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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담궜는데 ^^;;


오늘에야 포스트를 하네요 ^^;;


우선 아파트 앞에 있는 매실 나무에서 매실을 수확했습니다. ^^;;








수확을 하니깐 약 5키로 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뒤에 꼭지를 따고 깨끗하게 씼었습니다.






그리고, 놀러나깔 때 사용하는 매트에다가 


씻은 매실을 말렸습니다. ^^;;






마른 녀석들을 매실 5키로와 설탕 5키로를 


옹기에다가 담았습니다.














이제 장독에 뚜껑을 닫고 고이 100일동안 모셔두고


매실액기스 뜰날을 기다립니다. ^^;;




초록 매실들이 맛있는 매실 액기스로 거듭나는 것을 기대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P.S 맨날 IT 이야기만 적는 IT 글쟁이라서 카테고리가 없네요 ㅋㅋㅋ


일단 도연이 작품집에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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