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앞에서 말씀 드린데로 작년에 다녀온 공방에서 완성된 접시를 가져왔습니다.


공방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


석수역 근처에 있습니다.


도연이하고 작년 7~8월 사이에 공방에 가서 도자기를 만들고 왔었습니다. 그 도자기가 저렇게 예쁘게 만들어져서 왔습니다.


우선 완성 품의 확대 등을 좀 더 감상하시고,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글자가 잘 보여야 할텐데요 ^^ "감사합니다." 를 적었습니다.





"사랑해요"를 적었네요.


도연이가 아기 자기에 하게 글자도 적고 피규어 만들어서 붙였습니다.




도연이가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토끼와 당근 입니다.




요건 뒷면입니다. 매끈하게 잘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피규어를 옆에 놓고 한컷 ^^;;


토끼 피규어가 없어서 돼지와 코끼를 등장 시켰습니다.


맥도날드에서 받은 겁니다. ^^;;


 


이랫던 흙이


도자기로 만들어졌습니다. ^^;;




화장토를 예쁘게 바른 모습입니다.




구워지기전 마지막 모습입니다.


우리딸이 만든 도자기 잘 감상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