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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일 패스는 유럽에 가서 필요한 것으로 한국에서 구매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전에


항공권 예매는 http://talkit.tistory.com/376 스아키스캐너 이용 을 참조 하시구요.


숙소 예약은 http://talkit.tistory.com/381 호텔스 닷컴 이용 을 참조 하십시오



주제는 저렇게 적었지만, 너무 거창한 것 같다. 내가 예약을 늦게 해서 예약비가 비싸서 못탄 경우도 있다. ^^;;



일단  유레일 패스는 유럽의 24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차표라고 할 수 있겠다.


우선, 원컨트리패스 부터 4개국패스까지 국가 선택형 패스와 24개국 중에 어느나라를 이용해도 되는 글로벌 패스가 존재한다.


나는 원래 계획이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프랑스, 네덜란드를 다녀 올 계획이어서 글로벌 패스를 끊었다.


그리고, 또한가지는 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는데 연속 패스와 플렉시 패스가 있다.


연속 패스의 경우는 여행일이 15일이면, 15일을 모두 끊으면 된다. 플렉시 패스의 경우는 7일권까지 파는데, 하루 하루 끊어서 쓰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나는 플렉시 7일권을 끊었다. 



하지만, 유레일을 주문하고 국가수를 줄여서 3개국 패스를 끊었으면 좀 더 저렴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실제로, 기차를 이용해서 이용한 국가는 독일, 스위스, 프랑스 3개국이다.


영국과 네덜란드도 갔다왔는데,


 우선 영국의 경우는 유로스타를 타고 건너 갔다.


네덜란드는 동생의 차를 타고 이동 하였기 때문에 유레일 패스가 필요가 없어졌다.


원래 계획은 모든 국가를 기차를 다닐 계획이었는데 T.T


내가 유레일 패스를 이용해서 타본 기차는


독일의 RE, IC, ICE, S반 이다. 독일에서는 국철 격인 S반도 유레일을 사용한 날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위스의 IC, 골든패스라인, 스위스 루체른에서 리기산 가는 산악기차와 크루즈(유람선), 케이블카를 50% 할인 받는데 사용하였다. 16년도에 갔다면, 저것이 무료라고 하던데 T.T 123 스위스 프랑을 냈다. ^^;;


그리고, 스위스에서 프랑스로 넘어갈때 스위스 IC와 떼제베를 탔다.


앗 그러고보니 구매하는 방법부터 적었어야 되는데 사용한 내역 부터 적어 버렸네요 ㅎㅎㅎ


구매의 경우 국내의 많은 곳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리눅스 투어라는 곳에서 구매를 진행 했습니다.


일단, 투어 이름이 마음에 들었고, ^^;;


내가 좋아하는 리눅스 투어,


http://www.eurail.co.kr/


파리 유람선 티켓과 여행용 멀티 콘센트(유럽식, 아시아식, 220볼트, 110 볼트를 다양하게 벽에 꽂을 수 있게 해준다. 이번 여행에서 절말 잘 사용했다.)를 덤으로 주시고, 스위스 갈꺼라니깐 스위스 관련 한글 책자로 주셨다. ^^;;



유레일 커버는 위와 같이 생겼고,


파리 유람선 티켓은 저위에 세장이 깔려있다. ^^;;


젤 처음에 유레일을 사려고 했을때 한 180정도가 나왔었다.


왜냐면, 나하고 애기 엄마하고, 딸아이를 따로 따로 끊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리눅스 투어의 사장님이신지 사원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리눅스 투어 측에서 여행을 따로 다니실 것이 아니면 세이버라는 옵션이 있다고 하셨다.


세이버를 사고, 딸아이는 그냥 발권비만 내시면 되는 조건으로 120만원 정도에 해결되었다.


잘 모르시면, 전화를 하시면 됩니다.


에피소드를 하나 말씀 드리면, 한국 주재 스위스 대사관에 용감하게 전화 했다 ㅋㅋㅋ


빙하열차나 골든 패스라인 타려면, 어디로 가서 타나되냐고, 그건 대사관 업무가 아니고 관광창 홈페이지를 참고 하라고 하시더라.


나는 영어로 나올 줄 알고 영어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당황.


그래서 스위스 관광청 홈페이지를 잘 참고 했다. 한글로 되어 있다 ^^;;


http://www.myswitzerland.com/ko/home.html 


여기서 말고 뒤에 스위스 이야기 할때 이야기 하겠지만, 스위스는 너무 너무 예뻤다. 사진기만 갔다 댓다하면, ㅋㅋㅋㅋ 예술 사진이 연줄 되는 그런 곳이다. 꼭 가보시시를


왜내가 스위스 이야기를 살짝 했냐면, 


스위스만 가실꺼면, 스위스 패스가 훨씬 유리하다. 


이말 하려고 ^^;;;


오늘 여기 까지로 접속 또 다음 이야기는 다음글에서 뵙겠습니다.


다음 글에서도 유레일 패스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 집니다. ^^;;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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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가서도 글을 막막 올리려고 계획하고 갔는데 올리지를 못해서 이제 부터 올립니다.


첫번째로는 자유 여행이긴 했지만, 엄청난 일정을 소화 하느라 ^^


두번째는 인터넷 사정이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T.T


호텔 예약 서비스는 여러가지 서비스가 있긴 하지만, 


저는 호텔스닷컴을 이용했습니다.


주소는 http://www.hotels.com 입니다.


일단, 회원 가입을 하시거나 구글로 연동을 하시면 바로 가입 할 수 있습니다.


구글로 연동하는 부분은 모바일 앱에서는 지원하지 않아서, 


페이스 북으로 연동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모바일에서도 페이스 북 연동도 제공 합니다.


저는 모바일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구글로 연동 된 계정의 비밀번호를 변경해서 사용했씁니다. ^^;;


예약을 그냥 찾으시고, 목적에 맞으시는 호텔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가격대, 위치 라던지, 편의 시설, 아침 식사 등이 모두 표시되고 사진으로도 쉽게 보실 수 있돍 되어 있습니다.


저는 주로 여행을 해야 되서 주안점으로 삼았던 것이 여행지 근처 이거나, 아니면 기차역 근처인 호텔을 타겟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예약을 취소를 할 수도 있어도 취소 가능한 옵션으로 예약을 잡았는데 이건 소용이 없었습니다. ㅋㅋㅋ


예약을 하나 바꿀 일이 있었는데 못 봐꿨거든요


하루전 10일전 2주전 정도에 변경 옵션이 있는데,


저는 2주전쯤 되었던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걸 지나 버려서 예약 변경을 못하고 결국에는 그 호텔에 묵었습니다. ^^;;


70%나 수수료를 제하고 돌려 주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부터는 정확한 계획을 짜고 2만원 정도 저렴한 그냥 변경 불가능한 호텔을 잡으려고 합니다. ^^;;


또 한가지는 제일 처음 접속하시면 사이트에 금액이 원화로 나옵니다.


원화로 결제하시면 안됩니다. 호텔스 닷컴이 미국 회사여서 되도록이면 달러로 결제 하셔야 합니다.


시스템 상단에서 결제 통화는 변경 하실 수 있습니다.


왜냐면 한화 결제는 2중으로 수수료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저는 예약한 호텔을 전부 출력해 갔습니다.


하지만, 출력안해 가셔도 됩니다.


여권만 있으시면, 굳이 출력 없이도 호텔에서 알아서 예약한 방을 찾아 줍니다.


또 한가지는 모바일 앱이 있기때문에 인터넷을 신청해서 가시면, 


모바일 앱으로 보여 주도 알아서 해줍니다.


끝으로, 이야기 드릴 것은


두가지 딜레마가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예약하면, 모바일 코드가 있습니다. 모바일 앱하단에 보시면 표시 되어 있습니다.


그걸로 10% 할인을 받을 것인가?


10박 적립후 1박 무료로 갈 것인가에서 저는 할인 받는 것으로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여행 준비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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