 매일 매일 글을 써야지 라는 생각을 했지만,

지난 달에는 거의 지켰습니다.

그런데 이번달에는 지키지를 못했네요.

지금 적고 있는 글까지, 10개의 글을 적었니깐 평균적으로 3일에 한건의 글을 포스팅 했습니다.

제 블로그의 제목처럼 블로그는 IT위주로 운영하려고하는데 

점점 일상 다반사 위주로 ㅋㅋㅋ 흘러 가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가장 많은 검색어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옛날에는 

Putty 관련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루미큐브 관련 글입니다. ^^;;

제가 보드 게임을 좋아하는데 

9월에는 꼭 몇가지 보드게임에 대한 글을 더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IT 쪽도 현재는 오라클 관련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오라클 관련 카테고리가 풍성해 질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

그리고, 인공지능에 대해서 대단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습니다.

거기에 관한 글도 1개2개 정도는 9월달에 보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지난 달에 약속하고 못 올린 IM-100에 관한 글도 꼭 9월에는 쓰겠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5000분 정도 더 오시면 30만명이시네요.

30만명 넘으면, 이벤트도 한번 해야겠습니다.'

비록 초대장 뿌리기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

가야태아의 넉두리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 마무리 잘 하시고 시작되는 9월도 알차게 보내시기를 

게임을 진행중인 사진입니다.

앞서 소개 드린 루미큐브 개봉기가 필요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보드게임] 우리집에 새로온 게임 루미큐브(RummiKub) 클래식(Classic) 개봉기

루미큐브를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여러판을 진행했습니다.

우선 시작은 루미큐브를 14개씩 가져 가는 것입니다.

매뉴얼에는 7개씩 세트로 쌓으라고 되어 있어서 아래와 같이 쌓았습니다.

저중에서 두 묶음을 가져와서 각자 판에다가 놓습니다.

그리고, 판에 등록 되었으면 판에 있는 숫자를 가지고 등록이라는 것을 해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좀 더 공부 하면서 안 것은 한번에 2세트를 이용해서 내려 놔도 괜찮다는 건데 저하고 도연이가 할때는 무조건 한세트로 진행해서 더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트안에 등록을 할 수가 없으면 1개씩 블럭을 가져오면 됩니다.

참 먼저 세트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설명을 안드렸군요 ^^;;

3~7개 사이의 칩을 세트(그룹)이라고 합니다.

그룹은 같은 색깔로 연속된 숫자 또는 다른 색깔로 같은 숫자를 이야기 합니다.

제가 등록한 세트는 10이 다른색깔로 세개가 있습니다. 저렇게 되면 가능합니다. 

비슷하게 까만색으로 1234 이런식의 그룹이 가능한데 등록이 불가능하겠죠 ^^;

처음 등록 하게 되면 위와 같은 규칙을 계속 내려 놓으면 됩니다.

그리고 필요하면 하나에서 4개까지  7개가 될 때까지 그룹에 놓을 수 있습니다.

제가 하면서 고민했던 것은 테이블에 있는 남의 그룹에도 붙일 수 있느냐 입니다.

붙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져 가실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한번에 하나의 세트만 내려 놓는 것을 규칙으로 했는데, 공부하다 보니깐 한번에 여러 세트를 내려 놓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 이 됩니다.

그래서 모래 시계가 있는가 봅니다. ㅎㅎㅎ

1분간 내려 놓을 수 있을때까지 내려 놓고 하나도 못 내려 놓을 경우 3개의 칩을 가져오시면 됩니다.

끝으로 제 설명 보다는 아래 비디오가 더 정확할 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그리고, 우리 딸 도연이 열심히 재미있게 하고 있답니다.

루미큐브의 세계로 어서들 오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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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집에 새로운 따끈따근한 루미큐브 게임입니다. ^^;;

한판 매뉴얼 보고 해보기는 했는데, 일단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동영상을 보고 연구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일단 오늘 개봉기로 만족하시고 ^^

공부해서 꼭 사용법과 게임 방법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뚜껑을 열기전 사진을 위와 같구요.

둥둥둥, 뚜껑을 열었을 때 ^^;;

요렇게 들어 있습니다.

받침대 4개, 지지대 4개 블럭 106개(숫자블럭 104개, 조거블럭2개 포함), 그리고 모래 시계, 게임 살때 주신 블럭을 담는 포켓 이렇게 궁성 되어 있습니다. 물론 매뉴얼이 한글과 영문으로 포함 되어 있습니다.

첫 게임을 즐기기 전에 모든 블럭을 상자에 쏟아 부은 사진 입니다.

게임을 즐기는 부분은 제가 유선생님(유튜브)를 통해서 공부를 하고요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다하고 정리한 모습입니다.

저기 포켓 속에 블럭(큐브)가 들어 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 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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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도연이하고 광명청소년수련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보드게임 행상에 참여했습니다.

할리갈리 컵스, 코코넛츠, 배틀쉽 마지막으로 했던 것이 스플렌더라는 게임입니다.

할리갈리 컵스는 카드에 나오는 순서대로, 컵을 쌓는 게임인데 제가 동작이 굼떠서 T.T

맞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코코넛츠는 원수이 손에 코코넛을 올려 놓고, 쏘는 게임입니다. 이건 적응이 되면 재미 있을 듯 했습니다. ^^;;

배틀 쉽는 양으로 풀밭을 땅따먹기 게임입니다.

각각의 게임들은 다음 기회에 사진과 함께 소개 하구요.

제가 정말로 재밌게 했던 게임을 아예 사버렸습니다. ㅎㅎㅎ

우선 상자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상자를 열어 보겠습니다.

둥둥둥

열었더니 ㅋㅋㅋ 매뉴얼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뉴얼을 열면, 보시는 바와같이 칩 6종류와 카드 4종료(여기는 두종류로 보이지만, 저기 파란색 카드 밑에 두종류가 더 들어 있습니다.)

개봉했을때는 알지 못했습니다만,

최근에 안 내용은 위인 카드(보너스,뽀너스)가 10장, 3레벨 카드가 20장, 2레벨카드가 30장, 3레벨카드가 40장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칩은 보석 이름들이 있겠지만, 빨강, 초록, 까망, 파랑, 하양 보석이 각각 7개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찜카드라고 하는 노란색 칩이 5장이 들어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게임을 하기 위해서 펼친 내용입니다.

대충 설명드리면 사용자는 세가지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1. 보석을 가져간다.

2. 가져간 보석으로 카드를 산다.

3. 앞으로 확보하고 싶은 카드를 찜한다.

4 카드를 사면서 카드가 보너스 카드 장수에 해당하면 보너스 카드를 가져 가실 수 있습니다.

스플랜더의 설명은 구매하시면 ^^;; 매뉴얼에 잘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동영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그리고, 참고로 말씀 드리면, 제가 도연이를 열심히 이기고 있답니다.

져줘야 되는데 ㅋㅋㅋ 져 주는 성격이 아니라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