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태자의 IT이야기

우리 밭에 핀 꽃들 구경 하십시오 ^^;;

우선 민들레 꽃입니다. 쌈채소 민들레는 일반 민들레하고 꽃이 다르네요 ^^;;

처음 알았습니다. ^^;;

쑥갓 꽃이 국화 같이 예쁘네요 ^^;

끝으로 옥수수 꽃이 피어서 찍어 올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벌써 1주가 다 지나가네요 ^^;;

저희 텃밭에서 지난 주에 감자를 수확했답니다. ^^;;

집에 있는 싹난 감자를 텃밭에 옮겨 심은 건데요. 

애기 엄마가 사진 찍기 전에 감자를 다 캐버려서 ㅋㅋㅋ

캔 후의 사진만 올립니다.

^^;;

저 감자들은 같이 밭을 읽궈준 분들과 함게 나눠 먹을 예정입니다. ^^;;

참 주말에 몇개 삶아 먹었습니다. ^^;;

과육이 정말 장난아닌 광명 소하동 텃밭에서 기른 대추 토마토 사진입니다.

감상 하시라고 올립니다. ^^;;

갤럭시 S5로 찍었는데 사진이 장난 아닙니다 그려 ^^;;

진짜 먹음직 스럽지 않습니까?

제가 열심히 읽던 웹소설이 지지난 주에 완결 되었습니다. ^^;;

그리고, 이번주에 그 작가님의 차기작이 연재 되기 시작 하였습니다.

우리는 컴퓨터로 게임을 하지만, 소설속의 주인공들은 머신으로 게임을 하는 가상현실 게임입니다.

작가이신 Ell'sHeaven 님의 소개글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름 한성. 나이 24세. 전직 트레이너. 그리고, 검류관의 관장이자 유일 제자. 검에 살고 검에 죽는 사내가 게임에 뛰어들었다! -어서와. 이런적은 처음이지?- 검밖에 모르는 사내의 좌충우돌 게임 플레이가 시작된다.

정말 검 밖에 모르는 한성과 제례, 아야라느 게임속의 캐릭터가 꾸며 나가는 이야기 입니다.

저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판타지 특히 게임 판타지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좋아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첫화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타고 가시면 됩니다. ^^;;

http://novel.naver.com/challenge/detail.nhn?novelId=26978&volumeNo=1

정주행을 해주시면 더욱 좋구요. 별점도 많이 많이 하트도 많이 많이 주십시오 ^^;;

네이버에 정식 연재 이야기가 나왔지만, 끝까지 정식으로 안가시고 챌린지 리그에서 열심히 글을 남겨 주신  Ell'sHeaven 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작가님의 차기작은 위 소설의 전작 성격입니다. ^^;;

한성이 아닌 제례가 주인공입니다.

이제막 연재를 시작 하셨습니다. ^^;;

소설은 제목은 마녀의 기사 입니다. ^^;;

마녀의 기사 첫 회의 주소는 아래의 링크를 타고 가시면 됩니다. ^^;;

http://novel.naver.com/challenge/detail.nhn?novelId=204370&volumeNo=1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늘 하는일이 자고 일어나면 ^^;; 블로그에 들어온 URL을 추적하는게 일입니다. ^^;;

그런데 이상한 URL을 발견 했습니다. 

http://translate.google.co.jp/translate_p?hl=ja&prev=/search%3Fq%3Dipad%2Bxming%26rlz%3D1RMBKJA_enJP576JP576%26hl%3Dja%26espv%3D1&sl=ko&u=http://talkit.tistory.com/187&depth=1&usg=ALkJrhhjFyBE1mbz0sTgudMUepGird--Qg

위 URL 입니다. 원래 한국분들도 제글 중에서 XMing에 대한 글이 인기가 좀 있는 편입니다.

그런데 일본에서 까지 인기를 ^^;;

Xming에 대한 설명을 한글로 얻으시려면, ^^;;

http://talkit.tistory.com/187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구글 번역기를 통해서 세계인이 제글을 보다니 ^^;; 신기하네요 

오늘 통계를 분석하고 있는데 의외로 제 블로그에 모바일로 접속하시는 분이 꾀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

그래서 모바일에도 애드 센스를 달았습니다.

모바일 애드센스 설치에 관한글은 아래 글을 참조 했습니다. ^^;;

http://bamba.kr/98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 되십시오 ^^;;

재가 올해에 읽기 시작한 또다른 재테크 책입니다.

이책은 우선 재미와 어려움을 함께 가지고 있었습니다. ^^;;

재미는 재테크에대한 어려운 설명을 소설식, 대화식으로 실예를 들어서한점이고 여려움은 조금 진지한 그리고, 좀 더 확실한 이야기는 소설형식의 글 뒷쪽에 일반적인 재테크첵에 있는내용을 넣어 두셨습니다.

이번 글은 자산 관리 전문가인 김준성님이 자신이 상담해온 일화들을 중심으로 글을 쓰셔서 글밥이 많은데도 후딱 후딱 책이 넘어갔던거 같습니다.

이 책 또한 강조하고 있는 것이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늘려라 입니다.

그리고, 지출을 줄이는 방법이 소개 되어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제가 30대 이긴 합니다만, 결혼도 했구요 ^^;;

20대 남자 재테크의 가장 큰 적은 자동차, 여자, 술이다 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저 네가지는 ^^;; 지출을 들쭉 날쭉하게 하는 가장 큰 요소 인것 같습니다. ^^;;

그리도 또 한가지 많은 책에서 강조하는 내용중에 한가자지만, 

"난 써요 씨는 왜 100원 짜리 물건은 가장 싼곳에서 사시면서 저축은 왜 비교를 안하시죠" 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 내용은 저도 실천을 하고 왔습니다.

저축은행에서 ㅋㅋㅋ 2만원짜리 적금 6개월 짜리 들고 왔습니다. 금리차이가 상당하더라구요 ^^;;

좋은 하루 되십시오.

그리고 부자 되십시오 ^^;;

매년 년초만 되면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는 가야태자 입니다. ^^;;

그래서 올해도 좋은 재태크 책을 읽었습니다. 

부자가족 프로젝트라는 말입니다.

책속에 다양한 이야기들은 조금 색다른 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기존에 읽었던 많은 재테크 책하고 비슷합니다.

하지만, 이책의 강점이라면, 다른 책들도 가족간의 재테크를 강조하지만, 이책은 더욱더 가족이 함께 부자가 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을 회사로 생각해서 가정의 자본을 모으고,

자본을 불리고, 

수익을 내고

부채를 줄이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www.yes24.com

그리고 저는 이책의 시작 부에 있는 부자 마음 가지지가 가장 좋은 글 같습니다.

물론 박승안 PB님의 다른 말씀들도 주옥같지만 말입니다.

하루에 한번 내가 고마워 해야할 3가지를 생각하기

책읽고 처음 일주일간 실천 했는데 ^^;; 또 해야겠습니다.

맨날 작심 3일이네요 ^^;;

좋은 한주 되십시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작년에도 이 맘때쯤 새해 블로그 계획을 썼었는데 올해는 

간단하게 열심히 해보겠다는 말만 쓰겠습니다.

일단, 무료 소프트웨어를 좀 더 소개해 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AVR이라고 해서 아두이노 로봇에 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또한 저것들의 부품을 구입하기 위해서 ebay.com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올해 블로그 목표라기 보다는 제 목표는 아두이노로 로봇을 하나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제 목표에도 화이팅

그리고 여러분들도 뜻하는 바를 이루시기를 ^^;;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Happy New Year 2014

가야태자 드림.

오늘 우리딸 생일이어서 타이머로 사진 찍을 일이 있었습니다.

핸드폰이 사진기 입니다. ^^;;

그래서, 임시로 아프리카에서 건너온 북하고, 우리딸의 장난감 레고를 이용해서 임시 삼각대를 만들었습니다. ^^;;

그 사진들 입니다.

^^;;

생긴건 1주가 지나갔는데 이제야 글로 남기네요

우리집 가훈은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 광화문에 가니깐 서울시에서 가훈 써주기 행사를 하는 겁니다. ^^;;

그래서 줄서가지고 가훈을 썼습니다.

무료 행사인데 화선지에 글만 써 주는건 무료

족자로 만들어 주는 것은 2만원이길래

2만원 주고 만들었습니다. ^^;;

정말 지키기 힘든 가훈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요즘 저거 보고 지키려고 노력 중입니다. 

남은 주말 잘 쉬시고, 새로운 한주는 즐거운 한주 되십시오.

우리집 가훈 써주신 고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음 통신사로 KT를 이용하시는 분들께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올레에서 e-book을 50% 할인 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올레 가입자들은  별 포인트라는게 있을 겁니다.

다른 곳의 멤버쉽 포인트와 같습니다. ^^;;

그런데, 이북을 별 포인트로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7월 04일까지는 반 값으로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셔서 링크를 타고 가시면 반값 쿠폰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이번 기회에 못 읽으신 책이 있으면 한번 구매해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Book으로 ^^;;

좋은 하루 되십시오.

음 확인 해 보니깐 이벤트가 7월 4일 까지네요

그리고, 발표가 7월 10일 까지 입니다. ^^;;

Tistory 초대장을 배포 합니다.

저와 좋은 관계를 나눌 이웃이 될 수 있는 이유가 첫번째 미션이구요.

두번째 미션은 어떤 주제를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실지가 두번째 미션 입니다.

이 두가지를 댓글로 달아 주시면

제가 판단하여(^^) 다섯 분꼐 초대장을 나눠 드리겠습니다.

댓글을 비밀 댓글로 해주시구요.

댓글에 이메일 주소도 남겨 주시면

결과를 바로 이메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도연 작가님이 그린 해와 자동차 입니다.

밑그림은 마눌이 도와 줬답니다. ^^;;

그런데 잘 보시면 특이한 것이 있습니다.

자동차를 어떻게 색칠했는지 보이시나요 ^^;;

역시 사진기 보다 스캐너가 품질이 짱입니다. 잘 보이고

음 해와 구름 새는 그냥 색칠을 했구요

자동차와 잎사귀는 스티커를 사용했습니다.

마눌이 무지 신기 했답니다. ^^;;

저런걸 어떻게 생각했을까 하면서요

도연 작가님 화이팅.

이번달 초에 이글을 쓰려고 하다가, 

실제로 영화 예매권을 사용하고 써보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사용한 이제야 이글을 올립니다.

우선 신기하게 다음 뷰에서 어느날 갑자기 영화 예매권 두장을 받았습니다.

이번달에

아마도 지난달 중순 부터 글을 계속 쓴 효과가 있었는지 ^^;;

다음에서 온 영화 예매권은 아래와 같습니다.

요렇게 생겼습니다.

다음 영화 사이트에서 예매 할 수 있습니다.

예매 방법은 다음 영화 사이트를 통해서 예매 하시면 됩니다.

단 예매하시기전에 

아래 주소

http://ticket2.movie.daum.net/yes24//MyTicket/myTicket_T_List.aspx

를 이용해서 예매권을 등록 하셔야 합니다.

저기서 등록하시고 예매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마다가스카3를 봤습니다.

결혼 하기 전에 1을 보고 2는 못본것 같구요 ^^;;

3를 보니깐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화려한 서커서는 정말 눈을 떼지 못할 정도였구요.

도연이도 정말 재밌게 봤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살짝 아쉬운 것은 예매권이 3D 예매를 못하게 되어 있어서

금액은 9000원 이면

나머지 금액은 제가 내더라도 같이 결제가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참 그리고 마다 가스카3에 관한 정보는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8892

에서 자세하게 아실 수 있습니다.

이글이 표면상으로 200번째 포스터 입니다. ^^;;

다른분들은 글이 5000건이 넘는 분들도 봤고.

저도 이번달 처럼 휴일을 제외하고 1루에 한포스터를 했다면 ^^;;

티스토리에서 최초로 블로깅을 시작한게 2008년 8월 경이니깐 거의 만으로 4년이 다 되어 가네요 ^^;;

한해를 50주로 잡구요. 한주에 5개를 포스팅 하면 ^^;;

50 * 5 * 4 = 1000건이네요 ^^;;

하지만, 지금 200건 정도니깐.

많은 반성을 해봅니다.

앞으로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직업이 IT라서 갑자기 또 바빠지면 포스팅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최대한 일주일에 3개이상의 포스트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이제는 주제의 범위를 넓혀놔서 가능 할 것 같습니다.

IT만으로 꼭 주제로 하려다 보니 글을 많이 쓰지를 못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IT 뿐만 아니라, 도연이의 작품도 꾸준히 연재(?)하고

제가 취미로 하고 있는 농사일도 가끔 포스팅하고

물로 제가 중심으로 잡아가고 있는 IT에 대한 이야기도 포함해서 

일주일에 3개는 무난 하리라고 봅니다.

제게 응원을 ^^;;

그리고, 200개 쯤에서 다시 제 블로그를 분석해 봅니다.

지금 제블로그에는 

효자 키워드가

무료소프트웨어, 리눅스 입니다.

PuTTY, Putty Connection Manager(PuTTY CM), GIMP

등이 제 블로그를 찾으시는 분들이 찾는 주제들입니다.

아참 SSH라는 키워드도 많이 찾아 오십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키워드가 좀 더 다양화 되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댓글도 많이 좀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블로그가 지금 200개의 포스트를 달성했구요.

댓글을 지금 현재 208개가 달려 있네요.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작년에도 고추 농사를 지었습니다.

고추가 무지 많이 열렸었는데요.

고추가 처음 열려서 수확하던 날이었습니다.

첫 수확은 3개였습니다.

화원의 아주머니가 이건 안매운 고추, 요건 매운 고추 이렇게 표시를 해주셔서 그대로 수확을 했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안매운 고추를 제가 잡고, 애기 엄마가 매운 고추를 잡았습니다.

애기 엄마는 무지 매운걸 좋아합니다. ^^;;

그런데 전 안맵다는 말을 믿고 고추를 반쯤 배 물었습니다.

헉 그때 부터 물찾고 우유 찾고 날리가 났었죠 ㅋㅋㅋ

그런데 올해는 김해에서 고추 모종을 공수해왔는데요

아삭아삭 무지 맛있습니다. ^^;;

올해는 8주를 심었습니다.

원래는 7주였는데 도연이가 유치원에서 1주 더 가져와서 우리집 고추가 8주가 되었습니다. ^^;;

말이 너무 많았네요 주인공은 젤 늦게 ㅋㅋㅋ

우리집 고추 사진입니다.

오늘은 호랑의 실문사진과 도연이의 그림의 조화 입니다.

호랑이를 알록 달록 하게

그리고 실물 사진이 있으니깐 좀 무서운 느낌이 드는 호랑이네요.

Edited By Paint.net

다른 이미지가 있어서 편집한다고 약간 수정 했는데요

음 땅 모습 같네요 ㅎㅎㅎ

음 우리 도연이가 그린 초원의 기린입니다.

진짜로 아프리카 초원에 기린이 있는듯 하네요..

그런데 한마리만 그린게 좀 외로워 보이기도 하구요.

음 이번 작품은

달력 입니다.

진작에 달력이 있었는데요 아직 6월 초순 이니깐 ^^;;

5-6월 달력을 올립니다.

개구리가 연잎에 앉아 있고 비가 오네요..

종이 접기로 개구리를 접고

스티크 붙이고

느낌표 모양의 비를 그렸습니다. ^^;;

우리 도연이 화이팅..

오늘의 도연이 작품 스캔은

6월 2일 토요일날 도연 작가 님께서 그린

파란 색종이 모자를 쓴 간호사 선생님입니다. ^^;;

요즘 도연이가 글자 쓰는데도 재미를 붙여서

옆에다가 자기 이름과 작품을 그린 날짜를 적어라고 했는데 너무 잘 적죠 ^^;;

역쉬

카메라 보다 훨 디테일이 좋네요.

스캐너를 이용해서 스캔한 도연이가 그린 엄마 그림 2 입니다.

오늘의 도연이 생상은 

초록입니다. ^^;;

모두들 다가오는 여름 더위 조심하세요 ^^;;

음 우리 도연이의 작품을 좀더 깨끗하게 올려 드리기 위해서

집에서 잠자고 있던 스캐너를 꺼냈습니다. ^^;;

그런데 드라이버가 없어서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Mustek 1200UB 인데요

mustek1200ub.zip

혹시나 저처럼 구식 스캐너를 쓰시는 분들은 ^^;;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좀 속도가 늦긴 하지만,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mustek.com.tw/Download/driv_scanr/europe/1200ub.html

입니다.

스팩은 뭐 좀 오래 된거라.

그저 그렇구요.

지금도 스캔은 잘 됩니다.

사진을 좀 막 찍어서 ^^;;

그렇긴 하지만

요렇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맨날 할일이 이미지를 짜르는 일 밖에 없어서 ^^;;

거의 Paint.net을 사용하는데용.

이놈이 스캐너를 지원하지 않아서

GIMP를 깔았습니다. ^^;;

저기 보면 다 한글로 변경 되었는뎅 ^^;;

음 옵션에 있는 내용이 한자네요 T.T

대충 다른건 모르고 DPI만 300으로 변경 했습니다.

우리 도연 작가님이 ^^;;

드디어 아빠를 그려줬습니다.

엄마 보다는 무지 작게 그려 주긴 했지만 ^^;;

아빠 머리를 분홍 머리로 그렸네용 T.T

그래도 아빠를 마니마니 사랑한다니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 부터는 스캐너를 이용해야겠습니다. ^^;;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하다 보니 ^^;;

지난 주에 담궜는데 ^^;;

오늘에야 포스트를 하네요 ^^;;

우선 아파트 앞에 있는 매실 나무에서 매실을 수확했습니다. ^^;;

수확을 하니깐 약 5키로 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뒤에 꼭지를 따고 깨끗하게 씼었습니다.

그리고, 놀러나깔 때 사용하는 매트에다가 

씻은 매실을 말렸습니다. ^^;;

마른 녀석들을 매실 5키로와 설탕 5키로를 

옹기에다가 담았습니다.

이제 장독에 뚜껑을 닫고 고이 100일동안 모셔두고

매실액기스 뜰날을 기다립니다. ^^;;

초록 매실들이 맛있는 매실 액기스로 거듭나는 것을 기대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P.S 맨날 IT 이야기만 적는 IT 글쟁이라서 카테고리가 없네요 ㅋㅋㅋ

일단 도연이 작품집에다가 ^^;;

이번 그림은 연필로 일단 대고 그린 다음에 크레파스로 색칠을 하였습니다. ^^;;

우리 도연양의 색감은 너무 좋아요 ^^;;

우리도연이가 색칠을 너무 잘 한것 같지 않나요 ^^;;

딸래미가 그린 엄마 그림입니다. ^^;;

엄마를 무지 예쁘게 그렸네요 ..

아빠도 그려달라고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