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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앞에 제가 또 설명을 했지만, 또 설명 합니다.

옵티머스큐(안드로이드)와 파일을 공유 하는 방법으로

DroidSCP를 이용한 파일 공유
http://talkit.tistory.com/152

위 방법은 FTP 서버를 만들어서 접속 하는 방법입니다.


두번째는 Astro File Manager의 Astro SMB 모듈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http://knmtskr.blog.me/150091733631

그리고, 웹하드들을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제가 소개한
옵티머스Q(옵니머스큐, 옵티큐, 옵큐)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웹하드(WebHard)들
을 이용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중에서 Dropbox에 대해서 좀더 알아 보겠습니다. ^^;

https://www.dropbox.com/referrals/NTk1OTA3Mjc5

위 URL을 클릭해서 dropbox에 가입 하십시오

솔직히 그럼 저한테 조금 도움이 됩니다. ^^;;

친구를 가입 시키면 250MB를 더 주네요 ^^;;

그리고, http://www.dropbox.com/

에서 Dropbox 윈도우즈용 클라이언트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2GB 짜리 웹하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받으시면

내문서 내에 MyDropbox라는 폴더가 생깁니다.


그 폴더에 드래그앤 드롭으로

파일을 추가 하시면 Drop 박스에 추가 됩니다.

그리고, Web페이지에 로그인 해 보시면


위와 화면 같은 인터페이스로 파일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폴더 만들기 업로드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가지는 Mobile 디바이스인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등에서 접근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제공 합니다.

하지만, 위의 내용들은 대부분

네이버 웹하드나, 세컨드라이브 등도 빗슷합니다.

그런데 드랍박스는 다중 로그인을 지원 합니다.

여러 PC에  여러개 띄워 놓고 써도되고

여러 디바이스에 한꺼번에 연결 해 놓고 사용해도 됩니다.

하지만, 네이버 드라이브나, 세컨드라이브는

동시 접속은 불가능합니다.

모바일과 PC는 가능하구용

PC대  PC는 불가능합니다.

한쪽 PC에서 로그인 하면

한쪽 PC에서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DropBox를 이용하시면

회사에서 하던 작업을 집에서 라던지

모바일로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드랍박스의 이런점 때문에

업무 과중이 일어날 수 있겠네요 ㅎㅎㅎㅎ

드랍 박스는 옵티머스 큐로 파일을 보낼때도 유용합니다.

PC에서 드랍박스 폴더로 옮겨 놓고

다시 안드로이드에서 접속해서 저장하면 끝이니깐요

좋은 한주 되십시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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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10년전에 쓰던 통신사가 다른 사람들은 하이텔 천리안 이런거 쓸때 ^^;;

많이 쓰던 곳이 나우누리다.

그리고 정확히 나우누리의 지역국에 해당하는 아이즈를 사용하였다.

어차피 나우콤의 나우누리와 아이즈는 땔 수 없는 관계였음으로 패스

그 나우콤이 바로 현재의 나우콤이다.

나우콤에서 좀 된 이야기지만 큰 사고를 쳤다.

바로 개인에게 1테라바이트 용량의 웹하드를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 한것이다.

이게 언제까지 무료일진 모르지만

여러 글들을 읽어 보면 1테라까지는 여튼 무료 인 것 같고

일단, 드라이브 하면 생각 나는 곳들을 적어 보면

MS의 스카이 드라이브 - 25기가 제공한다. 그리고, 50메가 파일 업로드 제한이 있다.

친구 기능은 존재 한다.

보관 시간에 제한이 없다.

네이버의 N 드라이브 - 5기가를 무료로 제공한다. 파일 제한은 많은 글들에 의하면 400메가 정도 인 것 같다.

친구 기능이 존재 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도록 설계 되어 있다.

보관 시간에 제한이 없다.

끝으로 이 세컨 드라이브는 용량을 두곳 모두 쨉이 안된다. 1테라이다.

업로드 용량 제한도 없다.

친구 기능이 존재 한다.

단, 파일을 업로드 하면 사용기간이 나온다. 약 한달 동안만 파일을 웹하드에 올려 둘 수 있다.

단 다시 복제를 하면 1개월을 연장 할 수 있다.

네이버 N 드라이브와 나우콤의 세컨드라이브는 윈도우즈 익스플로어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잡혀서 윈도우즈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들은 정말 편리하다.

그리고, 아직 안써 봤지만

세컨 드라이브에는

폴더를 통째로 백업하는 기능도 존재하는 듯 하다 ^^;;

두서 없는 세컨 드라이브의 소개는 여기까지 ^^;;

참 세컨드라이브의 주소는

http://www.2ndr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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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에서 일명 N 드라이브라는

 

5GB 짜리 웹하드를 출시해서 오픈 베타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네이버 아이디가 있으신 분들은

 

네이버에 접속하셔서 메일을 클릭하시면

 

네이버 N드라이브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테스트를 하나 해봤습니다. ^^;;

 

네이버는 주민등록번호 하나당 여러개의 아이디를 만드는 것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다른 아이디를 만들면 10GB가 되지 않을까 하고 직접 테스트 해봤습니다

 

T.T

 

그걸 막아 놨더군요

 

"동일한 주민등록번호 또는 아이핀으로 가입한 아이디는 N드라이브를 하나만 사용가능합니다."

 

음 저게 되면 좋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아직 오픈 베타여서 그런지

 

요즘 저작권 법이 강화 되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공유 기능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공유 기능이 좀 있으면 좀더 나은 점수를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웹하드와 함께 포토앨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포토앨범 API가 제공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블로그 등에 바로 링크 할 수 있도록이요

 

네이버 웹하드 바로가기

 

http://ndrive.naver.com/index.nhn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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