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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려고 하는 것은 한국의 가장 큰 명절 두개 중에 햐나인 설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작년 추석 처럼 긴기간의 연휴는 아니지만, 


2월 15일 부터 2월 18일까지 4일간이 설 연휴 이네요.


올해도 코레일 판 대국민 수강신청 시간이 어김없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는 사는데는 경기도 이고, 본가 처가는 다 부산에 있습니다. 


그래서 반듯이 표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작년에는 저걸 늦게 알아가지고 올해는 미리 검색을 해야지 기억 하고 있는데 


솔직히 지난 번 포스팅 한 설 열차 예매에 관해서 검색 유입이 있어더라구요


그래서 알았습니다. 


올해도 큰일 날 뻔 했다는 캘린더에 등록해두고 


꼭 해야 합니다. T.T



저기 그림 보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만, 


경부선의 경우는 1월 16일날 예매를 진행 합니다. 


그리고 경전, 동해, 대구, 충북,경의,경원,경북,동해남부선도 포함 입니다. 


그리고 1월 17일날은 호남, 전라, 경강, 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 이 예매를 진행 합니다. 


예매시간은  인터넷으로 06시~15시 까지 역사에서 09~11시까지 진행 합니다. 


1인당 12매 이내가 가능하구요. 한번에 6장을 끊으실 수 있고, 가족석은 4매로 인정한다네요. 


잔여석의 경우는 18년 1월 17일 16시 이후 부터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제기한은 1월 17일 16시~ 21일  24시 까지 진행한다고 하니 


꼭 잊어 버리지 마시고 예매 하시고, 결재 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출처는 http://www.letskorail.com/ebizcom/event/total/EbizcomEventTotallw_cus06101_detail.do?searchKeyword2=1180


혹시나 변경 될 수 있으니깐 Korail 홈페이지도 자주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 오후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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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아마도 제가 독일에 도착하고 나서 부터 나가기 시작 할 것 같습니다. ^^;;


지금까지 해외는 의외로 많이 다녀 온 것 같습니다.


우선, 신혼여행으로 필리핀을 다녀 왔구요.


일하러, 아프리카 케냐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일하러 몽골에 다녀왔습니다.


또 일하러 에티오피아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필리핀은 신혼여행을 도와준 여행사 사장님이 잡아준 비행기로 다녀왔구요.


나머지는 업무차 나간거라 제가 직접 비행기를 예매할 일이 없었습니다. ^^;;우선, 


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개인적으로 알아보고 다해서 그이야기와 함게 제 유럽 여행기를 적으려고 합니다.


우선 첫번째 글은 유럽을 가려면, 비행기를 타야하기 때문에 비행기 표를 끊은 에피소드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는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 구글에 대놓고 쳤습니다.


인천에서 뒤셀도르프 항공권


이렇게 치니깐 ㅋㅋㅋ


스카이스캐너라는 웹페이지에서 가격이 나오더라구요.


캡쳐한 저 화면에는 없지만, 러시아항공, 에어로 폴리트가 가장 저렴했습니다.


저기서 바로 예매도 가능하지만, 그냥 전화를 다음날 했습니다.


모두투어 본사에, 워낙 해외여행을 많이 나가지는지 하루종일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T.T


그래서, 모두투어 대리점에 전화를 했습니다.


날짜와 에어로폴리트라고 알려 주니깐 


금액은 얼마고 몇가지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웹에서 알아본 가격보다 조금 내려가 있었습니다. ^^;;


그래서, 그 가격으로 예매를 했습니다.


비행기표 + 여행사 수수료를 입금하고, 비행기표를 이티켓으로 받았습니다. ^^;;


에어로플로트에 대한 평가는 다른 블로그에 괜찮다는 분도 안괜챃다는 분도 있었지만, 한번 타보고, 다시 제 나름대로 평가를 블로그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구글에서 치셔두 되구요.


바로 이제는 스카이 스캐너를 치시면, 직학부터 1번 경유해가는 것 까지 모두 검색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kyscanner.co.kr/


저 처럼 구글 말고 ^^;;


바로 링크 누르셔서 저렴한 항공권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인터넷의 설이긴 하지만, 6개월 전에 항공권을 예매 검색하시면 가장 저렴하다고 나와 있더라구요. 저희는 여행 계획이 약 2달전에 잡혀서 T.T



모두들 즐거운 한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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