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태자의 IT이야기

오늘도 출근 시간에 찍은 사진 입니다.

맑은 사진이 아니고 약간 흐린 사진입니다. 오후부터 비가 오기 시작 했구요.

저 때는 비는 안오고 구름만 낀 상태 였습니다.

요사진이 다른 사진과 좀 다른 느낀이죠 ^^;

요 사진도 다른 사진과 조금 다른 사진이구요.

오늘은 바람도 좀 많이 불었고 비가 올껄로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비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양가 부모님께서 주셨는데
자식인 제가 먼저 못 드린 것이 죄송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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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판타지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올리는 글은 소월님이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하고 계신

      "타이탄에이지"

라는 웹소설입니다. 제가 제일 처음에 이글을 읽었을 때도 지금도 주인공은 엔지니어 입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제온입니다. 제온은 거대병기 타이탄을 수리하는 엔지니어 입니다. 가족을 모두 드래곤에게 잃고, 홀로 살아 납아서 여러가지 일들을 합니다. 과거에 드래곤들과 마족들이 있었는데, 두 종족의 전쟁으로 마족은 거의 전멸하고, 드래곤은 네마리가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전개로 소설이 이루어 집니다. 너무 세계관이 거대해서 여기서 다루지는 못하지만, 다른 분들은 지루핟다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이야기의 전개상 필요한 부분들인 것 같습니다. ^^

판타지 소설 좋아하시면, 읽을만 하다고 감히 추천 드립니다.

저는 제온이 역경을 딧고 일어서서 여러가지 일을 하는 그 모습에 반했고, 제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프로그래머)이기 때문에 제온이 하는 여러가지 일들이 재미 있었습니다. ^^

감상하시려면, 카카오페이지에서 타이탄에이지를 검색하시거나 아래 URL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goo.gl/PIOvcY

즐거운 한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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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5일 625였네요 ^^;;

도연이와 약속한 첫번째 아빠 어디가를 하고 왔습니다.

원래는 군산으로 가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제가 일요일에 일이 생겨서 군산은 못가고, 남산 케이블카를 타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여러블로그를 뒤져서 남산 케이블카 타는 곳을 찾았는데 

아래 사이트가 가장 잘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

http://blog.naver.com/camping7272/220620271746

위에 블로그에서 시킨대로 명동역 3번 출구에서 내려서 쭉 퍼시픽 호텔 쪽으로 쭉 올라갔습니다. ^^;

드디어 남산 케이블카라는 바닥 이정표가 ^^;

그리고 위에 설명블로그에도 있었지만, 케이블카가 드디어 보였습니다. ^^;;

드디어 케이블카 타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표를 두장 끊구요 다른 블로그들에는 보통 주말에는 한 두시간 탈때가지 걸린다고 되어 있었는데 오늘은 사람이 별로 없는 건지 저희는 거의 20분만에 케이블카에 탑승했습니다. ^^;;

도연이가 통영에 가서 케이블카를 타봐었는는데 거기에 비하면 너무 짧다고 하더군요 ㅎㅎ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너무 많은 열쇠 꾸러미를 보고 둘다 놀랬습니다.

열쇠하나 사달라는걸 안사준건 좀 안타깝네요 하지만, 음료수와 과자등으로 대체 ㅋㅋㅋ

여기서 셀카 찍으려고하는데 외국인이 다가와서 

찍어 줄까요라고 물어 보길래 네 라고 대답하고 외국인 분이 우리를 찍어 주셨습니다. ㅋㅋㅋ

남산타워 윗부분 ㅋㅋㅋ

그리고, 파노라마를 생각하지 못해서 찍은 

남산타워 아랫부분입니다.

그리고, 남산타워 올라가는 표를 끊고 남산타워에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트에서 우주를 구경하면서 남산타워로 올라갔습니다. ^^;;

제가 워낙 하늘 사진을 좋아하다보니 

남산에서 찍은 하늘 사진만 모아서 한번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ㅋㅋㅋ

그냥 올리면 남산아니고 다른데서 찍은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그리고, 남산 하늘 사진과 도연이 사진을 열심히 찍고 도연이는 망원경으로 서울도 한번 보고

서울 타워 조립하는 장난감도 하나 사고 남산에서 내려 왔습니다.

제가 배가 고파서 명동에서 뭘 먹고 싶었는데, 인도 요리가 맛있는데가 있다고 해서 가고 싶었으나,

도연이가 배가 안고프다 해서 그냥 본 도시락에서 도시락 하나씩 먹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이들 데리고 남산은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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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연이를 데리고, 도서관에 가는 날입니다. ^^;;

도서관가는 버스에 타기 전에 하늘 사진을 찍었습니다.

어제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아직 먹구름이 하늘에 있군요.

사진으로 감상하시고 좋은 주말 되십시오.

잘 감상하셨으면 공감 하트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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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도연이하고 광명청소년수련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보드게임 행상에 참여했습니다.

할리갈리 컵스, 코코넛츠, 배틀쉽 마지막으로 했던 것이 스플렌더라는 게임입니다.

할리갈리 컵스는 카드에 나오는 순서대로, 컵을 쌓는 게임인데 제가 동작이 굼떠서 T.T

맞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코코넛츠는 원수이 손에 코코넛을 올려 놓고, 쏘는 게임입니다. 이건 적응이 되면 재미 있을 듯 했습니다. ^^;;

배틀 쉽는 양으로 풀밭을 땅따먹기 게임입니다.

각각의 게임들은 다음 기회에 사진과 함께 소개 하구요.

제가 정말로 재밌게 했던 게임을 아예 사버렸습니다. ㅎㅎㅎ

우선 상자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상자를 열어 보겠습니다.

둥둥둥

열었더니 ㅋㅋㅋ 매뉴얼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뉴얼을 열면, 보시는 바와같이 칩 6종류와 카드 4종료(여기는 두종류로 보이지만, 저기 파란색 카드 밑에 두종류가 더 들어 있습니다.)

개봉했을때는 알지 못했습니다만,

최근에 안 내용은 위인 카드(보너스,뽀너스)가 10장, 3레벨 카드가 20장, 2레벨카드가 30장, 3레벨카드가 40장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칩은 보석 이름들이 있겠지만, 빨강, 초록, 까망, 파랑, 하양 보석이 각각 7개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찜카드라고 하는 노란색 칩이 5장이 들어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게임을 하기 위해서 펼친 내용입니다.

대충 설명드리면 사용자는 세가지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1. 보석을 가져간다.

2. 가져간 보석으로 카드를 산다.

3. 앞으로 확보하고 싶은 카드를 찜한다.

4 카드를 사면서 카드가 보너스 카드 장수에 해당하면 보너스 카드를 가져 가실 수 있습니다.

스플랜더의 설명은 구매하시면 ^^;; 매뉴얼에 잘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동영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그리고, 참고로 말씀 드리면, 제가 도연이를 열심히 이기고 있답니다.

져줘야 되는데 ㅋㅋㅋ 져 주는 성격이 아니라서 ㅋㅋㅋ

도연이 엄마가 사달라고 하는 풀빌라를 ㅋㅋㅋ 딸이 만들었네요

구경하십시오. ^^;;

밑에 수영장 보이시죠 ^^;; 2층 짜리 풀빌라입니다.

여기는 집으로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측면에 열대 식물도 하나 심어 두었네요 ^^;;

반대 쪽 측면에서 본 사진 입니다. ^^;;

뒷면에서 본 사진입니다.

끝으로 하늘에서 본 사진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퇴근길에 찍은 여의 도 하늘 사진입니다.

^^;;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오늘도 출근시간에 찍은 하늘 사진 입니다.

어제는 비가 왔었는데

오늘은 뭉게구름이 지나가네요 ^^;;

좋은 하루 되십시오.

요즘 매일 매일 블로깅을 하려고 노력하는데 ^^;;

일요일과 월요일은 쉬었네요 ^^;;

어제 출장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5월달에 도연이랑 광명 청소년 수련관에서 만든

목재 편지, 물건 걸이 입니다. ^^;;

광명 청소년 수련관에서 많은 행사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한번 찾아 보시면아이들과즐거운시간을보낼수있을것같습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center.gmyouth.org/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카테고리를 또 만들기도 그렇구요 ^^;;

그냥 광명 소하동 자리에다가 적습니다. ^^;;

퇴근하면서 찍은 금잔화 입니다.

잘 감상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오늘 출근길에 찍은 하늘과 나팔꽃 사진 입니다.

감상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제 손가락이 찬조 출연 했네요 ㅋㅋㅋ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오늘도 출근 시간에 소하동의 하늘을 찍었습니다. ^^;;

오늘도 맑음이네요.

오늘 오후에는 구름이 많이 낀다고 기상청 예보가 되어 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두 되십시오.

2016년 6월 첫째 날 입니다.

오늘 출근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민들레와 클로버가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2016년의 5월도 마지막 날이네요 T.T

오랫만에 소하동의 하늘 사진 올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오늘 일교차가 좀 심하고 오후에는 좀 더울 것 같습니다.

제가 판타지를 무지하게 좋아 합니다.

요즘 생각해 보니깐 계속 읽고 있는 책이 대부분다 판타지 이네요 ^^;;

https://page.kakao.com/home/47963330

철혈의 오버로드는 판게아 대륙의 패자 강철인이 전쟁에서 패하고 유니크 아이템을 통해서 다시 한번더 삶을 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가고 있습니다.

전생에서도 최고였지만, 현생에서도 최고가 되는 강철인 그리고, 좀 더 인간적으로 변화되고 있는 강철인의 이야기

카카오 페이지에서 기다리면 무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페이지 앱에서 받으시면 1편부터 5편까지는 무료이고 처음 보시는 분들은 현재 제가 너무 많이 봐버려서 몇편을 무료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담화공님의 글이 시원시원하고 너무 재미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독서 되시기를

P.S 강철인이 너무 뇌리에 박혀 있어서 글 제목을 잘 못써서 수정 하였습니다.

철혈의 오버로드 입니다. ^^;;

감사합니다.

우리 도연양이 그린

꽃병에 꽂혀 있는 해바라기 입니다.

딸이 고흐의 해바라기를 보고 그렸답니다. ^^;

밑에 시도 감상하시면서 보시기 바랍니다.

+ 해바라기꽃 

벌을 위해서 
꿀로 꽉 채웠다. 

가을을 위해서 
씨앗으로 꽉 채웠다. 

외로운 아이를 위해서 
보고 싶은 친구 얼굴로 
꽉 채웠다. 

해바라기 꽃 
참 
크으다. 
(이준관·아동문학가, 1949-)

시 출처 : http://www.ezday.co.kr/bbs/view_board.html?q_sq_board=2817602

 음 일본도 그렇고 요즘 시절이 하 수상하네요.

일본에서 자위대 관련 법안이 통과되었답니다.

뭐 가상이긴 하지만, 옛날에 읽었던 남벌이 생각 납니다.

주인공이 방황을 하지만, 끝에는 정신 차리는 내용이고,

궁극적으로 남벌에 성공을 하는 내용입니다.

너무도 유명하신 현세느님 께서 ^^;; 그리신 작품으로 말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이것두 지금 카카오 페이지에서 하루에 한편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근데 지금 만화방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ㅋㅋㅋ

하루에 한편으로는 감질 나서 말입니다.

모바일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page.kakao.com/home/47639704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음 카카오 페이지에서 연재 되고 있는 박새날 작가의 템빨입니다.

일단 제가 게임을 무지 좋아 합니다. ^^;;

하지만, 요즘은 일때문에 잘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래에 만나게 될 가상현실 게임,

가상 현실 게임 자체가 시작하려면 힘듭니다. ^^;;

돈도 비쌀꺼구요.

하지만, 주인공은 빚을 내서 가상현실 게임을 시작하고

우연한 계기로(퀘스트) 하다가 ^^;;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스포 하면 안되니깐

카카오페이지 앱에서 템빨을 찾으시거나

https://page.kakao.com/home/47050646

모바일에서 접속하셔야 합니다. ^^;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광명 중앙 도서관에서 수업으로 동화를 드고 그린, 빨간모자와 늑대 그림입니다.

재료가 무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유화 느낌이 나는 그림이라 신기 했습니다. 

^^;;

2015년 09월 11일 광명 소하동 하늘과 허브

오늘 아침의 하늘은 흐리네요 ^^;;

좋은 하루 되십시오.

아파트 앞을 지나가다가 찍었습니다.

허브 꽃하고 잡초들입니다. ^^;;

근데 어제 나갔더니 다 제거를 하셨더군요 ^^;

우리 도연이가 예쁜 그림을 오랫만에 그려서 ^^;;

올려 봅니다.

작품명은 즐거운 여름입니다.

뒤에 있는 것이 도연이가 만든 집입니다. ^^;;

그리고 앞에 있는 것은 텃밭에 핀 쑥갓 꽃을 꺽거와서 꽃꽂이를 했습니다. ^^;;

농장에 가는 진입로에 피어 있어써 찍었습니다.

도연이의 식물도감에서 꽃 이름을 찾았는데 ^^;;

집에가서 댓글로 달아 두겠습니다.

나팔꽃 외 국화 비슷한 꽃도 있습니다.^^;;

들깨 씨를 뿌린지 한 2달 되어 가는것 같은데요 다른 밭에는 잎이 엄청 넓은데 우리집 밭에는 잎이 그렇게 넓지 않네요 ^^;;

그래도 천천히 잎이 넓어 지고 있으니깐 조만간 맛있게 먹을 수 있겠네요.

지금도 조금씩 따서 애기엄마 요리에는 사용하고 있습니다. ^^;;

딸래미 따라 안터 생태공원에 갔었는데 ^^;;

연꽃이 피어 있지 뭡니까 ^^;;

연꽃 구경들 하십시오. ^^;;

멀리서 찍어서 꽃이 좀 작긴 합니다. ^^;;

찍사는 가야태자 

사진기는 갤럭시 S5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