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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길에 마눌이 전화를 했었는데 못 받고, 다시 거니깐 받질 않고, 결국에는 다시 마눌이 전화를 하여 통화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출발한다고 하니까, 밥먹고 오랍니다. ^^


그래서 정처 없이 걷다가 발견한 김선생이라는 김밥집? 분식점


음 간판 사진도 찍었어야 되는데 ^^;;



맛있게 먹고 잘 비웠습니다. ^^;;


어느 블로그 분 흉네를 내어 보았습니다.


맛있는 음식 사진을 안찍고 ㅋㅋㅋ


다 먹고 난 그릇 사진만 올리시는 분이 있고, 지금 읽고 있는 책에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


다시 책을 보고, 주소를 한번 찾아 봐야겠습니다.


정갈하고, 맛있었습니다.


고기에는 양념이 되어있고, 밥은 간간하여 적당하였고, 국물은 양념이 되어 있었구요, 김치와 단무지는 적당했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듯 합니다. ^^ 6500원 이더라구요.


ㅋㅋㅋ 원래 사진을 알고 싶어 하시려나 모르지만, 올려 봅니다.




요렇게 생겼던 것이 위와 같이 다 비워졌습니다. ^^;;


오늘도 힘내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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