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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도연이와 방학 숙제로 우리집 날씨 관측소 만들기를 시작 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1시간정도 서로 이야기 하며, 종이에 설계를 했고, 설계된 자료를 


파워포인트로 도연이가 만들이로 해서 설계서는 보여 드립니다. ^^;;


저희들의 목표는 온도 데이타와 강수 감지 데이타를 자료 저장 서버로 보내고


저걸 웹이나 모바일 앱에서 보는 것입니다. ^^;;


서버에는 외부의 VPS를 사용할꺼구요.


관측해서 데이타를 보내 주는 장비는 아두이노 와이파이를 사용할 껍니다. 


그리고, 강우 감지 센서와 온도 센서를 달꺼우요.


경험상 와이파이를 믿을수(?) 없어서 SD 카드에다가 저장을 해두는 것으로 했습니다. ^^;;


여기에 조금 부족한 것이 시계 모듈이긴 하지만, 시계는 다음에 구현 하기로 했습니다. 


모듈이 없어 가지고, ^^;;


그리고 저기 스위치는 액정을 계속 켜 놓으면,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서 ^^ 액정을 보고 싶을때만 켜는 것으로 하기 위해서 스위치를 넣어 봤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그림에 없는 것은 재활용한 상자에 저 모듈들을 강수 감지 센서와 LCD 만 튀어 나오도록 할꺼구요.


이번주에 프로토 타입은 완성해서 관측을 시작 하려고 합니다. ^^;;


프로젝트 끝나면, 자료 저장 서버의 API를 공개해 볼까 합니다. ^^;;


저희 집 뿐 아니라 동일한 방법으로 기상 관측소를 만들면 전세계 어디서든지 제 서버로 보내고 그걸 활용하실 수 있도록 이요.


매주 토요일에 진행하고 있어서 이번 주 토요일날도 도연이가 정리를 하거나 프로토 타입이 만들어 지면,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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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y 에서 주문한 상품이 하나 이제 잘 도착 했습니다.  지난번 글에서 말씀 드렸듯이


온도센서 모듈 2개 - 오늘 도착

온도센서 2개

스텝다운 파워 서플라이 x 5 셋트 2개 

와이파이 어뎁터 모듈 2개


요렇게 제가 주문한 목록 입니다. 


http://talkit.tistory.com/474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요놈을 산 이유는 위의 글에서도 보시면 알겠지만, ^^ 실외 온도를 측정해서 제가 만들어 놓은 서버로 보내고 보낸 내용을 저장해서 그걸 디스플레이하는 프로그램을 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를 하면제 제일 처음 실수를 한것이 온도 모듈을 잘 못샀습니다. 


두번째가 와이파이 모듈도 잘 못 샀습니다. T.T


그래서 구매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블루투스 모듈도 잘 못 산 것 같습니다. ^^;;


조만간 이베이에 다시 주문할 예정입니다. ^^;;


그럼 오늘 온 물건을 포장 부터 시작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일반 항공 우편으로 오기 때문에 추적도 불가능하고, ^^ untracked  되어 있습니다. ^^ 


하지만, 잘 포장 되어 있씁니다. 


좀 있다 한번 연결을 해봐야겠습니다. 



포장을 개봉 했을때 요렇게 들어 있습니다. 



두개를 주문 했기 때문에 두개가 잘 왔습니다. 



하나를 포장을 뜯었습니다. 


앞면은 요렇게 생겼구요.


온도 센서 모듈 입니다. 이놈은 5볼트 3볼트에 대한 변환 없이 바로 사용 가능 합니다. 추가로 주문한 것은 볼트 변환기를 산짐에 볼트 변환이 필요한 아해도 샀습니다. ^^;; 나중에 옴에 대해서 이해하면 쓰려구요.


이 모듈의 명칭은 영어로 아래와 같습니다. 


DHT22/AM2302 Digital Temperature And Humidity Sensor Module Replace SHT11 SHT15


정말로 도착 했으니깐 ebay의 링크를 걸어 봅니다. 


그리고 이물건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Type:AM2302
Accuracy resolution:0.1
Humidity range:0-100%RH
Temperature range:-40~80℃
Humidity measurement precision:±2%RH
Temperature measurement precision:±0.5℃
ultra-low power
No additional components
excellent long-term stability
All calibration, digital output
completely interchangeable
long distance signal transmission
relative humidity and temperature measurement.


주요 특징을 보면 습도 관측 범위 0~100% 온도 관측범위 -40~80 degree C 그리고, 습도 관측 단위 2% 온도 관측단위 0.5 degree C 입니다. 


뒷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옆면은 요렇게 ^^;;



연결 케이블을 암-암 케이블로 주네요.



도착한 애들은 상자에 고이 넣어 두었습니다. 


19일날 주문해서 1월 4일날 받았으니깐 16일정도 글렸네요. 


뭐 이정도 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주문한 다른 아이들도 잘 왔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또 다른 물건들 도착하면 블로그에 글적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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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이두이노로 온도를 관측 해보려고 하는데, 센서를 잘 못 사가지고 ㅋㅋㅋ


제가 구매한 것은 DHT22인데요.


국내 쇼핑몰에서 DHT11을 샀었습니다. 


그런데 T.T DHT11이 관측할 수 있는 온도 범위가 0~40도 사이 입니다. 


한국의 여름일때만 관측이 가능합니다. 또는 실내 온도 정도 ^^;;


DHT22 같은 경우는 -40~50도 까지 관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저 정보를 알았으면, DHT22를 샀었을 텐데 말이죠.


12월 19일날 주문 했습니다. 


그리고, 와이파이 모듈도 주문을 했는데 와이파이 모듈만으로 동작을 안하기 때문에 ㅋㅋㅋ 이것두 주문해서 오고 있습니다. 


와이파이 모듈을 ESP01을 샀는데, 이것이 자체적으로 와이파이는 잘 되는데 와이파이가 3.3V 모듈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ESP01 adapter라는 모듈입니다. 


국내는 너무 비싸서 이베이에서 샀습니다. 


지금 구매한 모든 제품이 배송료가 무료 입니다. 


위에 센서 같은 경우는 빵보드와 전력 변환이 필요 합니다. 그래서 저기 아래에 10개정도 산 것이 전력 변환을 해주는 모듈입니다. 5.V->3.3V로 변환해 주는 모듈입니다. 


아두이노 부품들은 3.3V여야하는 부품들이 많더라구요.


DHT22 모듈은 온도 관측을 바로 하고 싶어서 산 제품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DHT22 센서는 전력 변환을 해줘야 합니다. ^^;


그랜데 DHT22 모듈은 바로 아두이노와 연결해서 사용가능 합니다. 


이거 Ohm(옴)을 좀 알면 ^^;; 될텐데 제가 잘 몰라서 저런 모듈들을 사서 씁니다. ^^;;


도착하려면, 한달정도 걸려서 ㅋㅋㅋ 아직도 19일날 주문 했으니깐 다음달 새해 19일쯤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착 하면 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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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앞에 말씀드린 4500원 짜리 장비 말고, T.T 또 아두이노를 샀습니다. 



앞에 설명 드린 이장비하고의 차이점은


저기에 와이파이 보드가 붙어 있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1번째 장비는 아두이노에 그냥 Wifi가 붙어 있으니깐 7100원에 샀습니다. 배송비는 2500원이었습니다. 


4500원 짜리 아두이노에 와이파이를 다려면 ^^;;


2000원 eps01 그리고 사고 난 다음에 알았지만, 900원 짜리 eps01 adapter module  가 필요 합니다. 


다른 불로그들을 뒤졌을때 볼트가 3.3 볼트인데 5볼트인 아두이노 장비에서 eps01을 사용하려면, 볼트를 낮춰주는 애를 사야 합니다. 그게 우리나라에서는 900원 정도 합니다. 그리고, 빵보드를 이용해서 연결해 주면 되지만, 


eps01 adapter module을 사면 그냥 한번에 해결 됩니다. 빵보드 1000원 짜리를 사용한다해도 1900원이네용 ㅋㅋㅋ


그런데 모듈은 이베이에서 사면 1000원 입니다. ^^ 배송비도 무료 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엄청 걸립니다. 


흑흑흑, 괜히 eps01을 두개나 샀습니다. 


하지만, 불굴의 의지로 ebay에 주문을 할 예정 입니다.  


주말에 주문하는 모습을 또 블로그에 남겨 보겠습니다. 


참 우리나라에서는 7100원 짜리가 일단 젤 싼데용 ^^;;


https://www.ebay.com/itm/OTA-WeMos-D1-CH340-WiFi-Development-Board-ESP8266-ESP-12E-For-Arduino-UNO/162214190795?epid=1586903575&hash=item25c4b81ecb:g:6eUAAOSw~jpZv2Ok


이놈 괜찮네용


이놈의 가격은 가격이 바뀔지도 모르겠지만, 3.89USD 입니다. 


저걸 환율로 곱해 보면,  1100원 계산했을때 대충 4300원이네용 ^^;;


흑흑흑 4500원 짜리 장비보다 쌉니다. 


그리고, 후기가 조작 됬을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안전하게 받았다네용 ^^;;


그란데, 9600원을 투자하면, ㅋㅋㅋ 늦어도 내일 옵니다만, 4500원을 투자하면 한달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더 답답한 것은 배송 추적이 안됩니다. ^^;;


한 4년전인가용 ebay에서 무료 배송 시켜 봤는데 정말 한달 정도 걸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9000원 짜리는 사람이 들고 오지만, 이베이서산 4500원 짜리는 우편함에 들어 옵니다. ^^;;


이게 차이겠지요. 시간이 많고, 기다릴 수 있다. 그러면 이베이에서 저 제품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헉 물건이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어제 살때만해도 Gmarket에서 7100원이었는데 T.T 지금 물건 가격들이 올랐습니다. 9900원이 젤 싸네용. 



검색을 통해서 들어 갔을때는 그랬는데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959078167


이물건은 아직 있습니다. ^^;;


eps01 가지고 놀다가 열받아서 써본 가야태자의 넉두리였습니다. 


wemos d1 wifi 는 정말 잘 됩니다. 


내일 부터 다시 작업해보고 블로그에 글쓰도록 하겠습니다. 


해피 아두이노 Happy Arduino...


참 아래 하트 버튼을 로그인 안하셔도 되니깐 꾹 한번 눌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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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를 할려면 기본적으로 있어야할 것들이 무었인가를 생각해보고, 그것을 어떻게 구할 것인가도 이야기 합니다. ^^;;


우선, 아두이노는 이탈리아의 어느 대학에서 시작한 작품을 만들기위한 소형 컴퓨터 입니다.


그런데, 이탈리아에서 만든 정품은 많이 비쌉니다. 


그렇다고 실제 컴퓨터 보다는 비싸지 않습니다. ^^;;


다양하게 2만5천원 부터 15만원 짜리 정도 까지 있습니다. 


그런데, 아두이노가 좋은 점은 Open Source Hardware라는 것입니다. 


CPU/중앙처리장치는 무엇을 쓰고, RAM 메모리는 어느정도 이고, 보드는 어떻게 설계하고 등등을 공개해 두었습니다. 


그래서 이 오픈 소프 하드웨어를 이용한 호환 보드가 시중에 나와 있습니다. 


이것들도 천차 만별입니다. ^^;;


각격대는 4500원부터 40000원 정도 까지 있습니다. 


정품보다는 많이 저렴하죠 ^^;;


그래서 저는 저 4500원 짜리를 좋아 합니다. 


오늘 아두이노 이야기를 쓰면, 새로 하나 구매 했습니다. 


그것을 테스트 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아두이노를 하려면, 첫번째로 아두이노가 필요 합니다. 


그래서 위해 설명 드린대로, 호환 보드를 쓰실 건지 정품 보드를 쓰실 건지는 결정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두이노와 컴퓨터를 연결해 줄 케이블이 필요 합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케이블 포함해서 4500원 짜리입니다.


아두이는 저렴한데 T.T 배송비가 2500원 입니다. 


그래서 보통 살때 센서나 기타 등등 많이 삽니다. 


다음시간에 필요한 센서나, 장비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래 URL에서 제 돈 주고 샀습니다. ^^;;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633008153 



그리고, 당연히 컴퓨터나 노트북이 있어야 합니다. 


그 노트북에 Arduino IDE를 설치 하셔야 합니다. 


간단하게 설명 드리면, 아두이노를 하기 위해서는 


아두이노 + 케이블 + 아두이노 IDE가 탑재된 컴퓨터가 필요 합니다. 


저는 아두이노를 하고 있기 때문에 세가지가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두이노와 케이블을 준비하셨다면, 이제 컴퓨터에 소스트웨어를 까셔야 합니다. 


아두이노 공식 홈페이지 주소는 https://www.arduino.cc/ 입니다. 


저 URL에 가셨다면, SOFTWARE 라는 메뉴로 이동 하십시오. 



처음에 저런 화면이 나옵니다. 저것보다 더 아래가 보일 수도 있구용 ^^;; 안보이시면, 스크롤 내리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것 중에서 필요한 것을 고르십시오.


보통은 Windows Installer 를 고르시면 됩니다. 


하지만, OS가 다르시다면 OS에 맞게 고르십시오.


음 재단에 후원을 하실 수 있씁니다. ^^ 


하지만, 저렴한 장비를 사용하는 저는 JUST DOWNLOAD를 클릭 합니다. ^^;;


그렇게 하시면 90메가 정도 되는 파일이 받아 집니다. 


받으신 파일을 실행하시면 설치가 시작 됩니다. 


Zip으로 받으신 분들은 압축을 푸시고 바로 사용하시면 되구요.


다른 OS를 사용하시면 분들은 잘 사용하시리라고 믿습니다. ^^;;


다 받으셨으면 실행 하십시오.



처음에 보시면, 저기 I Agree를 눌러서 동의하시면 됩니다. 


라이센스는 LGPL을 따르네용.



여기서 저는 보통 그냥 Next를 권장 합니다. 



여기서 원하는 폴더로 바꾸시거나, 안바꾸실 꺼면, 그냥 Install ^^; 을 클릭 합니다. 



설치 중이비다. 기다리십시오.


...

...

...

...



설치가 끝날 즈음에 몇가지 드라이버를 설치하라고 합니다. 


이때 설치를 눌러 주십시오. 저거 Arduino LLC를 항상 신뢰는 체크를 지우셔도 됩니다.


설치는 꼭 누르십시오.



자 이제 설치가 모두 끝났습니다. 


Close를 눌러 주십시오.


이제 프로그램을 실행 하십시오.



저는 바탕화면의 아이콘을 눌러서 실행 했습니다. 


바탕화면이나 시작/프로그램 등으로 실행 하시면 됩니다. 


실행할때 Java에서 네트웍을 사용하도록 허용해달라고 물어 봅니다. 


허락해 주십시오.




여기 까지 하셨으면 설치는 다 되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아두이노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일단, IDE는 끄십시오. 



PC하고 연결은 위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 USB모양대로 한쪽은 아두이노에 한쪽은 PC에 연결 하시면 됩니다. 


끝으로 블링크 예제만 하나 돌려 보고 자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아까 종료 했던 IDE를 다시 켭니다. 



자 위 처럼 파일 선택하시고, 예제 선택하시고, 01.Basics 선택하시고, Blink를 선택 하시면 됩니다. 


아두이노만 있을때 저것 밖에 할수가 없습니다. T.T


새창이 뜨면서 스케치가 나타날 껍니다. 


참고로 아두이노의 소스코드를 스케치라고 합니다. 


 


// the setup function runs once when you press reset or power the board

void setup() {

  // initialize digital pin LED_BUILTIN as an output.

  pinMode(LED_BUILTIN, OUTPUT);

}


// the loop function runs over and over again forever

void loop() {

  digitalWrite(LED_BUILTIN, HIGH);   // turn the LED on (HIGH is the voltage level)

  delay(1000);                       // wait for a second

  digitalWrite(LED_BUILTIN, LOW);    // turn the LED off by making the voltage LOW

  delay(1000);                       // wait for a second

}


스케치에 저렇게 나와 있습니다. 위에 제가 주석은 지웠습니다. 


여기서 해볼 수 있는 것은 저기 delay(1000) 이라고 되어 있는것을 변경해 보겠습니다. 


1000 이 1초 입니다. 


그래서 저는 2초마다로 변경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delay(2000) 이렇게 해주시면 됩니다. 


이제 다 하셨습니다. 


이걸 컴파일해서 장비로 보내면 됩니다. 



처음이라 여기서 오류가 날 수 도 있습니다. 그건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컴파일은 저기 하얀색으로 실제로는 청록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표시된 -> 버튼을 클릭 하십시오.



뭐 이런 오류가 납니다. 


그러면, 보통 포트를 맞춰 주셔야 합니다. 


포트를 맞추려면 포트를 아셔야 하비다. 


그래서 포트를 찾는 방법은


탐색기를 하나 여셔서 내PC 또는 내컴퓨터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시고, 속성을 선택하십시오.






장치 관자를 선택 하십시오.



스크롤을 내리셔서 포트(COM & LPT)라고 되어 있는 것을 클릭 하시면 위와 같이 USB-Serial 이라고 시작하는 놈의(COM숫자)를 찾으시면 됩니다. 저는 CH340이라는 놈을 이용하고 있고, 정품은 좀 다른 녀석을 이용 합니다. 


그래서 저는 COM9 포트를 이용 합니다. 이걸 IDE에서 변경해 주시면 됩니다. 



다시 IDE로 돌아와서 툴 포트 "COM숫자" 오른쪽에 있는 COM 숫자 중에서 저는 9 여러분은 확인한 숫자로 변경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 버튼을 클릭 하십시오.



저는 COM9로도 실패 했습니다. ^^;;


IDE를 켠상태에서 USB 선을 뺐다가 다시 다른 USB에 연결 하고 하니깐 포트를 다시 확인 했을때 COM10으로 변경 되었고, 변경된 포트로 지정해 주었을때 위와 같이 업로드 완료 화면이 떴고, 지금 L에 있는 녹색 LED가 2초마다 깜빡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해피 아두이노 ^^;; Happy Ardu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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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에 주문한 물건이 도착 했습니다.


어제 도착 했는데 출장 갔다와서 오늘에야 글을 씁니다. ^^;;


중국 상하이에서 도착 했구요.


빨리 출발한 점퍼선과 빵보드 보다 빨리 도착 했습니다.


점퍼선과 빵보드에 LED가 포함 되어 있는데 여러개로 반짝 반짝 딸에게 보여 주고 싶었는데 ^^;;


내일 테스트한 보드에서 딸래미에게 보여 줘야 할 것 같습니다.


테스트한 방법 등은 내일 다시 글을 쓰도록 하고,'


오늘은 도착한 사진을 올립니다. ^^;;



일단 감상하시구요


보기보다 정말 작습니다. 









저위에 보이는 뽁뽁이 우편 봉투에 넣어져서 왔습니다.


봉투 사진은 찍긴 찍었는데 주소 관계상 생략 합니다. ^^;;


그리고 그안에 다시 아두이노가 스폰지로 감싸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인장의 선물 같은데 5%할인 쿠폰이 올해 것과 내년 것 두장이 친절하게 들어 있습니다.


보드가 필요하면 이친구하고 거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테스트한 부분은 잠이 와서 내일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나 저나 점프 선을 포함한 스타트 키트가 빨리 와야할텐데요


그리고, 주문한 센서들도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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